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하나은행, 4조원대 '부산형 급행철도' 이달 말 제안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BuTX) 구상(안)(자료=부산시)엔지니어링기업 유신과 하나은행이 손잡고 빠르면 이달 말 '부산판 광역급행철도(GTX)'인 BuTX의 정식 사업 제안에 나선다. 부산시의 지원을 업고 유신·하나은행컨소시엄이 4조원대 대형 민자사업을 거머쥘 지 주목된다. 23일 민자업게에 따르면 유신·하나은행·현대로템 등은 주무관청인 부산시에 이달 말 또는 내달 초 BuTX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BuTX) 구상(안)(자료=부산시)엔지니어링기업 유신과 하나은행이 손잡고 빠르면 이달 말 '부산판 광역급행철도(GTX)'인 BuTX의 정식 사업 제안에 나선다. 부산시의 지원을 업고 유신·하나은행컨소시엄이 4조원대 대형 민자사업을 거머쥘 지 주목된다. 23일 민자업게에 따르면 유신·하나은행·현대로템 등은 주무관청인 부산시에 이달 말 또는 내달 초 BuTX
아파트 건설현장(사진=게티이미지뱅크)✅울산 소재 주상복합 개발사업을 진행하는 한 시행사는 지난 2월 브릿지론의 1년 만기 연장에 가까스로 성공했다. 대출기관이 올인(all in) 기준 금리를 16%에서 12%로 낮추고 이자 4% 마저 후취하는 조건을 받아들였다. 사업장을 살리기 위해 양보한 것이다. 어렵게 대출 연장을 했으나 분양시장 침체와 사업비 증가로 분양을
안양시 전경(사진=게티이미지뱅크)경기 만안구 박달동 소재 지식산업센터 개발사업이 긴 산고 끝에 1630억원의 본PF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금융주관사인 IBK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과 시공사인 동원건설산업이 각각 금융과 분양 리스크를 분담하면서 클로징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22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시행사인 융성개발과 대주단은 지난 18일 이 사업과 관련해 총 1630억원 한도의 대출약정을 맺었다. 차주인 융성개발이
독일 FBC타워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FBC타워 지분을 소유한 '신한AIM부동산사모펀드24호(신한AIM24호)'가 대신증권 보증으로 272억원의 유동화자금을 조달했다. 이 자금은 FBC타워에 추가 투자된다. 펀드 수익자는 대신증권이 보증한 유동화증권(한가람제일차)이어서 추가 투자금도 대신증권이 신용 보강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신한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신한AIM24호는 FBC타워의 추가 투자금을 위해 272억5000만원의 유동화증권 자금(지음제일차)을
공항철도 검암역(사진=게티이미지뱅크)국토교통부가 민자철도 사업의향서(LOI) 제출 제도를 새롭게 선보이면서 곳곳에서 허점을 노출하자 민간 사업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당초 창의성을 살려 신규 노선을 받는다고 했다가 실제 접수는 4차 국가철도망계획(2021~2030년)에 반영된 노선 중심으로 이뤄지자 정책 일관성이 없다는 지적을 받는다. LOI 접수 일정 역시 대한건설협회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사진=게티이미지뱅크국토교통부가 민자철도 사업의향서(LOI)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민간 사업자가 신안산선 2단계를 포함해 5개 철도 노선을 제출했거나 제출을 앞둔 것으로 나타났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년)에 반영된 노선 중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노선들이다. 20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10일 '철도 민간투자사업 제안에 대한 업무처리지침' 일부를 개정해 발령한 이후
헌인마을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출처: 신원종합개발)8500억원 규모의 서울 서초구 헌인마을 도시개발사업 본PF 금융 조달을 위해 4개 증권사가 공동으로 나섰다.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등 4곳은 오는 9월 22일 6000억원의 브릿지론 만기에 맞춰 본PF로 전환해 브릿지론을 상환할 방침이다. 20일 시행업계에 따르면 헌인마을 개발 시행법인(SPC)인 어퍼하우스헌인과 자회사 헌인타운개발은 최근 4개 주관사와 본PF를
지난 2018년 회사 설립 이후 줄곧 수장을 맡아온 최창민 키움캐피탈 대표가 2년 8개월 더 회사를 이끌게 됐다. 불확실한 시장 속에서 투자금융(IB)베테랑인 최 대표의 경영적 역량을 신임한 것으로 보인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키움캐피탈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최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최
우이신설도시철도차량(사진:우이신설경전철 홈페이지)'제한적 비용보전 방식(LCC, limited Cost Conpensation)'을 새롭게 도입하려던 우이신설경전철이 이를 철회하고 기존 재구조화에 많이 쓰이는 최소비용보전(MCC)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 같은 변경에 따른 검토 기간이 추가 필요해 새 사업자 공모는 당초 9월에서 12월 이후로 늦춰질 전망이다. 18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파산위기에 놓인 우이신설경전철의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 개발되는 전자상가 예시 이미지(자료:서울시)서울 용산 전자상가 내 나진상가 세개 동의 지분 매각 입찰에 제이알투자운용컨소시엄 등 3곳이 참여했다. 평당 거래가는 1억5000만원 안팎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이날 용산 나진상가 15동(4블록), 17·18동(5블록) 등 3개동의 지분 양수도 관련 입찰에 3개 컨소시엄이
서울의 한 공사현장(사진=게티이미지뱅크)대구에서 주상복합 개발사업을 진행하는 한 시행사는 지난해 하반기 사업 인허가를 마쳤다. 그러나 넘쳐나는 지역 미분양에 대한 우려로 본PF 전환 및 분양이 여의치 않자 이달 만기 도래한 브릿지론을 1년 더 연장했다. 그러면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주관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사업에 지원했다. 10년 선(先)임대여서 미분양 리스크를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이 선순위 대주단 모집에 들어갔다. 대출 만기 22년에 고정금리 기준 연 4.9% 이자 조건이다. 신용보증기금(산업기반신보)의 보증부 대출이라고 하지만 5% 이하 금리는 낮다는 평가가 나온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시행사인 동서울지하도로(대우건설컨소시엄)와 주선기관인 국민은행 등은 이달 들어 금융사를 상대로 선순위 대주단 모집을 시작했다. 이어 내달까지 대출확약서(L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