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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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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개발업계, 중순위 대주 모집 "쉽지 않네"

부동산 개발업계, 중순위 대주 모집 "쉽지 않네"

사진=게티이미지뱅크부동산 PF시장의 자금경색이 이어지는 가운데  특히 최근에는 `중순위 참여 대주 모집'이 쉽지 않아 개발업계가 애태우고 있다.   선순위와 후순위에 참여하는 플레이어의 특징이 뚜렷한 데 비해 중순위의 경우 이자 수익이나 담보가치가 애매하다 보니 중순위 플레이어들이 점점 자취를 감추는 모양새다. 4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경기 평택에서 지식산업센터 개발업을 진행하는 한 시행사는

by원정호
파이낸스
강남 르메르디앙호텔부지 개발PF, 8800억으로 늘려  1년 연장

강남 르메르디앙호텔부지 개발PF, 8800억으로 늘려 1년 연장

르메르디앙 호텔부지 건축디자인 제안(안), 자료=서울시서울 강남 르메르디앙 호텔부지 개발사업이 PF대출규모를 8800억원으로 늘려 1년 연장했다.  시공사인 현대건설의 연대보증과 금융주관사인 메리츠증권의 선순위 대출 인수 등을 적절히 활용했다. 3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마스턴제116호강남프리미어PFV는 르메르디앙 호텔부지 개발사업을 위해 지난달 27일 대주단과 8800억원 한도의 PF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대출 만기는 내년 9월27일까지

by원정호
파이낸스
임성덕 연교 대표 "공사비 분쟁에 물류센터 NPL시장 확대 불가피"

임성덕 연교 대표 "공사비 분쟁에 물류센터 NPL시장 확대 불가피"

임성덕 연교 대표임성덕 연교 대표는 공사비 분쟁 등으로 앞으로 물류센터의 부실사업장(NPL)  확대가 불가피하다고 예상했다. 이에 물류 시행사의 원가관리 경영이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대표는 지난 26일 열린 <딜북뉴스 부동산개발포럼>에서 3번째 주제인 '물류센터 개발사업 현황과 디벨로퍼의 지속성장 방안'을 발표했다. 그는 현 시점에서 물류센터 개발업계가 주목해야

by원정호
피플·인터뷰
현철호 대표 "데이터센터, 10년내 리모델링 특수 열릴 것"

현철호 대표 "데이터센터, 10년내 리모델링 특수 열릴 것"

현철호 이지스자산운용 엑스퍼트그룹 대표"상당수 데이터센터가 대수선 또는 성능개선,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이 있어 앞으로 10년 내 리모델링(레트로핏)건설 시장이 열릴 것입니다." 현철호 이지스자산운용 엑스퍼트그룹 대표는 지난 26일 열린 <딜북뉴스 부동산개발포럼>에서 '데이터센터 시장 트렌드와 전망'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전망했다. 현 대표는 "올해 현재 전세계 대부분의 상업용 데이터센터는 20년이

by원정호
피플·인터뷰
우자신, 인천 원창동 'CJ-GS칼텍스 물류센터' 인수 우협 선정

우자신, 인천 원창동 'CJ-GS칼텍스 물류센터' 인수 우협 선정

CJ-GS칼텍스 물류센터(사진=교보자산신탁 홈페이지)우리자산신탁(우자신)이 인천 원창동 'CJ-GS칼텍스 물류센터'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30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교보자산신탁(교자신)이 운영하는 교보14호위탁관리리츠는 최근 이 물류센터의 매각 입찰과 인터뷰를 거쳐 우자신 리츠를 우협으로 통지했다.  매각 자문사는 에이커트리다. 인천 원창동 393-45번지에 위치한 'CJ-GS칼텍스 물류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6874㎡규모이며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저축은행 1000억·캐피탈 4000억..2금융권 배드뱅크 5000억 규모

