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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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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포기한 공공지원민간임대에..LH,사업성 높여 재공모

건설사 포기한 공공지원민간임대에..LH,사업성 높여 재공모

계룡건설컨소시엄이 2021년 우협으로 선정됐던 이천중리 B4블록 단지 조감도(사진=LH)공사비 급등에 따른 사업성 악화를 이유로 건설사들이 포기했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리츠)'이 줄줄이 재공모에 들어갔다. 이번 공모부터는 연간 집값 상승률을 소폭 올려주는 등 사업성을 개선한 탓에 건설사들이 이 시장에 컴백할지 관심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1일 올해 첫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잘 나가는 켄달스퀘어, 두달 새 2개 물류센터PF 클로징

잘 나가는 켄달스퀘어, 두달 새 2개 물류센터PF 클로징

켄달스퀘어운용 물류센터 자료사진(사진=켄달스퀘어운용)국내 최대 물류부동산 운용사인 ESR켄달스퀘어가 지난달과 이달에 걸쳐 2건의 물류센터 개발PF를 클로징한다.  지난달 북안성(당목)물류센터에 이어 이달 중 안성 능국리물류센터 금융조달을 마무리한다. 프로젝트마다 자기자본을 대거 투입하고, 임차인(화주) 풀이 두터운 점이 대주단 구성에 어필했다는 분석이다. 1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켄달스퀘어운용은 지난달 말 안성시

by원정호
파이낸스
정부,은행·보험사에 "펀드 조성해 2금융권 브릿지론 매입"제안

정부,은행·보험사에 "펀드 조성해 2금융권 브릿지론 매입"제안

은행·보험권이 펀드를 공동 조성해 2금융권의 브릿지론을 매입하는 방안을 금융위원회가 은행들에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은행·보험사가 펀드의 1종 수익자로 투자하고  2금융권이 브릿지론 중,후순위채권을 출자 전환해 2종 수익자로 참여하는 방안도 펀드 조성안의 하나로 거론된다. 은행권은 2금융권의 부실 구조조정이 선행돼야 펀드 투자를 통한 브릿지론 정상화가 가능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by원정호
파이낸스
'KKR-위브리빙' 1호 임대주택, 선유도역 호텔을 직장인 주거로 개조

'KKR-위브리빙' 1호 임대주택, 선유도역 호텔을 직장인 주거로 개조

위브리빙의 1호 자산인 더스테이트 선유호텔(사진=사친도시 위브리빙 CEO 링크드인)한국 임대주택 시장에 진출한다고 발표한 지 2주만에 위브리빙과 KKR의 합작법인(JV)이 1호 사업으로 서울 선유도역 소재 호텔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 호텔을 직장인 겨냥 고급 임대아파트로 탈바꿈해 위브의 플래그십 주거시설로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임대주택 투자사이자 운영사인 위브리빙은 KKR과의 도시형 주거 전략적

by원정호
건설부동산
무료 'HUG보증·우량 담보대출' 금리 4%대 뚝...대출시장 양극화

'HUG보증·우량 담보대출' 금리 4%대 뚝...대출시장 양극화

게티이미지뱅크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부 PF대출이나 우량 실물자산 담보대출 금리가 4%대로 내려앉았다.  시장 불확실성 속에 확실한 담보와 보증서가 있는 대출에 금융기관들이 몰리고 있어서다.  반면 일반 부동산PF대출은 유동성 부족으로 여전히 10%에 가까운 고금리 행진을 하고 있는 등 대출시장의 양극화가 뚜렷하다. 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최근 서울 강서구 공항시장정비사업

by원정호
파이낸스
'광화문 D타워', 5% 이하 금리에 리파이낸싱

'광화문 D타워', 5% 이하 금리에 리파이낸싱

광화문 D타워 전경서울 도심권(CBD)의 광화문D타워(디타워)가 5% 이하 대출금리에 리파이낸싱을 완료하며 우량 오피스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건물주인 DL은  주관사를 선정하지 않은 채 클럽딜(Club Deal) 형태로 직접 대주를 모아 리파이낸싱을 마무리했다. 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청진이삼프로젝트(PFV)는 광화문 D타워의 대출 만기에 맞춰 지난달 말 4900억원(

by원정호
건설부동산
금감원, 한자신·한토신 기획검사 완료..신탁업계 '촉각'

