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투자자, 국내 오피스매입 관망세...가격 온도차
사진=게티이미지뱅크국내 오피스시장에서 외국계 투자자의 매입 활동이 뜸하다. 매도자로 이름을 올린 거래는 잇따르고 있지만 신규 투자한 부동산은 찾기 드물다. 연초만 해도 투자활동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치솟는 거래가에 관망세로 돌아선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가격이 하락해 더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줄잇는 외국계 자본의 오피스 매각28일
사진=게티이미지뱅크국내 오피스시장에서 외국계 투자자의 매입 활동이 뜸하다. 매도자로 이름을 올린 거래는 잇따르고 있지만 신규 투자한 부동산은 찾기 드물다. 연초만 해도 투자활동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치솟는 거래가에 관망세로 돌아선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가격이 하락해 더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줄잇는 외국계 자본의 오피스 매각28일
양주 상수리 물류창고 조감도(사진=마스턴투자운용)마스턴투자운용이 690억원 규모의 경기 양주 상수리 물류창고 PF클로징에 성공했다. 메리츠금융의 선순위를 유치하고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의 차입형 겸 책임준공신탁을 활용한 것이 주효했다. 27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마스턴운용이 운용하는 마스턴제171호양주PFV는 지난 24일 690억원의 PF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이어 25일 기표를 완료했다. 양주시 남면 상수리 산112-11번지 일대 2만8586㎡ 부지에 연면적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 개발되는 전자상가 예시 이미지(자료:서울시)이지스자산운용이 서울 용산 나진상가 3개 동의 지분 매각 입찰에서 평당 1억5000만원 수준을 써내 우선협상대상자(우협)로 지정됐다. 다만 구체적인 사업 구조와 방식을 정해놓지 않고 우협만 따낸 것이어서 앞으로 건설사와 투자자 파트너를 구성해 간다는 방침이다. 25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치러진
사진=게티이미지뱅크금융당국이 책임준공 확약(책임준공부 관리형 토지신탁)에 대한 수주한도 신설을 검토함에 따라 '자본 늘리기'가 부동산신탁사의 현안이 됐다. 자본 대비 한도 규제가 생길 경우 자기자본 규모에 따라 영업 환경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책임준공 토지신탁의 건전성 규제 강화와 한도규제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6월 김소영
테헤란로 한국자신산틱 본사 전경부동산PF시장의 주요 플레이어인 새마을금고와 증권사가 주춤한 사이 부동산신탁사의 신탁계정대가 자금공급 공백을 메우고 있다. 신한자산신탁과 하나자산신탁 등 금융지주 계열은 물론 한국자산신탁,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등 자금력이 있는 신탁사를 중심으로 신탁계정대 영업을 펼치고 있다. 24일 신탁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지난 2분기 이후 지난달까지 선,중순위 사업비를 신탁계정대로 조달해주고 책임준공 확약도 해주는 한도대
의왕 고천동 지식산업센터 조감도(사진=IBK투자증권)경기 의왕 고천동 지식산업센터 개발사업과 관련, IBK투자증권이 1220억원의 PF금융을 조달해 23일 기표(자금 인출)를 마쳤다. 전일 1630억원의 안양 박달동 지식산업센터 개발사업의 기표를 완료한데 이어 이틀 연속 2건을 클로징하며 IBK증권의 PF금융 역량을 과시했다. 23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의왕 고천동 316번지 일대 지식산업센터개발사업의 시행사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BuTX) 구상(안)(자료=부산시)엔지니어링기업 유신과 하나은행이 손잡고 빠르면 이달 말 '부산판 광역급행철도(GTX)'인 BuTX의 정식 사업 제안에 나선다. 부산시의 지원을 업고 유신·하나은행컨소시엄이 4조원대 대형 민자사업을 거머쥘 지 주목된다. 23일 민자업게에 따르면 유신·하나은행·현대로템 등은 주무관청인 부산시에 이달 말 또는 내달 초 BuTX
아파트 건설현장(사진=게티이미지뱅크)✅울산 소재 주상복합 개발사업을 진행하는 한 시행사는 지난 2월 브릿지론의 1년 만기 연장에 가까스로 성공했다. 대출기관이 올인(all in) 기준 금리를 16%에서 12%로 낮추고 이자 4% 마저 후취하는 조건을 받아들였다. 사업장을 살리기 위해 양보한 것이다. 어렵게 대출 연장을 했으나 분양시장 침체와 사업비 증가로 분양을
안양시 전경(사진=게티이미지뱅크)경기 만안구 박달동 소재 지식산업센터 개발사업이 긴 산고 끝에 1630억원의 본PF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금융주관사인 IBK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과 시공사인 동원건설산업이 각각 금융과 분양 리스크를 분담하면서 클로징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22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시행사인 융성개발과 대주단은 지난 18일 이 사업과 관련해 총 1630억원 한도의 대출약정을 맺었다. 차주인 융성개발이
독일 FBC타워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FBC타워 지분을 소유한 '신한AIM부동산사모펀드24호(신한AIM24호)'가 대신증권 보증으로 272억원의 유동화자금을 조달했다. 이 자금은 FBC타워에 추가 투자된다. 펀드 수익자는 대신증권이 보증한 유동화증권(한가람제일차)이어서 추가 투자금도 대신증권이 신용 보강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신한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신한AIM24호는 FBC타워의 추가 투자금을 위해 272억5000만원의 유동화증권 자금(지음제일차)을
공항철도 검암역(사진=게티이미지뱅크)국토교통부가 민자철도 사업의향서(LOI) 제출 제도를 새롭게 선보이면서 곳곳에서 허점을 노출하자 민간 사업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당초 창의성을 살려 신규 노선을 받는다고 했다가 실제 접수는 4차 국가철도망계획(2021~2030년)에 반영된 노선 중심으로 이뤄지자 정책 일관성이 없다는 지적을 받는다. LOI 접수 일정 역시 대한건설협회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사진=게티이미지뱅크국토교통부가 민자철도 사업의향서(LOI)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민간 사업자가 신안산선 2단계를 포함해 5개 철도 노선을 제출했거나 제출을 앞둔 것으로 나타났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년)에 반영된 노선 중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노선들이다. 20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10일 '철도 민간투자사업 제안에 대한 업무처리지침' 일부를 개정해 발령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