저축은행 1000억·캐피탈 4000억..2금융권 배드뱅크 5000억 규모

한 저축은행 영업점 모습. (사진=서울파이낸스)저축은행 10곳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상화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펀드 형태 PF정상화뱅크(배드뱅크)를 조성한다.  7개 캐피탈사의 4000억원을 합치면 2금융권이 자체 조성하는 배드뱅크는  5000억원 규모로 늘어난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 10곳은 10월 중 1000억원 규모의 PF지원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펀드 자금은 부동산 경기 침체에

by원정호
파이낸스
이학구 전 다올운용 부사장, 아이엠박스 전략부문 대표로 새출발

이학구 전 다올운용 부사장, 아이엠박스 전략부문 대표로 새출발

이학구 아이엠박스 전략부문 대표이학구 전 다올자산운용 부사장이 10월부터  셀프스토리지 관련 프롭테크기업인 아이엠박스의 전략부분 대표(CSO)로 새출발한다.  작년 말 부동산 자산운용업계를 떠난지 10개월 만에 상업용 부동산시장에 복귀하는 것이다. 29일 부동산금융업계에 따르면 이 신임 대표는 10월부터 셀프스토리지와 공유창고 전문 부동산 스타트업인 '아이엠박스' 2대주주 겸 전략부문 대표를 맡는다.  아이엠박스는 ICT기술을 활용해 유휴공간을

by원정호
피플·인터뷰
민자철도 첫 사업의향 접수에 신안산선 2단계 등 7곳 제출

민자철도 첫 사업의향 접수에 신안산선 2단계 등 7곳 제출

사진=게티이미지뱅크국토교통부가 처음으로 민자철도 사업의향서(LOI)를 접수한 결과  민간 사업자가 신안산선 2단계를 포함해 7개 철도 노선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는 제출 노선에 대한 평가를 거쳐 10월 중 우선 추진 사업을 가릴 방침이다. 27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국토부가 지난달 10일부터 이날까지 민자철도 LOI를 접수한 결과 대략 7개 노선이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by원정호
인프라
메리츠금융, 광안리 레지던스개발사업에 4550억PF 쐈다

메리츠금융, 광안리 레지던스개발사업에 4550억PF 쐈다

광안리 미월드 부지에 들어설 호텔 및 레지던스 투시도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인근 옛 미월드 부지에 호텔 및 레지던스(생활형 숙박시설)를 개발하는 사업이 4550억원의 본PF 대출을 조달했다.   입지와  금융구조를  포함한 사업성이 높다고 보고 메리츠금융그룹 단독으로 PF대출 전체를 투자했다. 27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티아이부산PFV는 부산 수영구 민락동 110번지 일대에 호텔 및 레지던스

by원정호
파이낸스
건설공제조합표 책임준공보증 나온다...PF·모기지 보증도 신설

건설공제조합표 책임준공보증 나온다...PF·모기지 보증도 신설

사진=게티이미지뱅크건설공제조합(건공)이 연내 책임준공(책준) 보증시장에 진출한다.   책준사업장 부실 증가로 부동산신탁사들이 책준 확약을 꺼리는 가운데 건공이 이 시장에 진출하면 중소 건설사의 PF딜 자금조달에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다만  리스크가 큰 상품이어서 건공이 어느정도 신용도 있는 시공사에 한해 보수적으로 보증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6일 관계부처 합동 '주택공급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by원정호
건설부동산
무료 강남 고급주거 개발 자금줄로 등장한 홍콩계 사모펀드

강남 고급주거 개발 자금줄로 등장한 홍콩계 사모펀드

사진=게티이미지뱅크부동산시장 침체와 고금리 여파에 PF시장의 '대주단 모으기'가 쉽지 않은 가운데 홍콩계 사모투자펀드인(PEF)인 '퍼시픽얼라이언스그룹(PAG)'이 강남권 하이엔드 개발사업의 뉴머니(New Money)로 등장했다.  PAG는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한 개발사업을 선별해 부채와 에쿼티(자본) 혼합 성격의 PF자금을 투입하고 있다. 25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아스터개발은 최근 서울 강남 청담동 '리카르디

by원정호
파이낸스
PF사업장 자금난 심화에 금융권 "슈퍼시니어론이 해법"

PF사업장 자금난 심화에 금융권 "슈퍼시니어론이 해법"

사진=게티이미지뱅크전국 PF사업장이 공사비나 이자비용 등의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슈퍼시니어론(Super Senior Loan, 최선순위)을 도입해 신규자금 지원에 물꼬를 터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금융권은 대주단 협약에 따라 만기 연장 등의 관리를 하고 있으나 신규자금 투입에는 추가 손실을 우려해 난색을 표하고 있다. 이에 기존 선순위나 중,후순위에 비해 담보력이

by원정호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