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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호

딜북뉴스의 깊이 있는 콘텐츠로, 더 나은 비즈니스와 한 발 앞선 실무를 지원하겠습니다.

NH·미래 등 4개 증권사, 서초 헌인마을 8500억 본PF 힘모은다

NH·미래 등 4개 증권사, 서초 헌인마을 8500억 본PF 힘모은다

헌인마을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출처: 신원종합개발)8500억원 규모의 서울 서초구 헌인마을 도시개발사업 본PF 금융 조달을 위해 4개 증권사가 공동으로 나섰다.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등 4곳은 오는 9월 22일 6000억원의 브릿지론 만기에 맞춰 본PF로 전환해 브릿지론을 상환할 방침이다. 20일 시행업계에 따르면 헌인마을 개발 시행법인(SPC)인 어퍼하우스헌인과 자회사 헌인타운개발은 최근 4개 주관사와 본PF를

by원정호
파이낸스
무료 힘 실리는 키움캐피탈..최창민 대표 재연임에 500억 증자

힘 실리는 키움캐피탈..최창민 대표 재연임에 500억 증자

지난 2018년 회사 설립 이후 줄곧 수장을 맡아온 최창민 키움캐피탈 대표가 2년 8개월 더 회사를 이끌게 됐다.  불확실한 시장 속에서 투자금융(IB)베테랑인 최 대표의 경영적 역량을 신임한 것으로 보인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키움캐피탈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최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최

by원정호
피플·인터뷰
우이신설경전철, MCC로 재구조화...사업자 공모 연말로 지연

우이신설경전철, MCC로 재구조화...사업자 공모 연말로 지연

우이신설도시철도차량(사진:우이신설경전철 홈페이지)'제한적 비용보전 방식(LCC, limited Cost Conpensation)'을 새롭게 도입하려던 우이신설경전철이  이를 철회하고 기존 재구조화에 많이 쓰이는 최소비용보전(MCC)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 같은 변경에 따른 검토 기간이 추가 필요해 새 사업자 공모는 당초 9월에서 12월 이후로 늦춰질 전망이다. 18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파산위기에 놓인 우이신설경전철의

by원정호
인프라
용산 나진상가 3개동 지분 매각에 제이알운용 등 3곳 참여

용산 나진상가 3개동 지분 매각에 제이알운용 등 3곳 참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 개발되는 전자상가 예시 이미지(자료:서울시)서울 용산 전자상가 내 나진상가 세개 동의 지분 매각 입찰에 제이알투자운용컨소시엄 등 3곳이 참여했다.   평당 거래가는 1억5000만원 안팎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이날 용산 나진상가 15동(4블록), 17·18동(5블록) 등 3개동의  지분 양수도 관련 입찰에 3개 컨소시엄이

by원정호
건설부동산
브릿지론 사업장,  HUG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에 관심

브릿지론 사업장, HUG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에 관심

서울의 한 공사현장(사진=게티이미지뱅크)대구에서 주상복합 개발사업을 진행하는 한 시행사는 지난해 하반기 사업 인허가를 마쳤다. 그러나 넘쳐나는 지역 미분양에 대한 우려로 본PF 전환 및 분양이 여의치 않자 이달 만기 도래한 브릿지론을 1년 더 연장했다. 그러면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주관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사업에 지원했다.   10년 선(先)임대여서 미분양 리스크를

by원정호
파이낸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고정금리 4.9%에 대주모집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고정금리 4.9%에 대주모집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이 선순위 대주단 모집에 들어갔다. 대출 만기 22년에 고정금리 기준 연 4.9% 이자 조건이다. 신용보증기금(산업기반신보)의 보증부 대출이라고 하지만 5% 이하 금리는 낮다는 평가가 나온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시행사인 동서울지하도로(대우건설컨소시엄)와 주선기관인 국민은행 등은 이달 들어 금융사를 상대로 선순위 대주단 모집을 시작했다.  이어 내달까지 대출확약서(LOC)

by원정호
인프라
주택시장 회복세와 동떨어진 부동산PF시장 "이유 있네"

