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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호

딜북뉴스의 깊이 있는 콘텐츠로, 더 나은 비즈니스와 한 발 앞선 실무를 지원하겠습니다.

우협 선정된 현대건설-현대백, 복정역세권 입점 확약

우협 선정된 현대건설-현대백, 복정역세권 입점 확약

복정역세권 사업대상지(자료=LH)위례신도시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건설과 현대백화점이 복정역세권에 각각 사옥과 대형 상업시설 입점을 확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건설과 같은 특정 대기업에 유리한 참여조건과 평가지표 탓에 사전 담합의혹이 불거졌지만 LH(토지주택공사)는 공모를 공정하게 진행했다는 입장이다. LH는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평가 결과 현대건설컨소시엄을 우협으로 지난 7일 선정해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지난달 '성수동오피스·울산지주택·평택브레인시티' 본PF 전환

지난달 '성수동오피스·울산지주택·평택브레인시티' 본PF 전환

마스턴투자운용이 선매입한 성수동 소재 오피스 예상 투시도 (마스턴투자운용)지난달 서울 성수동 오피스 개발사업과 울산 학성동 지역주택조합 개발사업, 평택 브레인시티 공동주택 개발사업이 신규 본 PF로 전환됐다. 부동산 개발시장 위축으로 지난달 PF유동화증권 발행액은 작년 동기 대비 28% 감소했다. 15일 한국신용평가와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 본PF 전환 주요 딜은 3건이다.  분양이나

by원정호
파이낸스
한화운용, 테헤란로 'T412' 12월 초 매각 입찰

한화운용, 테헤란로 'T412' 12월 초 매각 입찰

테헤란로 선릉역 인근 T412 전경한화자산운용이 다음달 초 서울 강남 테헤란로 선릉역에 인접한 오피스인 'T412' 매각 입찰에 나선다.  연말 오피스 투자시장의 유동성이 다소 퍽퍽하지만 강남권 입지의 우수성을 부각해 매각을 성사시킬 방침이다. 14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한화운용의 '한화오피스부동산펀드6호'는 세빌스코리아, 컬리어스코리아, 한화호텔앤리조트를 매각 자문사로 정하고 펀드가 소유한 T412 매각을 본격화했다. 최근 잠재 투자자를 상대로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위워크 사태에 현대카드·캐피탈 부산사옥 매각 불똥

위워크 사태에 현대카드·캐피탈 부산사옥 매각 불똥

현대카드·캐피탈 부산사옥(사진=네이버지도 캡처)공유 오피스기업 위워크의 파산보호 신청이 현대카드·캐피탈 부산사옥 매각 작업에 불똥을 튀겼다. 당초 3분기 JB자산운용으로의 딜 클로징이 예상됐으나 투자기관의 매입 의사 철회로 매각이 장기화할 전망이다. 4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JB자산운용은 현대카드·캐피탈 부산사옥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MOU를 맺고 자금모집을 진행해왔다. 부산 최대 상업지역인 서면 소재 오피스빌딩으로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서초 영동프라자 최종회차 공매 유찰...수의계약 방식 매각 전환

서초 영동프라자 최종회차 공매 유찰...수의계약 방식 매각 전환

서초동 1310-5번지 공매부동산 일대(사진=네이버지도 캡처)서울 서초구 서초동 영동프라자 공매부동산이 마지막회인 8회차 입찰도 유찰돼 수의계약 방식 매각으로 전환한다. 13일 영동프라자 부지 매각 공고기관인 우리자산신탁에 따르면 지난 10일 8회차 입찰을 실시했으나 이날 오전 개찰 결과 유찰됐다. 해당 부지는 지난 9월 18일  온비드를 통해 첫 입찰을 시작했다.  최저 입찰가는 5299억원에서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조기 북클로징에 다급해진 대체투자업계, "내년 초 한도 열리면 자금확보 경쟁"

조기 북클로징에 다급해진 대체투자업계, "내년 초 한도 열리면 자금확보 경쟁"

