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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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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표 책임준공보증 나온다...PF·모기지 보증도 신설

건설공제조합표 책임준공보증 나온다...PF·모기지 보증도 신설

사진=게티이미지뱅크건설공제조합(건공)이 연내 책임준공(책준) 보증시장에 진출한다.   책준사업장 부실 증가로 부동산신탁사들이 책준 확약을 꺼리는 가운데 건공이 이 시장에 진출하면 중소 건설사의 PF딜 자금조달에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다만  리스크가 큰 상품이어서 건공이 어느정도 신용도 있는 시공사에 한해 보수적으로 보증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6일 관계부처 합동 '주택공급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by원정호
건설부동산
무료 강남 고급주거 개발 자금줄로 등장한 홍콩계 사모펀드

강남 고급주거 개발 자금줄로 등장한 홍콩계 사모펀드

사진=게티이미지뱅크부동산시장 침체와 고금리 여파에 PF시장의 '대주단 모으기'가 쉽지 않은 가운데 홍콩계 사모투자펀드인(PEF)인 '퍼시픽얼라이언스그룹(PAG)'이 강남권 하이엔드 개발사업의 뉴머니(New Money)로 등장했다.  PAG는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한 개발사업을 선별해 부채와 에쿼티(자본) 혼합 성격의 PF자금을 투입하고 있다. 25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아스터개발은 최근 서울 강남 청담동 '리카르디

by원정호
파이낸스
PF사업장 자금난 심화에 금융권 "슈퍼시니어론이 해법"

PF사업장 자금난 심화에 금융권 "슈퍼시니어론이 해법"

사진=게티이미지뱅크전국 PF사업장이 공사비나 이자비용 등의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슈퍼시니어론(Super Senior Loan, 최선순위)을 도입해 신규자금 지원에 물꼬를 터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금융권은 대주단 협약에 따라 만기 연장 등의 관리를 하고 있으나 신규자금 투입에는 추가 손실을 우려해 난색을 표하고 있다. 이에 기존 선순위나 중,후순위에 비해 담보력이

by원정호
파이낸스
미래에셋증권, 용산유엔사 셀다운 및 헌인마을 브릿지론 보증 연장

미래에셋증권, 용산유엔사 셀다운 및 헌인마을 브릿지론 보증 연장

용산유엔사부지 완공 배치도(자료:서울시)미래에셋증권이 용산 유엔사부지 본PF 주선을 위해 인수한 1500억원의 PF유동화증권 중 1000억원을 셀다운(채권 양도)했다.   또 다른 주관사업인 서초 헌인마을의 경우 신용 공여를 통해 338억원의 브릿지론을 4개월 연장했다. 24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6월 1조3000억원 규모의 용산유엔사부지 본PF를 공동 주선하며 인수한 1500억원(용산주택개발제일차유동화증권)

by원정호
파이낸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1.2조 신디케이션 완료 '눈앞'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1.2조 신디케이션 완료 '눈앞'

동부간선도로 위치도모처럼 나온 서울 내 핵심 민자고속도로에 대한 기관들의 반응이 남달랐다.  서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자사업이 기관 호응에 힘입어 다음달 1조2000억원 규모 신디케이션 모집을 완료한다. 23일 인프라금융업계에 따르면 동부간선 지하화사업 대표 주간사인 산업·국민·우리은행이 지난 22일 선순위 대주단과 재무출자자(FI) 등의 LOC 모집을 마감한 결과  1조16575원의 목표액을 채운 것으로 알려졌다.

by원정호
인프라
KB·신한·하나 등 7개 캐피탈 1600억 출자.. 최대 5000억 PF배드뱅크 조성

KB·신한·하나 등 7개 캐피탈 1600억 출자.. 최대 5000억 PF배드뱅크 조성

아파트 공사현장(사진=게티이미지뱅크)KB 신한 하나 등 7개 주요 캐피탈사들이 1600억원을 공동 출자해 PF배드뱅크(PF정상화뱅크)를 조성한다.  캐피탈사들의 출자금에다 은행 선순위대출을 합쳐 최대 5000억원 규모로 설립, 사업장 정상화에 나선다. 22일 캐피탈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과 여신금융협회, 7개 캐피탈사는 오는 26일 PF배드뱅크 출자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KB 신한 하나 메리츠 BNK캐피탈 등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서초 헌인마을 브릿지론 4개월 연장으로 가닥..."본PF 더 준비"