주택시장 회복세와 동떨어진 부동산PF시장 "이유 있네"

사진=게티이미지뱅크최근 수도권 주요지역의 실거래가 회복에 힘입어 주택 매매가격이 소폭 상승 전환되면서 부동산 경기가 다시 회복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나온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 초까지 이어진 집값 급락세는 일단 진정되는 분위기다. 지난 2019년 수준으로 집값이 하락한 뒤 작년 12월과 올 1월을 기점으로 가격 하락폭이 축소됐으며 5월과 6월에는 어느정도  집값 안정을 되찾았다.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상반기 증권사 PF부문 보수킹은 한국투자證 방창진 전무

상반기 증권사 PF부문 보수킹은 한국투자證 방창진 전무

여의도역 일대 증권가 빌딩올 상반기 증권가 프로젝트금융(PF)과 부동산금융분야 보수왕(사장·부사장 제외)은 누구일까. 한국투자증권 방창진 PF그룹장(전무)이 회사로부터 22억원(이하 천만원 단위 생략)을 받아 PF금융업계 톱을 차지했다. 주요 증권사들이 지난 14일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보수액 5억원 이상 수령자 중 상위 5명의 개인별 보수 현황이

by원정호
피플·인터뷰
대신증권, 명동사옥 매각 우협으로 이지스운용 선정..평당 4000만원대

대신증권, 명동사옥 매각 우협으로 이지스운용 선정..평당 4000만원대

대신증권 명동사옥 전경(사진=대신증권)대신증권이 서울 명동 본사 사옥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이지스자산운용을 선정했다.  '세일즈앤리스백(Sales&Leaseback, 매각 후 임차) ' 방식으로 평당 4000만원 이상 가격에 우협을 선정했다. 14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이날 대신증권은  서울  중구 삼일대로 343 소재 '대신343' 빌딩 매각의 우협으로 이지스자산운용을 선정해 양해각서(MOU)를

by원정호
대신증권
현대건설, PF유동화증권 신용보강 확대의 의미

현대건설, PF유동화증권 신용보강 확대의 의미

사진=게티이미지뱅크현대건설이 신용보강 주체로 나선 사업장이 늘면서 잔뜩 움추러든 PF유동화증권 시장에 단비 역할을 하고 있다.  리스크 관리 등으로 증권사들의 신용보강이 눈에 띄게 감소한 가운데  A1급의 우량 건설사인 현대건설이 채무 보증을 확대하면서 PF유동화증권의 신용 공백을 메우고 있다. 14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경기 용인 고기동 산 20-12번지 일대에서 노인복지주택을 개발하는 DSD삼호는 1055억원(선순위

by원정호
건설부동산
민자철도 LOI접수 시작...대우建·포스코·DL이앤씨 등 제안검토

민자철도 LOI접수 시작...대우建·포스코·DL이앤씨 등 제안검토

사진=게티이미지뱅크국토교통부가 민자철도 사업의향서(LOI) 접수를 본격 시작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년) 노선 위주로 사업화를 표명한 만큼 대우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등이 이에 포함된 노선 제안을 서두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10일 '철도 민간투자사업 제안에 대한 업무처리지침' 일부를 개정해 발령했다. 이번 지침은 민간 사업자의 철도사업 제안 문턱을

by원정호
인프라
유진투자證, 안산 데이터센터  900억 브릿지론 클로징

유진투자證, 안산 데이터센터 900억 브릿지론 클로징

한 데이터센터 내부(사진=게티이미지뱅크)  유진투자증권이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670-4번지 일대에서 추진중인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의 900억원 브릿지론을 클로징했다.  새마을금고 뱅크런 사태 등의 우여곡절 끝에 금융약정 및 기표에 성공한 것이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6월만 해도 안산 데이터센터사업의 900억원 브릿지론 주선에 큰 걱정이 없었다고 한다.   브릿지론시장이 경색된 분위기였지만 금융주관을 맡아 클로징에 어느정도

by원정호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