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구독하기
헤더 광고 왼쪽
프로젝트금융·대체투자 실무자를 위한 마켓 인텔리전스, 딜북뉴스
헤더 광고 오른쪽

원정호

딜북뉴스의 깊이 있는 콘텐츠로, 더 나은 비즈니스와 한 발 앞선 실무를 지원하겠습니다.

144개 브릿지론 사업장, 대주단협약으로 연명

144개 브릿지론 사업장, 대주단협약으로 연명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가운데)이 12일 열린 부동산PF 사업정상화 추진상황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금융위원회)전국 144개 브릿지론 사업장이 PF대주단 협약에 가입해 만기를 연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대주단 협약으로 정상화와 연착륙이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그러나 단순 이연에 불과해  만기가 종료되는 내년 상반기쯤 한꺼번에 부실이 터질 수 있다는 우려도 만만찮다.

by원정호
파이낸스
새마을금고발 관토·공동대출 NPL 큰장 선다

새마을금고발 관토·공동대출 NPL 큰장 선다

사진 = 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가 연내 최대 3조원 규모의 연체채권 매각에 나서면서 부실채권(NPL)시장의 주요 공급 주체로 떠올랐다. 주로 관리형토지신탁 사업비 대출(관토 대출)이나 공동대출로  나간 선순위 PF대출 중 부실화된 채권이다. 1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연내 최대 3조원 규모를 목표로 연체채권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최근 몇년 동안 관토·

by원정호
파이낸스
해상풍력금융 큰장 열리나..환경영향평가 속속 완료

해상풍력금융 큰장 열리나..환경영향평가 속속 완료

남동발전이 운영 중인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 전경(사진=남동발전)올 들어 올스톱됐던 해상풍력발전사업의 금융조달이 재개될 조짐을 보이면서 금융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전남 신안우이,  전남 영광안마 등의 사업이 중요한 관문 중 하나인 환경영향평가를 속속 마치면서 내년 1분기부터는 프로젝트당 수조원에 달하는 해상풍력PF 큰 장이 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10일 풍력업계와 환경영향평가정보시스템에 따르면 하반기 들어

by원정호
그린에너지
보험사가 국내 인프라투자 꺼리는 3가지 이유

보험사가 국내 인프라투자 꺼리는 3가지 이유

고속도로 이미지(사진=게티이미지뱅크)"금리가 계속 올라가는 금리 상승기에는 낮은 금리에 묶이고, 금리가 내려가는 금리 하락기에는 리파이낸싱(고금리를 저금리로 갈아타는 재융자) 당하고" 보험업계가 국내 인프라자산의 문제점을 인식하면서 새로운 포트폴리오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본격화된 금리 상승기를 겪으며 주요 투자상품인 선순위 고정금리 대출 상품을 인프라가 아닌 다른 투자처에서 찾고 있다.

by원정호
인프라
민간투자업계 주축 '73년생 전성시대'...신구 가교 역할 톡톡

민간투자업계 주축 '73년생 전성시대'...신구 가교 역할 톡톡

지난 6일 합동세미나를 연 SOC포럼과 인프라금융포럼이 행사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 가운데 김황배 민간투자학회장, 오른쪽 이진용 SOC포럼회장, 왼쪽 이영규 인프라금융포럼회장)내년이면 국내 민간투자사업 도입 30주년을 맞는 가운데 73년생(50세)이 업계의 주축으로 성장했다. 이들은 민자시장 3세대로 불리며  과거와 미래를 잇는 가교역할을 하는 동시에 정책당국을 상대로 활성화 건의에도 적극적인  면모를

by원정호
피플·인터뷰
PIMAC 손에 달린 개량운영형 도로사업...운명은?

PIMAC 손에 달린 개량운영형 도로사업...운명은?