게티이미지뱅크서울 강남 역삼동 소재 오피스 개발사업의 본PF 전환을 준비하던 한 시행사는 최근 은행권 연락을 받고 낙담했다.  올해 영업을 조기에 마무리한 탓에 내년 초 목표가 설정되면 PF금융 진행을 재개하자는 통보를 받은 것이다.  이 시행사 대표는 "투자 승인 건을  투자심사위원회에 올려 내부 절차라도 먼저 끝내고 내년 초 가급적 빨리 진행하자고 (은행 측에)

by원정호
파이낸스
(초점)부전마산복선전철, 2년 공기연장 순항할까

(초점)부전마산복선전철, 2년 공기연장 순항할까

부전마산복선전철 노선도(자료=국토교통부)부전~마산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의 건설 출자자(시공사)가 공사기간을 2년 추가 연장하는 방안을 대주단과 협의하고 있어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주단이 대주이자 주주(재무적 투자자)라는 사업 특성상 '2년 공기 연장' 협의가 무산돼 사업이 어그러질 가능성은 현재로선 낮아 보인다.  다만 대주단은  더 이상의 공기 연장은

by원정호
인프라
무료 PF시장 뇌관으로 떠오른 '책임준공 기한 경과 사업장'

PF시장 뇌관으로 떠오른 '책임준공 기한 경과 사업장'

공사중인 건축물(사진:픽사베이)부동산신탁사의 책임준공 확약(책준 확약) 사업장 중 책준 기간이 경과된 사업장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건설사 부실폭탄의 뇌관이 될 수 있다는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책임준공 기간 도과 현장을 보유한 건설사들은 적자 시공에다 PF 채무인수 마저 떠안고 있어 극심한 자금난을 호소하고 있다.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중소건설사가 주로 참여하는 책준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운용사가 오피스 매입시 '에쿼티 조달'하는 방법은?

운용사가 오피스 매입시 '에쿼티 조달'하는 방법은?

타워8 전경(사진:네이버 지도 캡처)대체투자 시장의 유동성에 적신호가 켜지면서 오피스를 매입하려는 자산운용사들이 인수자금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에쿼티(자본금) 모집이 쉽지 않아 양해각서(MOU) 단계에서 딜이 깨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나마 담보대출은 말 그대로 실물 담보의 안정성이 있고 금리 수준도 시장 금리보다 높아 금융권 자금이 모이고 있다.

by원정호
파이낸스
'새마을금고 빈자리' 대비하는 부동산PF시장

'새마을금고 빈자리' 대비하는 부동산PF시장

사진 = 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새금고)의 위기설이 불거진 지난 7월 직후에 부동산PF업계는 신규 딜 진행시 새금고를 대신할 새로운 대주단 구성에 진땀을 뺐다.  뱅크런 사태를 겪고 연체율이 8% 넘게 급등하면서 새금고가 신규 PF투자를 전면 중단해서다.   새금고가 선순위로 참여하기로 했다가 투자를 철회하는 사례가 늘면서 증권사 등의 금융 주선기관은 새금고를 대신할 저축은행이나 캐피탈사를 유치하는데 많은

by원정호
파이낸스
물류센터 착공률 추락...올 허가 사업장의 0.4%만 실착공

물류센터 착공률 추락...올 허가 사업장의 0.4%만 실착공

게티이미지뱅크사업성 악화와 PF조달 어려움으로 올해 건축허가를 받은 물류센터 가운데  0.4%만 실제 착공에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극소수 물량만 착공함에 따라 2,3년 뒤에는 공급 부족 현상이 다시 빚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9일 물류센터 전문 시행사 연교의 리서치팀이 연면적 2000평 이상 수도권(경기·인천) 물류센터의 허가, 착공, 준공 등의 개발현황(

by원정호
건설부동산
NH올원리츠, 수원 에이원인계타워 새 우협으로 현대운용 선정

NH올원리츠, 수원 에이원인계타워 새 우협으로 현대운용 선정

수원 팔달 소재 에이원인계타워(사진=네이버지도 캡처)NH농협리츠운용의 NH올원리츠가 수원 에이원타워의 새 우선매수협상대상자(우협)로 현대자산운용을 선정했다. 매각가는 600억원 이하로 알려졌다. NH올원리츠는 지난 7일 자리츠 NH제3호리츠의 이사회를 열고  제3호리츠가 보유한 수원 에이원인계타워(옛 엠디엠인계타워)의 우협 선정 건을 승인했다.  우협은 현대자산운용이다. 앞서 NH올원리츠는 지난 5월 건물 매각 추진을 승인하고 6월에

by원정호
건설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