서초 헌인마을 브릿지론 4개월 연장으로 가닥..."본PF 더 준비"

헌인마을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출처: 신원종합개발)서울 서초구 헌인마을 도시개발사업이 22일 만기 도래한 5950억원의 브릿지론을 4개월 연장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금융사들의 본PF 전환 조건을 갖추기 위해선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헌인마을 개발 시행법인(SPC)인 어퍼하우스헌인과 자회사 헌인타운개발은 4개 주관사와 함께 자금시장을 태핑한

by원정호
파이낸스
분양실적 양호 사업장, 공사비 추가 펀딩도 '순항'

분양실적 양호 사업장, 공사비 추가 펀딩도 '순항'

상지카일룸 블랙 투시도양호한 분양실적을 보이며 착공에 들어간 공동주택 개발사업장들이 공사비 상승분을 반영하기 위해 추가 펀딩에 들어갔다.  추가 펀딩의 담보 순위가 중,후순위이지만  대출 상환이 가능할 정도의 엑시트(EXIT) 분양률을 넘긴 덕에 자금 조달이 잇따라 성사됐다. 21일 부동산PF업계에 따르면 신진주역세권 데시앙 시행사인 코원디앤디는 이달 초 공사비 지출 및 기존대출 상환을 위해

by원정호
파이낸스
무료 금융권, 오피스담보대출 쏠림심화...5%중반 금리 형성

금융권, 오피스담보대출 쏠림심화...5%중반 금리 형성

리파이낸싱 모집중인 여의도 파크원 전경(사진=게티이미지뱅크)오피스 등 실물 담보대출에 대한 금융권 선호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부동산PF시장의 불안정세가 이어지는데다 정부가 가계대출을 조이면서 투자처가 마땅치않은 금융권 자금이 오피스대출로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대출 수요가 늘자 선순위 담보대출 금리는 5% 중반대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여의도 파크원 개발 및 임대사인

by원정호
파이낸스
차순위였던 교보자산신탁, 분당 서현빌딩 품는다

차순위였던 교보자산신탁, 분당 서현빌딩 품는다

분당 서현빌딩 전경(사진=네이버 지도 캡처)차순위 협상대상자였던 교보자산신탁이  분당 서현빌딩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올라섰다.  교보신탁은 관계사인 교보AIM자산운용과 협업해 인수자금 마련을 서두른다는 전략이다. 20일 부동산투자업계에 따르면 교보자산신탁은 최근 매도자인 베스타스자산운용으로부터 서현빌딩 우협 통보를 받았다.  최초 우협이었던 리딩자산운용이 펀딩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자 차순위협상자였던 교보신탁이 우협으로 변경된 것이다.   교보신탁의 인수 제시가는 평당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중소건설사 시공 5곳 중 1곳, 책준 미이행으로 PF채무인수

중소건설사 시공 5곳 중 1곳, 책준 미이행으로 PF채무인수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중소·중견 건설사가 시공하는 5개 PF사업장 중 1개 꼴로 책임준공(책준) 미이행에 따른 채무인수 의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건설사들은 책준 기한 연장이나 채무인수  경감을 요구하고 있지만 대주단과의 협의가 쉽지 않아 부실 위험이 커지고 있다. 건설산업연구원과 대한건설협회가 이달 1~11일 열흘간 시공순위 40~600위 내 중소·중견 건설사 21곳을 상대로

by원정호
파이낸스
위례신사선·서부선경전철, 공사비 상승분 반영 재협의 기회 얻어

위례신사선·서부선경전철, 공사비 상승분 반영 재협의 기회 얻어

위례신사선 위치도공사비 증가에 따른 총사업비 조정을 놓고  민관 갈등을 겪어온 위례신사선·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끝내  19일 열린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다만 총사업비 반영 기준과 적용방안을 재논의해 연내 민투심에 상정하기로 해 최악의 사업 파행은 벗어났다는 평가다. 1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위례신사선·서부선 경전철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협약안이 이날 열린 민투심에

by원정호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