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 넘긴 이지스의 아마존물류센터 펀드, 펀드 이어 대출 만기도 연장
3개 아마존 물류센터 투자 자산 전경(사진=이지스운용 홈페이지) 이지스자산운용의 유럽 아마존 물류센터 투자 펀드가 만기를 4년 연장한 데 이어 증액 리파이낸싱을 통한 대출금 3년 연장에도 성공했다. 이로써 캐시 트랩 발동으로 재정 어려움을 겪던 이 부동산 펀드는 고비를 넘기고 보유 부동산 매각에 시간을 벌게 됐다. 25일 이지스운용에 따르면 지난
3개 아마존 물류센터 투자 자산 전경(사진=이지스운용 홈페이지) 이지스자산운용의 유럽 아마존 물류센터 투자 펀드가 만기를 4년 연장한 데 이어 증액 리파이낸싱을 통한 대출금 3년 연장에도 성공했다. 이로써 캐시 트랩 발동으로 재정 어려움을 겪던 이 부동산 펀드는 고비를 넘기고 보유 부동산 매각에 시간을 벌게 됐다. 25일 이지스운용에 따르면 지난
아부다비투자청 홈페이지아부다비투자청(ADIA)이 SC로이(Lowy)가 운용하는 한국 부동산대출펀드(real estate credit fund)에 투자 약정했다. 이 펀드는 국내 주거용 및 상업용 부동산, 물류 프로젝트의 선순위 대출에 집중 투자한다. 글로벌 사모대출펀드 운용사인 SC로이는 ADIA 계열 자회사로부터 부동산 부문에 초점을 맞춘 한국 사모신용 전략에 대한 약정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약정
양주역세권개발 조감도(개발사 홈페이지)양주역세권개발PFV가 미분양용지와 학교용지, 잔금 미납용지를 담보로 1400억원의 대출을 조달했다. 2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양주역세권개발PFV는 지난 20일 1년 만기 1400억원 한도 대출금을 확보했다. 약정금 600억원 선순위, 약정금 400억원 중순위, 약정금 400억원 후순위 대출로 구분된다. 이 중 후순위 400억원은 대우건설이 자금보충을 약정하고 삼성증권 주관으로 제1회 사모사채를 통해
발안~남양 고속화도로 위치도(사진=화성시)HL디앤아이한라가 ‘발안~남양 고속화도로’를 비롯해 민자도로 4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발안~남양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고, 공주~천안, 하남~남양주~포천, 화성~오산고속도로는 전략환경영향평가(전환평) 단계를 밟고 있다. 화성시는 지난 23일 ‘발안남양도로’를 사업시행자로 최종 지정하고 주간사인 HL디앤아이한라(주)와 ‘발안~남양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서울역북부 역세권 개발 관련 이미지(사진=서울시)미국의 금리 인하에 따라 국내 금리 인하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부동산 개발 사업주들이 변동금리 대출 트랜치를 주목하고 있다. 금리를 현 시점에 고정하는 것보다 앞으로 금리 하향세를 반영해 금리 유연성을 확보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23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이 100% 출자한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과 금융주관사인 국민은행은
스타필드 하남 내부 전경신세계그룹의 1호 스폰서리츠이자 스타필드 복합쇼핑몰을 집중적으로 담을 '신세계스타리츠'가 베일을 벗었다. 배당수익률 6% 중후반을 타깃 삼아 내년 상반기 일반인 투자자 대상 공모에 나선다. 신세계프라퍼티 자회사인 신세계프라퍼티투자운용은 '스타필드 하남'을 기초자산으로 한 '신세계스타리츠' 영업인가를 오는 10월 신청한다고 23일 밝혔다. 리츠 자산관리회사(AMC)인 신세계프라퍼티운용은 지난해 12월 설립됐다. 국내 대표 복합쇼핑몰인
국내 한 민자도로(사진=기재부 홈페이지)정부가 빠르면 내달 초 경제관계 장관회의를 열어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다. 주무 부처인 기획재정부는 민간의 창의·효율을 극대화해 재정 부담을 줄이고, 사회기반시설(SOC)의 적기 공급을 위해 민자 활성화 전략을 집대성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 1994년 민간투자법이 제정된지 30주년을 맞는 만큼 예전 대책에 비해
게티이미지뱅크KB자산운용이 국내 인프라 대출형 블라인드펀드를 당초 1500억원 규모에서 2200억원으로 확대해 이달 말 설정한다. 우정사업본부 위탁 자금 1000억원에다 은행·보험사 자금 1200억원을 매칭해 조성하고 국내 민간투자사업에 집중 투자한다. 22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KB운용은 지난 5월 우정사업본부의 국내 인프라 대출형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에 선정된 뒤 4개월 간 기관 마케팅을 벌여 1200억원의 매칭 자금을 확보했다.
반포124주구 현장 항공사진 (사진=현대건설)현대건설이 연대 보증한 서울시내 정비사업조합의 사업비 대출이 은행권 선호에 힘입어 금융 종결을 앞두고 있다. 반포 방배 마천 등 사업지가 주로 강남권인데다 신용등급 AA-급의 우량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채무 보증하는 덕에 사업성이나 담보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재건축을 진행 중인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2·
우리은행 사옥우리은행이 부동산PF사업의 초기 대출인 브릿지론 시장에 뛰어들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나 주택금융공사(HF)의 보증물 또는 대형 시공사 연대 보증물만 다루던 그간의 보수적 대출 형태에서 벗어난 전략 변화를 보여준다. 다만 서울지역 핵심 사업지로 한정해 그간의 연체율 제로 행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우리은행 부동산구조화부서는 최근 은행 투자심사 가이드라인 개정에 따라 브릿지론 한도를
서리풀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개발사업 설계(사진=인토엔지니어링)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리풀 복합시설(옛 정보사 부지) 개발사업을 놓고 7개 시공사들이 막판 눈치 싸움을 벌이고 있다. 임차인을 사전에 채우지 않은 대규모 오피스단지인 점을 들며 일부 시공사들이 입찰 참여에 미온적인 가운데 3곳 정도 관심을 보인다. 서리풀 복합시설 개발을 이끄는 엠디엠은 7대 대형
오시리아 메디타운 조감도(사진=한화 건설부문)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메티타운 개발사업이 준공 지연으로 2100억원의 리파이낸싱대출을 조달했다. 대출 기한이 1년 연장된 가운데 시공사인 한화 건설부문이 대출실행일로부터 6개월까지 책임준공 의무를 부담한다. 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메티타운 시행사인 썬시티는 최근 대주단과 2100억 한도 리파이낸싱 대출 약정을 체결하고 지난 13일 대출금을 실행했다. 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