(사진=용인서울고속도로 홈페이지)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가 조만간 개량운영형 사업의 새 가이드라인(지침)을 내놓을 예정이어서 민자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는 기존 사업의 관리운영권이 만료(종료)돼야 개량운영형 신규사업을 벌일 수 있다.   이번에 기재부와 PIMAC이 관리운영권이 종료되지 않은 사업도 개량운영형이 가능하다고 지침을 개정하면,  중단된 개량운영형 추진 도로사업들이 급물살을

by원정호
인프라
금융당국, 토지신탁 제도개선 방안 '윤곽'

금융당국, 토지신탁 제도개선 방안 '윤곽'

사진=금융위원회금융위원회가 이달 중 부동산신탁사의 리스크관리 선진화방안을 내놓을 예정인 가운데 주요 타깃인 토지신탁 제도 개선방안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자기자본 대비 토지신탁 한도 규제를 도입해 신탁사의 건전성을 관리하겠다는 게 핵심 골자다. 7일 부동산신탁업계에 따르면  금융위는 내년 시행을 목표로 토지신탁의 건전성 관리방안을 다듬고 있으며 의견 수렴을 거쳐 확정안을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다. 일부

by원정호
파이낸스
GTX-C노선 금융조달, 내년 초로 미룬다

GTX-C노선 금융조달, 내년 초로 미룬다

GTX C노선 위치도약 3조원에 이르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의 민간금융 조달이 당초 연내 목표에서 내년 초로 미뤄질 전망이다.   파이낸싱에 들어가기 위해선 사전 절차가 아직 많이 남은데다 금융기관들의 연말 조기 북클로징을 고려하면 연내 금융약정이 빠듯하다는 평가에서다. 다만 GTX-A노선의 진행 선례를 비춰보면 C노선의 연말 착공 기념식 개최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7일

by원정호
인프라
"PF수수료 상한제 마련해달라" 개발업계 한목소리

"PF수수료 상한제 마련해달라" 개발업계 한목소리

사진=게티이미지뱅크주택사업 개발을 시행하는 한 디벨로퍼는 최근 금융사와 PF대출 상담을 통해 제시받은 올인 금리(이자+수수료)를 보고 깜짝 놀랐다.  현 단계 수준에서 감내 가능한 올인 이자는 7%였는데 이 금융사가 요구한 금리는 15%였기 때문이다.  이자 7%에다 취급수수료 8%를 제시한 것이다. 정부가 이 달말 부동산공급 및 금융

by원정호
파이낸스
현대건설, 신탁사 텃밭 '책임준공확약시장' 진출..영향은?

현대건설, 신탁사 텃밭 '책임준공확약시장' 진출..영향은?

현대건설 사옥부동산신탁사의 주요 무대인 책임준공확약(책준확약)시장에 현대건설이 전격 진출하면서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책준 사업장 부실로 신탁사들이 신규 책준확약에 어려움을 표시하는 상황에서 현대건설이 신탁사를 대신해 중소 건설사의 준공 이행을 돕겠다는 전략이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최근 `책임준공확약+PM(프로젝트관리)' 상품을 내놨다.  말 그대로 기존의 신탁사가 제공하는 책준확약상품에다

by원정호
파이낸스
美물류센터 인수하는 미래에셋리츠, "주담대 400억+유증 700억"으로 자금마련

美물류센터 인수하는 미래에셋리츠, "주담대 400억+유증 700억"으로 자금마련

미래에셋글로벌리츠가 인수하는 미국 휴스턴 아카데미스포츠 물류센터(사진=트랫프라퍼티스)상장리츠인 미래에셋글로벌리츠가  미 텍사스 물류센터 매입을 위해 400억원의 주식담보대출(주담대)을 받는다.  이 주담대에다 유상증자 700억원을 합쳐 매매대금을 치른다는 계획이다. 4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글로벌리츠는 오는 14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400억원의 차입 안건을 의결한다.  1년 6개월 만기의 주담대다. 앞서 미래에셋글로벌리츠는 지난해

by원정호
파이낸스
하나금융·기업銀·한투 등 3곳, 자체 PF정상화펀드 선보인다..캠코와 별개

하나금융·기업銀·한투 등 3곳, 자체 PF정상화펀드 선보인다..캠코와 별개

게티이미지뱅크하나금융과 기업은행, 한국투자금융지주 등 3곳이 자체적으로 각각 2000억원 규모의 부동산PF사업장정상화펀드를 선보인다.   1조원 규모 조성중인 캠코PF정상화지원펀드와 별개로 순수 민간 차원에서 부실우려 사업장의 재구조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달 중 본격 가동되는 PF사업장정상화펀드가  당초 1조원에서 1조5000억~2조원 규모로 늘어날 전망이다.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 한국투자금융지주가 각각의 계열 운용사와 손잡고 2000억원 규모로 PF사업장 사업권이나

by원정호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