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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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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내년 도입하는 '배전망 연계 ESS'는

한전이 내년 도입하는 '배전망 연계 ESS'는

한국전력이 배전망 연계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새롭게 도입하기로 하면서, 이 사업이 ESS업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력거래소가 진행하는 BESS 사업이 송전망 단계의 ESS 사업이라면, 한전의 배전망 ESS는 배전 단계에서 진행되는 ESS 사업이다. 30일 발전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내년 상반기 중 제주 지역을 대상으로 배전망 ESS 서비스 참여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를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삼성물산, 부산 BuTX컨소시엄 건설주간사로 민자시장 복귀

삼성물산, 부산 BuTX컨소시엄 건설주간사로 민자시장 복귀

BuTX 조감도(사진=부산시)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BuTX)’ 사업 제안 컨소시엄의 건설 주간사를 맡으며 민간투자시장에 복귀했다. 삼성물산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수주전 이후 SOC 민자사업에서 철수했으나, 3년여 만인 지난해 초 민자사업그룹을 설립하며 재진입했다. 10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컨소시엄이 제안한 BuTX 사업에 삼성물산이 건설 주간사로 참여했다. 이 사업은 민자 적격성 조사를

by원정호
인프라
신영식사PFV, 식사동 데이터센터 시공사에 GS건설 선정

신영식사PFV, 식사동 데이터센터 시공사에 GS건설 선정

게티이미지뱅크경기 일산 식사동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의 시공사로 GS건설이 선정됐다. 수전 용량 80MW, IT용량 50MW 규모의 대형 데이터센터로, 공사금액만 8000억원대에 이른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신영식사PFV는 지난 9월 실시한 시공사 선정 입찰과 관련해 이날 우선협상대상자로 GS건설을 선정, 통보했다. 이로써 GS건설은  국내 12번째 데이터센터 건립사업을 수주하며 이 분야 시공 강자로 부상했다.  GS건설은 강원 춘천시에

by원정호
인프라
코리안리, 연면적 3.4만평 사옥 재개발 시공사 선정 돌입

코리안리, 연면적 3.4만평 사옥 재개발 시공사 선정 돌입

코리안리 수송동 신사옥 조감도(사진=서울시)재보험사 코리안리가 연면적 3만4000평(11만2598.67㎡) 규모의 수송동 본사 사옥 재개발을 위해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간다. 도심권(CBD)의 우량 입지에다 단순 도급공사 형태라 주요 건설사들이 수주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코리안리는 서울 종로구 수송동 80번지 일대 본사 재개발(수송구역 제1-7지구

by원정호
건설부동산
PF경색 장기화에 개발시장 에쿼티 확대 본격화

PF경색 장기화에 개발시장 에쿼티 확대 본격화

게티이미지뱅크부동산 개발사업의 에쿼티(자기자본) 투입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다. PF대출 취급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시장이 대형 디벨로퍼·운용사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에쿼티 투입이 사실상 사업 진행의 척도가 되고 있다. 일부 시행사는 초기 토지 매입 단계에서 과감히 에쿼티를 투입한 뒤 본PF 전환에 성공하면 투자금을 회수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에쿼티가 개발사업 본PF ‘성패

by원정호
파이낸스
한국철도공단, 민자철도 활성화 위해 민자사업 출자 검토

한국철도공단, 민자철도 활성화 위해 민자사업 출자 검토

게티이미지뱅크국가철도공단(옛 철도시설공단)이 민자철도 활성화를 위해 민자사업 출자를 검토하고 있다. 공공기관의 참여로 사업 안정성이 높아질 것이란 기대가 있는 반면, 공공의 과도한 개입으로 시행법인의 자율성과 창의성이 저하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한국철도공단은 지난 6일 열린 한국민간투자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철도공단 역할 재정립 방안’을 발표했다. 공단은 “민간투자자의 수익성 확보 어려움, 사업 추진

