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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호

딜북뉴스의 깊이 있는 콘텐츠로, 더 나은 비즈니스와 한 발 앞선 실무를 지원하겠습니다.

조기 북클로징에 다급해진 대체투자업계, "내년 초 한도 열리면 자금확보 경쟁"

조기 북클로징에 다급해진 대체투자업계, "내년 초 한도 열리면 자금확보 경쟁"

게티이미지뱅크서울 강남 역삼동 소재 오피스 개발사업의 본PF 전환을 준비하던 한 시행사는 최근 은행권 연락을 받고 낙담했다.  올해 영업을 조기에 마무리한 탓에 내년 초 목표가 설정되면 PF금융 진행을 재개하자는 통보를 받은 것이다.  이 시행사 대표는 "투자 승인 건을  투자심사위원회에 올려 내부 절차라도 먼저 끝내고 내년 초 가급적 빨리 진행하자고 (은행 측에)

by원정호
파이낸스
(초점)부전마산복선전철, 2년 공기연장 순항할까

(초점)부전마산복선전철, 2년 공기연장 순항할까

부전마산복선전철 노선도(자료=국토교통부)부전~마산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의 건설 출자자(시공사)가 공사기간을 2년 추가 연장하는 방안을 대주단과 협의하고 있어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주단이 대주이자 주주(재무적 투자자)라는 사업 특성상 '2년 공기 연장' 협의가 무산돼 사업이 어그러질 가능성은 현재로선 낮아 보인다.  다만 대주단은  더 이상의 공기 연장은

by원정호
인프라
무료 PF시장 뇌관으로 떠오른 '책임준공 기한 경과 사업장'

PF시장 뇌관으로 떠오른 '책임준공 기한 경과 사업장'

공사중인 건축물(사진:픽사베이)부동산신탁사의 책임준공 확약(책준 확약) 사업장 중 책준 기간이 경과된 사업장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건설사 부실폭탄의 뇌관이 될 수 있다는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책임준공 기간 도과 현장을 보유한 건설사들은 적자 시공에다 PF 채무인수 마저 떠안고 있어 극심한 자금난을 호소하고 있다.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중소건설사가 주로 참여하는 책준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운용사가 오피스 매입시 '에쿼티 조달'하는 방법은?

운용사가 오피스 매입시 '에쿼티 조달'하는 방법은?

타워8 전경(사진:네이버 지도 캡처)대체투자 시장의 유동성에 적신호가 켜지면서 오피스를 매입하려는 자산운용사들이 인수자금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에쿼티(자본금) 모집이 쉽지 않아 양해각서(MOU) 단계에서 딜이 깨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나마 담보대출은 말 그대로 실물 담보의 안정성이 있고 금리 수준도 시장 금리보다 높아 금융권 자금이 모이고 있다.

by원정호
파이낸스
'새마을금고 빈자리' 대비하는 부동산PF시장

'새마을금고 빈자리' 대비하는 부동산PF시장

사진 = 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새금고)의 위기설이 불거진 지난 7월 직후에 부동산PF업계는 신규 딜 진행시 새금고를 대신할 새로운 대주단 구성에 진땀을 뺐다.  뱅크런 사태를 겪고 연체율이 8% 넘게 급등하면서 새금고가 신규 PF투자를 전면 중단해서다.   새금고가 선순위로 참여하기로 했다가 투자를 철회하는 사례가 늘면서 증권사 등의 금융 주선기관은 새금고를 대신할 저축은행이나 캐피탈사를 유치하는데 많은

by원정호
파이낸스
물류센터 착공률 추락...올 허가 사업장의 0.4%만 실착공

물류센터 착공률 추락...올 허가 사업장의 0.4%만 실착공

게티이미지뱅크사업성 악화와 PF조달 어려움으로 올해 건축허가를 받은 물류센터 가운데  0.4%만 실제 착공에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극소수 물량만 착공함에 따라 2,3년 뒤에는 공급 부족 현상이 다시 빚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9일 물류센터 전문 시행사 연교의 리서치팀이 연면적 2000평 이상 수도권(경기·인천) 물류센터의 허가, 착공, 준공 등의 개발현황(

