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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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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자본잠식 `덕송~내각 민자도로' 대위변제 눈덩이..남양주시에 SOS

DL이앤씨, 자본잠식 `덕송~내각 민자도로' 대위변제 눈덩이..남양주시에 SOS

자본잠식에 빠진 덕송내각민자고속도로의 기한이익 상실(디폴트)을 막기 위해  이 사업 최대 출자자인 DL이앤씨가 대출 원리금에 대한 대위 변제(직접 지급)에 들어갔다.  대림이앤씨는 주무관청인 남양주시의 재정 지원을 얻기 위해 내년초부터 남양주시와 사업시행 조건 조정 협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지난 4일 자사가 최대주주로 있는 덕송내각고속화도로를 상대로 연

by원정호
인프라
GS건설 운영 `말련 석유화학플랜트'에 KIND·PIS펀드 출격

GS건설 운영 `말련 석유화학플랜트'에 KIND·PIS펀드 출격

GS건설이 운영·관리(O&M)할 예정인 말레이시아 석유화학 플랜트 조성사업에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플랜트·인프라·스마트시티(PIS)펀드가 후순위 대출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5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남부 조호르(Johor) 주 펭거랑(Pengerang) 지역에 건설될 종합석유화학 플랜트(페트로케미칼 콤플렉스)에 한화자산운용의 플랜트(P)펀드,  KDB인프라자산운용의 인프라(

by원정호
건설디벨로퍼
새마을금고,  공동·집단·관토 등 부동산 개발대출 제한...4번째 가이드라인 내놔

새마을금고, 공동·집단·관토 등 부동산 개발대출 제한...4번째 가이드라인 내놔

새마을금고가 공동대출·집단대출· 관리형토지신탁(관토) 사업비대출 등  이른바 부동산 개발 관련  3대 금융상품을 모두 제한한다.   유동성 관리를 위한 것인데, 대출을 받으려면 제한 예외 요건을 충족하는지가 중요해졌다. 5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오는 11일부터 3대 부동산개발 대출을 취급 제한하는 4차 가이드라인을 시행한다. 지난 6월 14일 1차 가이드라인을 내놓은데 이어 불과 5개월 동안

by원정호
파이낸스
전기차 충전시설, 민자사업 먹거리 가능할까

전기차 충전시설, 민자사업 먹거리 가능할까

정부는 지난 9월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를 열어 `경기도 공용전기차 충전시설'을 민간투자사업 대상으로 처음 지정했다.  이로써 민자 대상이 교통 인프라 뿐 아니라 신산업 기반 시설로 확장됐다.   이 시설은 기존 민자 열거주의에서 불가능했으나,  포괄주의 도입 이후 가능해진 두 번째 민자 사업이다. 1호 사업은 지난해 말 지정된 부산시 금강공원 케이블카 현대화사업이 있다.   사업주체인

by원정호
인프라
KB자산운용, 美 브릿지와 협업...해외 부동산 딜 소싱 확대

KB자산운용, 美 브릿지와 협업...해외 부동산 딜 소싱 확대

KB자산운용이 해외에서의 부동산 딜 소싱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브릿지 인베스트먼트 그룹(Bridge Investment Group, 이하 브릿지)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브릿지는 KB운용을 통해 한국 내 투자자금을 끌어모을 수 있게 됐다. KB운용은 브릿지의 미국 내 부동산투자 네트워크를 활용해 딜 소싱 능력을 강화하고 공동 투자 기회를 확보할 계획이다.

by원정호
파이낸스
체감경기 악화에 부도 지라시에 건설업계 `뒤숭숭'

체감경기 악화에 부도 지라시에 건설업계 `뒤숭숭'

"부도, 부도임박, 고위험, 위험" `건설사 부도 리스크 보고'라는 출처 불명의 지라시가 2일 증권가에서 유포되면서 이에 언급된 건설사들이 하루종일 곤욕을 치렀다.   주요 건설사도 명단에 포함돼 이들 건설사에는 진위 여부를 묻는 문의가 잇따랐다고 한다. 그러나 도급 순위나 내용 상당수가 사실과 달라 잘못된 정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지라시에서 다뤄진  일부 회사는 경영상 피해를

by원정호
건설디벨로퍼
"내년 본PF금리 14%이상..위기 극복 위해 PF배드뱅크 설립해야"

