경고등 켜진 유럽 상업용부동산...국내 금융사도 좌불안석
KB스타리츠가 보유한 영국소재 삼성유럽 본사(사진:KB스타리츠 홈페이지)유럽 상업용 부동산(CRE)시장의 침체가 이어지면서 국내 금융사들이 건물가치 하락과 금융비용 증가 등 예기치 않은 여러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이에 현지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자산건전성 저하와 유동성 리스크 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독일 소재 신용평가회사 스코프(Scope)에 따르면 올해와
KB스타리츠가 보유한 영국소재 삼성유럽 본사(사진:KB스타리츠 홈페이지)유럽 상업용 부동산(CRE)시장의 침체가 이어지면서 국내 금융사들이 건물가치 하락과 금융비용 증가 등 예기치 않은 여러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이에 현지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자산건전성 저하와 유동성 리스크 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독일 소재 신용평가회사 스코프(Scope)에 따르면 올해와
가파른 금리 인상과 경기침체 탓에 부동산 시장이 꽁꽁 얼어붙으면서 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연체 잔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4분기 수도권 상업 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이 전년 동기대비 절반 가량 줄어들었다. 12일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 금융권(카드사 제외)의 부동산 PF 대출 연체 잔액은 지난해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