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L펀드 모집 난항...건설업계 공사 못해 아우성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방어진초 조감도(출처=울산교육청)임대형 민자사업(BTL)펀드 설정을 추진중인 한 자산운용사 A본부장은 요즘 매일 쉴새 없이 걸려오는 건설사 문의 전화를 받느라 곤욕을 치르고 있다. A본부장은 "펀드 모집이 어떻게 돼가는지 매일 십여통의 건설사 관계자 전화를 받고 있다"면서 "펀드 설정이 어렵고 자금도 돌지 않아 건설사들이 BTL 공사를 하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방어진초 조감도(출처=울산교육청)임대형 민자사업(BTL)펀드 설정을 추진중인 한 자산운용사 A본부장은 요즘 매일 쉴새 없이 걸려오는 건설사 문의 전화를 받느라 곤욕을 치르고 있다. A본부장은 "펀드 모집이 어떻게 돼가는지 매일 십여통의 건설사 관계자 전화를 받고 있다"면서 "펀드 설정이 어렵고 자금도 돌지 않아 건설사들이 BTL 공사를 하지
이지스운용의 청라오피스텔 개발사업 조감도(사진:이지스운용)이지스자산운용의 청라아트PFV가 시행하는 청라 오피스텔 개발사업이 1450억원의 본PF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의 신탁계정대가 대주에 참여한 혼합형PF방식으로 조달했다. 시공사인 대우건설이 책임준공 조건을 제공했다. 1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청라아트PFV는 인천시 서구 청라동 6-7, 8번지(청라 C-18블록) 일대 오피스텔 개발사업을 위해 지난 15일 대주단과 만기 5년에 1450억원
게티이미지뱅크신용평가업계가 이달부터 연말까지 기업들의 정기 신용평가에 들어간 가운데 건설업계의 신용등급 하향세가 현실화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PF우발채무와 영업실적 부진, 지방 미분양 증가 등으로 등급 하향 압박이 어느 때보다 거세기 때문이다. 신용평가업계는 BBB급은 물론 일부 A급 건설사들의 재무적 대응력 변화 수준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다. 17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과 한국기업평가는 전일 신세계건설의 신용등급
엠디엠플러스가 서울 광장동 한강호텔 부지 개발과 관련, 본PF 금융주간사를 미래에셋증권에서 삼성증권으로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엠디엠 계열 시행법인 엠디엠플러스는 서울 광진구 광장동 한강호텔부지 분양을 위해 2950억원 규모의 본PF 모집 작업에 착수했다. 당초에는 미래에셋증권을 주간사로 선정해 잠재 대주단을 사전 태핑했다. 그런데 모집액을 다 채우지 못했다고 한다. 도시형
고속도로 이미지(사진=게티이미지뱅크)국토교통부가 이른바 '반도체 고속도로'로 잘 알려진 화성~안성 민자 고속도로 제안 사업을 빠르면 이달 중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적격성 조사 의뢰할 계획이다. DL건설컨소시엄과 하나은행컨소시엄의 제안 노선 중 DL건설컨소시엄 노선을 적격성 조사에 보내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16일 국토부와 민자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DL건설이 제안한 반도체고속도로 사업의
한남3구역 전경사진(사진:용산구)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역대급인 2조5000억원의 사업비 조달에 성공했다. 서울의 알짜 사업지인데다 업계 최상위 신용등급인 AA-을 보유한 현대건설이 연대보증을 제공해 양질의 장기 자금을 끌어모았다는 평가다.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남3구역조합은 전일 대주단과 2조900억원의 본PF 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이어 16일 자금을 인출한다. 지난 7월 대표 금융주간사로 신한은행을 선정한
복정역세권 사업대상지(자료=LH)위례신도시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건설과 현대백화점이 복정역세권에 각각 사옥과 대형 상업시설 입점을 확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건설과 같은 특정 대기업에 유리한 참여조건과 평가지표 탓에 사전 담합의혹이 불거졌지만 LH(토지주택공사)는 공모를 공정하게 진행했다는 입장이다. LH는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평가 결과 현대건설컨소시엄을 우협으로 지난 7일 선정해
마스턴투자운용이 선매입한 성수동 소재 오피스 예상 투시도 (마스턴투자운용)지난달 서울 성수동 오피스 개발사업과 울산 학성동 지역주택조합 개발사업, 평택 브레인시티 공동주택 개발사업이 신규 본 PF로 전환됐다. 부동산 개발시장 위축으로 지난달 PF유동화증권 발행액은 작년 동기 대비 28% 감소했다. 15일 한국신용평가와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 본PF 전환 주요 딜은 3건이다. 분양이나
테헤란로 선릉역 인근 T412 전경한화자산운용이 다음달 초 서울 강남 테헤란로 선릉역에 인접한 오피스인 'T412' 매각 입찰에 나선다. 연말 오피스 투자시장의 유동성이 다소 퍽퍽하지만 강남권 입지의 우수성을 부각해 매각을 성사시킬 방침이다. 14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한화운용의 '한화오피스부동산펀드6호'는 세빌스코리아, 컬리어스코리아, 한화호텔앤리조트를 매각 자문사로 정하고 펀드가 소유한 T412 매각을 본격화했다. 최근 잠재 투자자를 상대로
현대카드·캐피탈 부산사옥(사진=네이버지도 캡처)공유 오피스기업 위워크의 파산보호 신청이 현대카드·캐피탈 부산사옥 매각 작업에 불똥을 튀겼다. 당초 3분기 JB자산운용으로의 딜 클로징이 예상됐으나 투자기관의 매입 의사 철회로 매각이 장기화할 전망이다. 4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JB자산운용은 현대카드·캐피탈 부산사옥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MOU를 맺고 자금모집을 진행해왔다. 부산 최대 상업지역인 서면 소재 오피스빌딩으로
서초동 1310-5번지 공매부동산 일대(사진=네이버지도 캡처)서울 서초구 서초동 영동프라자 공매부동산이 마지막회인 8회차 입찰도 유찰돼 수의계약 방식 매각으로 전환한다. 13일 영동프라자 부지 매각 공고기관인 우리자산신탁에 따르면 지난 10일 8회차 입찰을 실시했으나 이날 오전 개찰 결과 유찰됐다. 해당 부지는 지난 9월 18일 온비드를 통해 첫 입찰을 시작했다. 최저 입찰가는 5299억원에서
게티이미지뱅크서울 강남 역삼동 소재 오피스 개발사업의 본PF 전환을 준비하던 한 시행사는 최근 은행권 연락을 받고 낙담했다. 올해 영업을 조기에 마무리한 탓에 내년 초 목표가 설정되면 PF금융 진행을 재개하자는 통보를 받은 것이다. 이 시행사 대표는 "투자 승인 건을 투자심사위원회에 올려 내부 절차라도 먼저 끝내고 내년 초 가급적 빨리 진행하자고 (은행 측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