by원정호
건설부동산
NH올원리츠, 수원 에이원인계타워 새 우협으로 현대운용 선정

NH올원리츠, 수원 에이원인계타워 새 우협으로 현대운용 선정

수원 팔달 소재 에이원인계타워(사진=네이버지도 캡처)NH농협리츠운용의 NH올원리츠가 수원 에이원타워의 새 우선매수협상대상자(우협)로 현대자산운용을 선정했다. 매각가는 600억원 이하로 알려졌다. NH올원리츠는 지난 7일 자리츠 NH제3호리츠의 이사회를 열고  제3호리츠가 보유한 수원 에이원인계타워(옛 엠디엠인계타워)의 우협 선정 건을 승인했다.  우협은 현대자산운용이다. 앞서 NH올원리츠는 지난 5월 건물 매각 추진을 승인하고 6월에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전경돈 전 아스터인베 대표, 리판자산운용 대표로 새출발

전경돈 전 아스터인베 대표, 리판자산운용 대표로 새출발

전경돈 리판자산운용 대표전경돈 전 아스터인베스트먼트 대표가 리판자산운용 대표로 새출발한다.  아스터인베스트먼트의 자회사였던 아스터자산운용을 인수해 리판자산운용이란 이름으로 간판을 바꿔달고 독립한 것이다. 8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전경돈 리판자산운용 대표는 이날부터 정식 업무를 시작했다. 리판자산운용의 전신은 아스터자산운용이다.  전 대표가 직원들과 함께 인수하면서 회사를 그대로 인계했다. 현재 120억규모 공모주펀드와 450억규모 대출형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전 대표는 "앞으로

by원정호
피플·인터뷰
양양 하이엔드호텔개발사업, 270억 브릿지론 조달

양양 하이엔드호텔개발사업, 270억 브릿지론 조달

양양 낙산 인근 바다(게티이미지뱅크)금융시장 불안으로 부동산 신규 개발사업들이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강원도 양양에서 신규 호텔·리조트를 개발하는 사업이 270억원의 브릿지론을 조달하는데 성공했다.  입지와 사업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는 개발사업은  지금도 금융권 자금을 유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양양하이엔드호텔투자PFV는 강원 양양 낙산 인근 해변에

by원정호
파이낸스
부전마산복선전철, 공기 2년 추가 연장 요구...대주단 골치

부전마산복선전철, 공기 2년 추가 연장 요구...대주단 골치

부전마산복선전철 노선도(자료=국토교통부)부전마산복선전철 시행자인 스마트레일(SK에코플랜트컨소시엄)이 대주단에 공기를 2년 연장하자고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1차 연장 끝에 올해 연말 준공이 목표였으나 준공 기간을 오는 2025년 말로 늘려달라는 것이다. 이와 관련, 대주단은 시공사(건설출자자)와 협의하고 있으나 2년간의 기회비용이 늘어나는데 대해 난감해하는 상황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부전마산복선전철 민간사업시행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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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산은·하나·신한銀, 경북 예천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금융지원

산은·하나·신한銀, 경북 예천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금융지원

경북 예천 데이터센터 조감도(사진=경북도)지방에서는 흔치 않은 개발 프로젝트인 경북 예천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이 1100억원의 민간 금융을 조달했다. 산업은행이 투자 및 금융 주선을,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이 대출에 참여하면서 클로징됐다. 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산은은 지난달 24일 경북 예천 일대에 들어서는 10MW급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금융을 주선해 대출약정을 체결했다. 이어

by원정호
파이낸스
지역활성화펀드 '시동'...1000억 재정母펀드 운용사 공모

지역활성화펀드 '시동'...1000억 재정母펀드 운용사 공모

지역경제활성화 투자펀드 세부구조도(자료=기획재정부)산업은행이 1000억원 규모 재정모펀드 운용사 공모에 나서면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조성에 시동을 걸었다. 6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산은은 내년 이후 정부 재정 1000억원(재정 모펀드)을 위탁 운용할 운용사 1곳의 선정계획을 지난 3일 공고했다.  금액은 정부 예산안에 따른 것으로, 국회의 예산 승인 이후 최종 금액이

by원정호
건설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