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조영혜이사 소속된 본부서 올 600억 수익.."33세 임원할 만"
조영혜 미래에셋증권 신임 이사가 소속된 본부에서 올해 600억원의 영업이익(이자 배당 수수료 수익 등)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 이사는 지난 16일 미래에셋그룹 정기 인사에서 33세의 나이에도 임원으로 초고속 승진해 화제가 되고 있다. 나이, 성별에 관계 없이 철저한 실적 위주로 평가하는 그룹 인사 정책의 표본이 됐다는 분석이다. 18일 투자금융(IB)
조영혜 미래에셋증권 신임 이사가 소속된 본부에서 올해 600억원의 영업이익(이자 배당 수수료 수익 등)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 이사는 지난 16일 미래에셋그룹 정기 인사에서 33세의 나이에도 임원으로 초고속 승진해 화제가 되고 있다. 나이, 성별에 관계 없이 철저한 실적 위주로 평가하는 그룹 인사 정책의 표본이 됐다는 분석이다. 18일 투자금융(IB)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시장이 꽁꽁 얼어붙으면서 개발사업 자금 조달이 중단되다시피 했다. 은행 증권사 보험사 2금융권 할 것 없이 자금 공급에 손사래를 치면서 PF금융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그나마 제한적으로 개발 자금을 공급하는 곳이 있다면 부동산신탁사들이다. 다만 소형 신탁사는 재무여력이 부족하고, 금융지주 계열 신탁사는 일부 책임준공 확약만 선별적으로 취급하며 보수적인 움직임을
국민은행이 내년 초 목표로 `글로벌 IB본부'를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섰다. 해외 전담 IB본부를 두는 것은 국내 은행 최초의 시도다. 16일 IB업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내년 초 CIB고객그룹 내 글로벌IB본부를 신설하는 조직 개편안을 최근 마련했다. 글로벌IB본부는 부동산과 인프라, M&A 인수금융 등을 아우르는 해외 대체투자 전담 조직으로 꾸려진다. 17명에 이르는 뉴욕,
시장 유동성이 메마르면서 신규 부동산개발 관련 대출이 전면 중단된 가운데 기존 개발사업의 리피이낸싱(재융자, 자금재조달)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농협 수협 새마을금고 등이 다른 금융기관의 대환 대출을 꺼리는데다, 담보인정비율(LTV)도 하락하면서 마땅한 리파이낸싱 금융기관을 찾지 못하고 있어서다. 최근 증권가 부동산IB업계에서는 기존 개발사업의 리파이낸싱 해결이 화두로 떠올랐다. 기존 대주단의 대출금
99MW급 규모의 전남해상풍력 1단계 건설사업이 자금조달에 시동을 걸었다. 대규모 해상풍력사업이 프로젝트금융(PF) 조달에 들어가는 것은 상반기 제주한림해상풍력에 이어 2번째다. 15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전남해상풍력 금융주간사인 산업은행은 이달부터 인프라금융을 취급하는 금융사를 상대로 대출참여 의향을 묻는 사전 태핑에 들어갔다. 태핑 이후 이달 중 투자설명서(IM)를 배포하고 자금을 모집해 12월말까지 파이낸싱을
부산도시가스 패키지 매각 입찰전에서 대우건설-DS네트웍스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부동산시장 침체에도 이 토지는 부산의 알짜 부지여서 개발 업계간 입찰 경쟁이 치열했다. 매입 대금이 6000억원에 달해 자금시장 경색 속에서 잔금 마련을 위한 파이낸싱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14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DS네트웍스는 부산도시가스가 내놓은 부산 수영구 남천동 본사 사옥과 메가마트 대지를 6080억원에 인수한다.
시행사 아스터개발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부지(아스터개발제11호역삼)의 브릿지론을 2개월 연장했다. 12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아스터개발의 특수목적법인(SPC)인 아스터개발제11호역삼은 최근 만기가 돌아온 1700억원대 브릿지론을 2개월 뒤인 내년 1월로 늘렸다. 브릿지론은 토지매입 잔금 및 초기사업비 조달을 위한 자금으로 ‘본 PF’ 이전 단계에서 마련한다. KB증권이 이 사업의 브릿지론 주관을 맡았으며
단기자금 시장의 돈맥경화를 풀기 위해 정부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에 대해 2조8000억원 이상의 유동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그러나 연내 만기 도래하는 PF ABCP물량이 22조원에 달해 시장 자체의 투자 수요가 살아나지 않는 한 돈가뭄을 해소하기에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비우량 사업장의 차환 발행 어려움은 여전할 가능성이 있다. 금융위원회가 11일 발표한 2조8000억원
하나은행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사업 신청과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제3자 제안을 모두 포기했다. 이에 따라 재공고(고시) 중인 두 사업은 경쟁 없이 각각 신한은행-대우건설컨소시엄(GTX B노선)과 GS건설컨소시엄(사상해운대고속도로)이 가져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나은행 인프라금융 관계자는 10일 "두 사업 모두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라는 상징성이 있어 (입찰)에 도전하려 했으나
하이브리드 차입형, 일명 PF혼합형 토지신탁(개발신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은행 등 주요 선순위 PF플레이어들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PF자금 문을 걸어잠그면서 돈맥경화를 풀어줄 수 있는 대안 중 하나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고금리의 브릿지론PF 만기가 돌아온 시행사들이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은 혼합형 신탁상품으로 본PF를 갈아타기 위해 문을 두드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주부터 증권업계가 중소 증권사 보증 PF ABCP(자산유동화기업어음)의 매입 신청을 받는 등 ABCP시장 경색 방지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되고 있다. 이는 지난달 27일 발표된 자금시장 안정화 방안의 일환으로 9개 대형 증권사(종합금융투자사업자)가 총 4500억원을 출자해 중소 증권사가 보증한 A2(-)등급 이상 ABCP를 업권 내에서 매입하는 프로그램이다. 제2의 채권안정(
남부발전이 조성 및 운영하는 미국 트럼벌(Trumbull) 가스복합 발전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금융 조달이 막바지에 들어갔다. 미국과 홍콩계 투자은행(IB)가 메자닌론(후순위 대출)에 참여하기로 함으로써 자금 조달의 물꼬를 텄다는 분석이다. 7일 IB업계에 따르면 트럼벌 가스복합 사업의 대주단이 구체화되고 있다. 이 사업은 미국 오하이오주 로즈타운시에 953MW 규모의 가스복합 발전소를 건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