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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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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순위였던 교보자산신탁, 분당 서현빌딩 품는다

차순위였던 교보자산신탁, 분당 서현빌딩 품는다

분당 서현빌딩 전경(사진=네이버 지도 캡처)차순위 협상대상자였던 교보자산신탁이  분당 서현빌딩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올라섰다.  교보신탁은 관계사인 교보AIM자산운용과 협업해 인수자금 마련을 서두른다는 전략이다. 20일 부동산투자업계에 따르면 교보자산신탁은 최근 매도자인 베스타스자산운용으로부터 서현빌딩 우협 통보를 받았다.  최초 우협이었던 리딩자산운용이 펀딩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자 차순위협상자였던 교보신탁이 우협으로 변경된 것이다.   교보신탁의 인수 제시가는 평당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중소건설사 시공 5곳 중 1곳, 책준 미이행으로 PF채무인수

중소건설사 시공 5곳 중 1곳, 책준 미이행으로 PF채무인수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중소·중견 건설사가 시공하는 5개 PF사업장 중 1개 꼴로 책임준공(책준) 미이행에 따른 채무인수 의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건설사들은 책준 기한 연장이나 채무인수  경감을 요구하고 있지만 대주단과의 협의가 쉽지 않아 부실 위험이 커지고 있다. 건설산업연구원과 대한건설협회가 이달 1~11일 열흘간 시공순위 40~600위 내 중소·중견 건설사 21곳을 상대로

by원정호
파이낸스
위례신사선·서부선경전철, 공사비 상승분 반영 재협의 기회 얻어

위례신사선·서부선경전철, 공사비 상승분 반영 재협의 기회 얻어

위례신사선 위치도공사비 증가에 따른 총사업비 조정을 놓고  민관 갈등을 겪어온 위례신사선·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끝내  19일 열린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다만 총사업비 반영 기준과 적용방안을 재논의해 연내 민투심에 상정하기로 해 최악의 사업 파행은 벗어났다는 평가다. 1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위례신사선·서부선 경전철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협약안이 이날 열린 민투심에

by원정호
인프라
5800억원 서울시 대관람차(서울링) 민자사업에 6,7곳 관심

5800억원 서울시 대관람차(서울링) 민자사업에 6,7곳 관심

출처 : 서울시서울시 산하 SH공사가 오는 25일 공고를 내고 '서울시 대관람차(서울링) 조성 민간투자사업자' 모집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대략 6~7곳이 공모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대관람차 운영 경험이 풍부한 네덜란드 스타네스나 중국 주마 등이 참여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19일 서울시와 업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이날 민간투자심의위원회(민투심)을 열어 '서울시

by원정호
인프라
대우건설 증액도급·책준에 용인 은화삼지구 5000억 본PF약정

대우건설 증액도급·책준에 용인 은화삼지구 5000억 본PF약정

용인 은화삼지구 조감도.(사진=대우건설)남동타운PFV가 경기 용인 은화삼지구 공동주택 신축사업의 5000억원 본PF 대출 약정에 성공했다. 대우건설이 공사비를 늘려 책임준공하는 형태로 시행사의 토지비·사업비 조달에 신용을 제공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신용평가사에 따르면  남동타운PFV는 지난 15일 대주단과 5000억원 한도의 PF대출약정을 체결하고 대출을 실행했다. 경기 용인 처인구 남동 산126-13번일대에서 진행하는 은화삼지구 공동주택

by원정호
대우건설
"공사비 낮춰라"...저층 개발 신규 모색하는 물류센터

"공사비 낮춰라"...저층 개발 신규 모색하는 물류센터

경기 안성에서 저층 개발 추진 물류센터 투시도(사진제공=연교)경기 안성 미양면에서 물류센터 개발을 추진하는 A시행사는 개발행위 허가를 받고 설계 변경에 들어갔다. 당초에는 허용 용적률 규모인 연면적 2만2000평 규모로 지으려 했다. 그러나 공사비가 다락같이 오르면서 예상 사업수지가 마이너스로 나왔다.  이에  연면적을 1만2000평으로 축소해 지상 2층으로 설계 변경하자 사업수지상 이윤이 12%

