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스운용, '임대형 기숙사' 시장서 기회 모색
게티이미지뱅크아너스자산운용이 주거 개발 관련 신흥 상품으로 관심을 끄는 '임대형 학생 기숙사' 시장에 진출한다. 아너스운용은 외국인 유학생을 겨냥한 임대 기숙사를 개발 검토하기 위해 세종시 장군면 소재 한국영상대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아너스운용과 한국영상대, 세종시가 함께 한 이번 협약에 따라 아너스운용은 학생 기숙사를 짓기 위한 개발 부지를 발굴하고 금융구조
게티이미지뱅크아너스자산운용이 주거 개발 관련 신흥 상품으로 관심을 끄는 '임대형 학생 기숙사' 시장에 진출한다. 아너스운용은 외국인 유학생을 겨냥한 임대 기숙사를 개발 검토하기 위해 세종시 장군면 소재 한국영상대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아너스운용과 한국영상대, 세종시가 함께 한 이번 협약에 따라 아너스운용은 학생 기숙사를 짓기 위한 개발 부지를 발굴하고 금융구조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새마을금고가 대체자산 투자를 재개했다. 부동산 개발사업의 본PF는 물론 실물 담보대출의 선순위 대주로 등장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작년 7월 뱅크런사태에 따른 위기를 겪고 난 뒤 만기 도래 대출은 원칙적으로 상환받고 신규 대체투자는 중단한 바 있다. 그러다 조직 개편이 일단락되고 경영혁신안이 실행되자 비교적 안정적이며 수익률이 우수한 부동산을 중심으로 투자를 다시 시작한 것이다.
위브리빙의 2호 자산인 '위브 플레이스 회기'(사진=사친도시 위브리빙 CEO 링크드인)국내 임대주택 시장에 진출한 위브리빙과 KKR의 합작법인(JV)이 2호 사업으로 서울 대학가 밀집 지역인 회기역 인근 오피스텔을 낙점했다. 1호 사업으로 서울 선유도역 호텔을 인수한 데 이어 임대주택 사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위브리빙의 창립자이자 CEO인 사친 도시(Sachin Doshi)
제주 북촌리 BESS 조감도동서발전과 에퀴스가 35MW급 '제주 동부 BESS(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사업'의 금융주선사로 우리은행을 선정하고 파이낸싱에 본격 시동을 건다. 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동서발전·에퀴스' 컨소시엄은 지난 14일 제주 중앙계약시장형 BESS(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사업의 금융주선기관으로 우리은행을 선정해 통보했다. 앞서 주선사 입찰에는 우리은행을 비롯해 신한은행 하나은행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이 참여했다. 국내 최초로
대우건설 본사 사옥 서울 '노들역 푸르지오 개발사업'이 리파이낸싱을 거쳐 대출 만기를 1년 추가 연장한다. 대출 규모는 2800억원에서 3200억원으로 늘어난다. 16일 금감원 전자공시와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로쿠스가 시행하는 노들역 푸르지오 개발과 관련, 3200억원 차입금에 대한 채무를 보증한다고 지난 14일 공시했다. 이는 대우건설 자기자본 대비 7.88%에 해당하는
푸드누리 이천 공유물류플랫폼(사진=카카오맵)코람코자산운용이 경기 이천 장암리 '푸드누리 물류센터'의 1140억원 인수자금 마련을 위해 우선주를 유동화증권(전자단기사채)으로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담보대출 720억원과 우선주 320억원 등 총 1040억원을 사실상 시장에서 차입한 것이다. 키움증권이 수익증권 매입 및 자금보충을 확약하는 등 우선주 유동화에 키 역할을 했다. 코람코운용은 지난 12일 푸드누리로부터 이천시
코레이트타워 전경최근 서울 강남권(GBD) 오피스인 코레이트타워(옛 현대해상 강남사옥) 매각을 준비중인 한국토지신탁(한토신)에 예비 매각 주관사들이 마스터리스(장기 임차계약)가 필요하다고 역제안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도자 눈높이에 맞춰 평(3.3㎡)당 4000만원 이상에 팔려면 마스터리스와 같은 안정적인 임대료 확보 수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1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토신은
아시아프라퍼티(AP)가 P2P(온라인투자 연계)금융의 베테랑인 최수석 전 헬로핀테크 대표를 영입했다. 부동산 투자부문과 핀테크부문을 양대 축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서다. 1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AP그룹 계열 아시아프라퍼티는 최근 에이피펀딩(AP펀딩) 대표에 최수석 전 헬로핀테크 대표(사진)를 선임했다. 앞서 아시아프라퍼티는 지난 4월 P2P기업인 온트러스트펀딩을 인수해 사명을 에이피펀딩으로 바꿨다. 기존 핵심사업인
켄달스퀘어운용 물류센터 자료사진(사진=켄달스퀘어운용)글로벌 물류기업인 ESR켄달스퀘어가 부산 남구에서 도심형 물류센터 개발에 나선다. 교보생명 등 금융권은 켄달스퀘어의 물류사업 수완을 높게 보고 1600억원의 본PF금융을 제공한다. 1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켄달스퀘어운용은 부산 남구 용당동에서 상온과 저온을 혼합한 복합물류센터 개발을 본격화한다. 부산 중심가인 인구 밀집지역에 가까운 이른바 라스트마일 물류시설이다. 유진투자증권의 금융
한국수력원자력 본사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주선기관인 농협은행과 함께 20MW 규모 '전주 바이오가스 수소 융·복합 연료전지 사업' 금융약정을 3분기까지 마무리한다. 이 사업은 국내 처음으로 바이오가스를 연료로 활용한 연료전지 발전소다. 1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수원은 전주 바이오가스 수소 융·복합 연료전지 사업 관련 3분기 금융 클로징을 목표로 최근 금융조건 협의에 들어갔다.
게티이미지뱅크서울 종로구 효제동 오피스개발사업은 지난 11일 3200억원의 선순위 PF대출 약정을 체결했는데 쿠폰 금리 5.19%, 올인 기준(수수료 포함) 5.6%까지 낮췄다. 이는 올해 본PF 조달 사업장 중 가장 낮은 금리 수준으로 꼽힌다. 이 개발사업의 실질 사업주인 DL이앤씨는 대출금리를 낮추기 위해 선순위 대출에 대한 자금보충약정을 제공했다. 대주단 관계자는 "LTV
DL이앤씨가 시행과 시공을 겸하는 자체사업인 서울 효제동 오피스개발사업을 위해 3200억원의 본PF금융을 조달했다. 회사는 PF자금으로 2700억원의 브릿지론을 갚는데 사용하고 공사비는 기업 자금으로 마련한다. 1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효제PFV는 전일 서울 종로 효제동 98번지 일대 7465㎡ 부지의 오피스 개발을 위해 대주단과 3200억원의 PF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대출 만기는 3년 6개월이며 DL이앤씨가 자금보충약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