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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호

딜북뉴스의 깊이 있는 콘텐츠로, 더 나은 비즈니스와 한 발 앞선 실무를 지원하겠습니다.

보험사가 국내 인프라투자 꺼리는 3가지 이유

보험사가 국내 인프라투자 꺼리는 3가지 이유

고속도로 이미지(사진=게티이미지뱅크)"금리가 계속 올라가는 금리 상승기에는 낮은 금리에 묶이고, 금리가 내려가는 금리 하락기에는 리파이낸싱(고금리를 저금리로 갈아타는 재융자) 당하고" 보험업계가 국내 인프라자산의 문제점을 인식하면서 새로운 포트폴리오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본격화된 금리 상승기를 겪으며 주요 투자상품인 선순위 고정금리 대출 상품을 인프라가 아닌 다른 투자처에서 찾고 있다.

by원정호
인프라
민간투자업계 주축 '73년생 전성시대'...신구 가교 역할 톡톡

민간투자업계 주축 '73년생 전성시대'...신구 가교 역할 톡톡

지난 6일 합동세미나를 연 SOC포럼과 인프라금융포럼이 행사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 가운데 김황배 민간투자학회장, 오른쪽 이진용 SOC포럼회장, 왼쪽 이영규 인프라금융포럼회장)내년이면 국내 민간투자사업 도입 30주년을 맞는 가운데 73년생(50세)이 업계의 주축으로 성장했다. 이들은 민자시장 3세대로 불리며  과거와 미래를 잇는 가교역할을 하는 동시에 정책당국을 상대로 활성화 건의에도 적극적인  면모를

by원정호
피플·인터뷰
PIMAC 손에 달린 개량운영형 도로사업...운명은?

PIMAC 손에 달린 개량운영형 도로사업...운명은?

(사진=용인서울고속도로 홈페이지)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가 조만간 개량운영형 사업의 새 가이드라인(지침)을 내놓을 예정이어서 민자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는 기존 사업의 관리운영권이 만료(종료)돼야 개량운영형 신규사업을 벌일 수 있다.   이번에 기재부와 PIMAC이 관리운영권이 종료되지 않은 사업도 개량운영형이 가능하다고 지침을 개정하면,  중단된 개량운영형 추진 도로사업들이 급물살을

by원정호
인프라
금융당국, 토지신탁 제도개선 방안 '윤곽'

금융당국, 토지신탁 제도개선 방안 '윤곽'

사진=금융위원회금융위원회가 이달 중 부동산신탁사의 리스크관리 선진화방안을 내놓을 예정인 가운데 주요 타깃인 토지신탁 제도 개선방안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자기자본 대비 토지신탁 한도 규제를 도입해 신탁사의 건전성을 관리하겠다는 게 핵심 골자다. 7일 부동산신탁업계에 따르면  금융위는 내년 시행을 목표로 토지신탁의 건전성 관리방안을 다듬고 있으며 의견 수렴을 거쳐 확정안을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다. 일부

by원정호
파이낸스
GTX-C노선 금융조달, 내년 초로 미룬다

GTX-C노선 금융조달, 내년 초로 미룬다

GTX C노선 위치도약 3조원에 이르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의 민간금융 조달이 당초 연내 목표에서 내년 초로 미뤄질 전망이다.   파이낸싱에 들어가기 위해선 사전 절차가 아직 많이 남은데다 금융기관들의 연말 조기 북클로징을 고려하면 연내 금융약정이 빠듯하다는 평가에서다. 다만 GTX-A노선의 진행 선례를 비춰보면 C노선의 연말 착공 기념식 개최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7일

by원정호
인프라
"PF수수료 상한제 마련해달라" 개발업계 한목소리

"PF수수료 상한제 마련해달라" 개발업계 한목소리

사진=게티이미지뱅크주택사업 개발을 시행하는 한 디벨로퍼는 최근 금융사와 PF대출 상담을 통해 제시받은 올인 금리(이자+수수료)를 보고 깜짝 놀랐다.  현 단계 수준에서 감내 가능한 올인 이자는 7%였는데 이 금융사가 요구한 금리는 15%였기 때문이다.  이자 7%에다 취급수수료 8%를 제시한 것이다. 정부가 이 달말 부동산공급 및 금융

by원정호
파이낸스
현대건설, 신탁사 텃밭 '책임준공확약시장' 진출..영향은?