"내년 본PF금리 14%이상..위기 극복 위해 PF배드뱅크 설립해야"

내년에 부동산 본 PF(프로젝트파이낸싱) 금리가 14%대 이상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고금리와 금융권의 대출상환 움직임에 PF사업장 부실화가 잇따를 것으로 우려되자 PF부실 채권을 신속히 인수하는 배드뱅크(정상화뱅크)를 설립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배드뱅크란 금융기관의 부실자산이나 채권만을 사들여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기관을 말한다. 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2일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3년 건설·부동산

by원정호
파이낸스
대우건설 조성 `베트남신도시 복합개발' 우여곡절 끝 2,9억달러 PF약정

대우건설 조성 `베트남신도시 복합개발' 우여곡절 끝 2,9억달러 PF약정

대우건설이 조성하는 베트남 스타레이크시티 복합개발사업의 금융조달 약정이 우여곡절 끝에 지난달 말 체결됐다.  당초 후순위 대주단으로 참여키로 했던 기관 2곳이 발을 빼면서 파이낸싱 차질이 장기화할 뻔 했지만 대우건설이 자금 공백을 메웠다. 1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스타레이크 신도시 B3CC1블록 금융주간사인 산업은행과 KB증권은 사업 시행자인 대우건설과 2억9000만달러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약정을

by원정호
캐피탈사 부동산PF 회수 신호탄? OK캐피탈 "만기여신 무조건 상환해야"

캐피탈사 부동산PF 회수 신호탄? OK캐피탈 "만기여신 무조건 상환해야"

"금리 연 19.9%에 연장 아니면 만기 도래 대출금은 무조건 상환받아야 합니다." 캐피탈사의  부동산금융 익스포저(위험 노출액)가 전체 금융권 가운데 가장 빠르게 확대돼 건전성 우려를 낳는 가운데 오케이캐피탈(OK캐피탈)이 만기도래  대출금은 무조건 상환하도록 영업 부서에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피탈사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상환 요청이 본격화되는 신호탄이라는 평가다.

by원정호
파이낸스
대전 하수처리장 1조 자금조달 스타트... "안정적이고 친환경적 장점 내세워 유동성 악재 뚫는다"

대전 하수처리장 1조 자금조달 스타트... "안정적이고 친환경적 장점 내세워 유동성 악재 뚫는다"

민간 투자비만 1조원에 달하는 대전 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자사업이 금융조달에 나섰다.    정부 보조와 안정적 현금 흐름을 겸한 친환경사업이라는 장점을 부각시킬 계획인데,  최근의 유동성 부족을  뚫고  연내  딜 클로징에 성공할 지 주목된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전 하수처리장 사업주인 한화건설과 금융주간사인 산업은행은  최근, 시중 은행과 보험사를 상대로 프로젝트파이낸스(PF)자금 모집에 나섰다.  산은

by원정호
파이낸스
부동산금융 암흑기에도 임대주택PF는 `잘 나가네'

부동산금융 암흑기에도 임대주택PF는 `잘 나가네'

금리 인상과 레고랜드 사태가 겹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시장이 암흑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임대주택 건설 관련 PF에는 개발 자금이 모이고 있다.  정부의 임대주택 인센티브 지원책이 탄탄한데다,  미분양 우려가 있는 분양형 부동산에 비해 사업 안정성이 부각되고 있어서다. 서울 공항동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사진= 서울시) 28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by원정호
파이낸스
돈맥경화 해소책 속속 윤곽...시장 냉각심리 풀리나

돈맥경화 해소책 속속 윤곽...시장 냉각심리 풀리나

정부가 지난 23일 발표한 `자금시장 안정 조치'들이 속속 실행되면서  꽁꽁 언 시장 심리가 풀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시장에 유동성이 공급되면  이번주를 고비로  레고랜드 사태 이전 상황으로 채권시장이 돌아갈 것이란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그러나 부동산 PF관련 유동화증권의 고금리가 지속되는데다  일부 건설사의 자금난이 여전해 불안심리가 장기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은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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