by원정호
인프라
안동 옥동지구 공동주택 신축사업 1200억 금융조달

안동 옥동지구 공동주택 신축사업 1200억 금융조달

안동 옥동지구 위치도(사진=네이버지도)경북 안동 옥동지구 공동주택 신축사업이 12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조달했다. 메리츠증권과 교보증권이 금융주선을 맡았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유한회사 에이이체스개발은 이달 초 대주단과 1200억원 한도의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전일 최초 대출을 실행했다. 대출 기간은 42개월이다. 메리츠증권 SPC가 400억원, 교보증권 SPC가 100억원을 각각 집행했다. 시공은

by원정호
파이낸스
분당 두산타워 셰어딜 12월 클로징...현대인베·엠플러스 엑시트, 한투증권·두산 재투자

분당 두산타워 셰어딜 12월 클로징...현대인베·엠플러스 엑시트, 한투증권·두산 재투자

분당 두산타워 전경(사진=두산건설)두산그룹 신사옥인 ‘분당 두산타워’의 7900억원 규모 리츠 셰어딜 거래가 12월 종결된다. 기존 리츠 주주 중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과 엠플러스자산운용은 엑시트(투자금 회수)하고, 한국투자증권과 두산에너빌리티는 재투자하기로 했다. 7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으로부터 리츠 셰어딜 방식으로 분당 두산타워를 인수하는 코람코자산운용은 현재 에쿼티 투자자와 담보대출 대주 모집에 한창이다. 증자

by원정호
건설부동산
기업·농협銀, 첫 BTO-a 도로 ‘발안남양고속도로’ 6300억 금융 종결

기업·농협銀, 첫 BTO-a 도로 ‘발안남양고속도로’ 6300억 금융 종결

발안~남양 고속화도로 위치도(사진=화성시)첫 도로 손익공유형 민간투자사업(BTO-a)으로 주목받은 경기 ‘발안남양고속도로’ 민자사업이 63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마무리했다. 금융주선기관인 기업은행과 농협은행이 ‘출자전용 특별인프라펀드’와 하나은행을 재무투자자(FI)로 유치하고, 은행 중심의 선순위 대주를 구성한 것이 금융 종결에 기여했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HL디앤아이한라컨소시엄(시행법인 발안남양도로)과

by원정호
인프라
코람코운용, 인천 남동산단 기숙사 개발 본격화

코람코운용, 인천 남동산단 기숙사 개발 본격화

인천 남동산단 임대형 기숙사 개발사업 위치도(사진=네이버지도)코람코자산운용이 산업단지공단의 산단환경개선펀드를 유치해 추진하는 인천 남동산업단지 임대형 기숙사 개발사업이 본격화됐다. 지난달 말 개발기구인 리츠의 영업인가를 취득한 데 이어 500억원 규모의 사모 주식 투자자 모집에 착수했다. 6일 리츠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운용이 설정한 ‘코람코인천레지던스리츠’는 지난달 28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영업인가를 받았다. 이어 보통주 20억원, 1종

by원정호
파이낸스
마스턴운용, 명동 마이티빌딩 매각 우협에 JB운용 선정

마스턴운용, 명동 마이티빌딩 매각 우협에 JB운용 선정

명동 마이티빌딩 전경(사진=네이버지도뷰)마스턴투자운용이 서울 명동 소재 마이티빌딩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JB자산운용을 선정했다. JB운용은 매입 후 밸류애드 전략을 활용해 자산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6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마스턴운용은 최근 명동 관광특구 내 을지로2가 199-13(명동3길 36) 일원에 위치한 마이티빌딩(Mighty Building)의 우협으로 JB운용을 선정했다. 이 자산은 호텔과 리테일이 결합된 복합자산으로,

by원정호
건설부동산
HM그룹, 연세대서 매입한 역북동 부지(신대지구) 2200억 본PF 전환

HM그룹, 연세대서 매입한 역북동 부지(신대지구) 2200억 본PF 전환

역북동 811소재 신대지구 부지 위치도(사진=네이버지도)디벨로퍼 HM그룹(옛 HMG)이 올 초 학교법인 연세대로부터 매입한 경기 용인 역북동 공동주택용지(신대지구 A1블록)와 관련해 2200억 원 규모의 본PF 자금을 조달했다. 대우건설이 분양불 조건으로 시공을 맡으면서 PF 차입금 규모를 최소화했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용인신대PFV는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811

by원정호
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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