금감원, 한자신·한토신 기획검사 완료..신탁업계 '촉각'

금융감독원이 한국자산신탁(한자신)과 한국토지신탁(한토신)에 대한 기획검사를 마무리했다.  부동산신탁업계는 금감원 검사 이후 후속 조치를 예의 주시하는 한편 업계 전반에 불똥이 튀지 않을까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금감원 금융투자검사3국은 최근 한자신과 한토신에 대한 기획검사를 실시했다.  당초 4주 일정으로 진행했으나 2주 연장했다.  차입형 토지신탁(개발신탁)이 주요 타깃이지만 도시재생, 리츠 부문

by원정호
파이낸스
건설업계, '리츠 활용 PF설명회'에서 불만 성토

건설업계, '리츠 활용 PF설명회'에서 불만 성토

게티이미지뱅크국토교통부가 리츠를 활용한 PF사업 지원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가운데 건설업계가 리츠 방식의 문턱이 높다며 불만을 쏟아냈다.  8일 국토교통부ㆍ한국부동산원ㆍ주택도시보증공사(HUG) 주관으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리츠를 활용한 PF사업 지원방안 관련 설명회에서다.  당초 200명 안팎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됐던 이번 설명회에는 400여명 이상의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리츠 활용 지원방안'은 브릿지론 단계에서 본PF로

by원정호
파이낸스
국내 해상풍력·태양광시장, 외국계 자본 각축전

국내 해상풍력·태양광시장, 외국계 자본 각축전

RWE가 발전사업 허가를 받은 서해해상풍력 위치도(사진=RWE)외국계 펀드·에너지기업·디벨로퍼 등이  국내 해상풍력과 태양광시장을 빠르게 선점해가고 있다.  국내 자본과 전략적 투자자(SI)가 자금 및 역량 부족을 이유로 힘을 쓰지 못하는 사이  외국 기업은 막강한 자금력과 풍부한 경험을 등에 업고 신재생 기업과  발전프로젝트 쇼핑에 나서고 있다. 정부는 외국

by원정호
그린에너지
KB운용, CBD내 '센터플레이스' 오피스 매각 속도

KB운용, CBD내 '센터플레이스' 오피스 매각 속도

센터플레이스 전면부(사진=네이버 지도)KB자산운용이 도심권(CBD) 소재한 '센터플레이스' 오피스 부문 매각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자문사를 선정한 데 이달부터 매각 마케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6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KB운용은 센터플레이스 매각을 위해 지난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NAI코리아, 에이커트리를 공동 매각 자문사로 선정했다.  이어 이달부터 잠재 투자자를 상대로 '티저 메모'를 배포하고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삼성생명, 세빌스IM 운용 '英 저가주택 매입 펀드'에 앵커 투자

삼성생명, 세빌스IM 운용 '英 저가주택 매입 펀드'에 앵커 투자

어포더블 하우징(사진=세빌스IM)삼성생명이 런던CIV 등과 함께 세빌스투자운용(Savills IM)의 '영국 저렴주택(어포더블 홈) 펀드'에 핵심(앵커) 출자자로 참여했다.  1억2300만 파운드(약 2100억원) 규모로 조성된 펀드는 영국의 코리빙, 소셜임대주택과 같은 저렴한 주택에 투자하게 된다. 5일 세빌스IM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런던CIV, 빅소사이어티캐피탈, 슈로더BSC소셜임팩트트러스트, 세빌스Plc 등 5개의 기관은 전일 1억2300만 파운드

by원정호
파이낸스
금융위 '재구조화'-국토부 '리츠'...PF해법 키워드

금융위 '재구조화'-국토부 '리츠'...PF해법 키워드

김주현 금융위원장(사진 왼쪽)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정부가 침체에 빠진 부동산PF시장 회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내놓고 있다.  '질서있는 정상화'는 정부의 공통된 목표이지만 부처별 실행 해법이 조금 다르다.  금융위원회가 '사업 재구조화'에 역점을 뒀다면 국토교토부는 '리츠' 카드를 활용한 정상화에 방점을 둔다.   특히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시장 국면을 전환하기 위한 리츠의 역할에

by원정호
피플·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