by원정호
파이낸스
'대형시공사 책준-A1급 증권사 보증' 중심 PF딜 성사

'대형시공사 책준-A1급 증권사 보증' 중심 PF딜 성사

힐스테이트 과천 디센트로 투시도(1차, 사진=현대엔지니어링)대형 시공사가 책임준공하고 A1급 증권사가 보증을 통해 인수·주선하는 형태가 요즘 PF딜 클로징의 주요 구조를 이루고 있다. 부동산PF시장이 불안정한 모습을 이어가면서 중소 건설사들의 PF참여를 위한 책임준공확약시장이 침체됐고, A2급 증권사의 보증물 금리는 여전히 높기 때문이다. 17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과천상업대토(유)는 지난 6일 과천지식정보타운

by원정호
파이낸스
태영건설, 자사 보증 PF유동화증권 인수 확대

태영건설, 자사 보증 PF유동화증권 인수 확대

태영건설 사옥태영건설이 만기 도래한 자사 보증 PF유동화증권을 잇따라 매수하고 있다.   보증 채무를 직접 인수함으로써 투자자를 찾는 부담을 덜고, 고금리 사채 보유에 따른 자금운용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계열 시행사인 네오시티가 발행한 3개의 PF유동화증권, 총 1528억원 어치를 매입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15~22일 만기 도래한 유동화증권을 매입해 12월

by원정호
건설부동산
하나은행·유신, 4.5조원 '부산형 급행철도' 사업 제안

하나은행·유신, 4.5조원 '부산형 급행철도' 사업 제안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BuTX) 구상(안)(자료=부산시)엔지니어링기업 유신과 하나은행이 손잡고 15일 '부산판 광역급행철도(GTX)'인 BuTX 사업을 제안했다.   한화 동부건설 극동건설 일성건설 등의 건설사들도 시공사로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15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유신·하나은행·현대로템 등은 이날 주무관청인 부산시를 방문해 BuTX 사업 추진을 위한 최초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어 박형준

by원정호
인프라
데이터센터 개발시 안정·수익성 잡는 방법(부제.  적정 선임차율)

데이터센터 개발시 안정·수익성 잡는 방법(부제. 적정 선임차율)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인공지능(AI)시장 확대를 포함해 데이터량 증가와 기술발전으로 데이터센터가 블루오션 개발시장으로 뜨고 있다. 데이터센터연합회(KDCC)에 따르면 국내 데이터센터는 연 평균 18% 성장하면서 올해 5조6900억원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데이터센터 개수도 2020년 44개이던 것이 2025년 63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기존 터줏대감인 통신사와 시스템통합(SI)업체는 물론 건설사와 자산운용사, 글로벌

by원정호
건설부동산
민자사업의 '물가변동 초과 공사비' 보전방안 나온다

민자사업의 '물가변동 초과 공사비' 보전방안 나온다

사진=픽사베이자재값 급등에 따라 민자사업의 적정 공사비 확보가 건설사의 최대 현안인 가운데 물가변동 초과 공사분에 대해 정부로부터 보전받을 수 있는 방안이 처음으로 마련됐다.  건설물가 급등에 따른 공사비 상승분을 사업비에 반영해달라는 건설업계의 요구가 일부 받아들여진 것이다. 그러나 위례신사선이나 서울 서부선도시철도 등 실시협약 이전 사업들은 기존 급등한 물가 반영이 쉽지 않아 불만을

by원정호
인프라
성수동 오피스개발, 710억 PF약정...교보신탁 책준확약

성수동 오피스개발, 710억 PF약정...교보신탁 책준확약

성수동 중랑천 일대(사진=게티이미지뱅크)교보자산신탁의 책임준공확약에 힘입어 성수동 오피스개발사업이 710억원의 PF금융을 조달했다.  오피스 준공 뒤에 온라인 패션몰 무신사의 협업브랜드가 임차할 예정이다. 13일 부동산금융업계에 따르면 사업주인 에프콧성수에스피씨는 성동구 성수동1가 27-4번지 일대 오피스 개발사업을 위해  전일 PF대주단과 710억원 한도의 대출약정을 체결했다. 선순위인 550억원은 신한은행과 대구은행이 참여했다. 후순위는 100억원과 60억원으로 다시 분류된다.

by원정호
건설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