현대건설, 신탁사 텃밭 '책임준공확약시장' 진출..영향은?

현대건설 사옥부동산신탁사의 주요 무대인 책임준공확약(책준확약)시장에 현대건설이 전격 진출하면서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책준 사업장 부실로 신탁사들이 신규 책준확약에 어려움을 표시하는 상황에서 현대건설이 신탁사를 대신해 중소 건설사의 준공 이행을 돕겠다는 전략이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최근 `책임준공확약+PM(프로젝트관리)' 상품을 내놨다.  말 그대로 기존의 신탁사가 제공하는 책준확약상품에다

by원정호
파이낸스
美물류센터 인수하는 미래에셋리츠, "주담대 400억+유증 700억"으로 자금마련

美물류센터 인수하는 미래에셋리츠, "주담대 400억+유증 700억"으로 자금마련

미래에셋글로벌리츠가 인수하는 미국 휴스턴 아카데미스포츠 물류센터(사진=트랫프라퍼티스)상장리츠인 미래에셋글로벌리츠가  미 텍사스 물류센터 매입을 위해 400억원의 주식담보대출(주담대)을 받는다.  이 주담대에다 유상증자 700억원을 합쳐 매매대금을 치른다는 계획이다. 4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글로벌리츠는 오는 14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400억원의 차입 안건을 의결한다.  1년 6개월 만기의 주담대다. 앞서 미래에셋글로벌리츠는 지난해

by원정호
파이낸스
하나금융·기업銀·한투 등 3곳, 자체 PF정상화펀드 선보인다..캠코와 별개

하나금융·기업銀·한투 등 3곳, 자체 PF정상화펀드 선보인다..캠코와 별개

게티이미지뱅크하나금융과 기업은행, 한국투자금융지주 등 3곳이 자체적으로 각각 2000억원 규모의 부동산PF사업장정상화펀드를 선보인다.   1조원 규모 조성중인 캠코PF정상화지원펀드와 별개로 순수 민간 차원에서 부실우려 사업장의 재구조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달 중 본격 가동되는 PF사업장정상화펀드가  당초 1조원에서 1조5000억~2조원 규모로 늘어날 전망이다.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 한국투자금융지주가 각각의 계열 운용사와 손잡고 2000억원 규모로 PF사업장 사업권이나

by원정호
파이낸스
PF금리 10~11%, 토담대는 중단 늘어...저축은행 부동산금융 근황

PF금리 10~11%, 토담대는 중단 늘어...저축은행 부동산금융 근황

한 저축은행 영업점 모습. (사진=서울파이낸스)저축은행의 상당수가 부동산PF 금리를 10~11%대에서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릿지론 성격인 토지담보대출(토담대) 금리는 9~10%가 많지만 토담대를 아예 취급하지 않은 저축은행도 늘고 있다.  올 들어 연체율이 급등함에 따라 재무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위험자산 취급을 꺼리고 있는 것이다. 3일 부동산 개발업계가

by원정호
파이낸스
하반기 수소발전 입찰등록 시작...공격적 가격제안 예고

하반기 수소발전 입찰등록 시작...공격적 가격제안 예고

게티이미지뱅크지난달 31일 공고를 시작으로 하반기 수소발전 입찰 경쟁이 시작됐다.  상반기 고배를 마신 사업자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가격을 제시하며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력거래소는 오는 4~8일 수소발전 입찰자 등록을 받는다. 이어 10월 6~13일 입찰제안서를 제출받아 서류 평가를 거쳐 10월 31일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한다.  이의 신청을 거쳐 최종 낙찰자는 11월 중 발표된다.

by원정호
그린에너지
HUG '공공지원 민간임대' 우협 6곳 선정...브릿지론 회수 길 열려

HUG '공공지원 민간임대' 우협 6곳 선정...브릿지론 회수 길 열려

서울의 한 공사현장(사진=게티이미지뱅크)대구에서 주상복합 개발사업을 진행하는 한 시행사는 지난해 하반기 사업 인허가를 마쳤다. 그러나 분양시장 침체와 지역 미분양에 대한 우려로 본PF 전환 및 분양이 여의치 않자 지난해 10월 브릿지론을 10개월 연장했다.  이어 지난 8월 2차 만기 연장에 들어갔다.  그러면서 사업 정상화 방안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주관한 '공공지원

by원정호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