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석 제주대 교수 "해상풍력 장기 수혜는 'O&M', 국내 기업 역량 강화해야"
김범석 제주대 전기에너지공학과(대학원 풍력공학부) 교수가 10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2025 국내 해상풍력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김범석 제주대 전기에너지공학과(대학원 풍력공학부) 교수는 “해상풍력의 핵심은 운영관리(O&M)”라며 “지역 투자와 고용 창출 효과가 높은 O&M 부문에서 국내 기업의 역량 강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김범석 제주대 전기에너지공학과(대학원 풍력공학부) 교수가 10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2025 국내 해상풍력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김범석 제주대 전기에너지공학과(대학원 풍력공학부) 교수는 “해상풍력의 핵심은 운영관리(O&M)”라며 “지역 투자와 고용 창출 효과가 높은 O&M 부문에서 국내 기업의 역량 강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게티이미지뱅크맥쿼리 계열의 해상풍력 개발사 코리오 제너레이션(Corio Generation)이 글로벌 사업을 소형 프로젝트 위주로 재편하는 구조조정에 나선다. 시장 상황이 악화되자 해상풍력 프로젝트 중 일부를 정리하고, 규모를 줄인 핵심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재정비한다. 코리오는 8일(현지 시간) "해상풍력 산업 전반의 도전적인 시장 환경에 따라 공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일부 프로젝트에
마틴 타운스 M&G 부동산부문 글로벌 총괄(사진 왼쪽)과 채드 필립스 누빈 부동산부문 글로벌 총괄(사진 오른쪽)M&G리얼에스테이트와 누빈(Nuveen)이 최근 잇따라 글로벌 부동산 투자 부문 수장을 새로 임명했다. 그간의 고금리 장기화로 부동산 거래가 위축된 가운데,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부동산부문 리더십을 교체하며 금리부담 완화에 따른 새
경기 화성 덕우리 한솔제지 거점 물류센터 조감도DHG자산운용이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한솔제지 거점 물류센터 개발사업에 대해 75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주선을 완료했다. 올 들어 건설사들의 잇단 법정관리와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해 물류센터 투자 유치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사업성과 안정성이 확보된 물류센터 개발사업은 자금 조달이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콘래드 서울 호텔(사진=JLL)M&G리얼에스테이트(M&G Real Estate)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 호텔 지분 25.3%를 약 3750만달러(500억원)에 인수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밸류애드(Value-add) 전략에 집중하는 개별 운용계정(SMA, Separately Managed Account)을 통해 이뤄졌다. 이로써 M&G의 국내 운용
인프라금융포럼의 이영규 전임 회장(왼쪽, 산업은행 기업금융4실 1팀장)과 이치선 신임 회장(오른쪽, 기업은행 인프라금융팀장)국내 인프라금융업계 대표 민간 모임인 ‘인프라금융포럼’이 27일 여의도 홍보석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이치선 기업은행 인프라금융부 인프라금융팀장(경영학 박사)을 선임했다. 기업은행 소속 인사가 포럼 회장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포럼은 신임 회장
글로벌 부동산 프라이빗에쿼티(PE) 운용사 매디슨 인터내셔널 리얼티(Madison International Realty)가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서울 도심업무지구(CBD)에 첫 국내 사무소를 열고, 현대해상 출신 박준(Jun Park) 팀장을 한국 대표(사진)로 영입했다. 이번 사무소 개설은 지난해 4월 싱가포르에 이은 아시아 두 번째 오피스로, 글로벌 여덟 번째 거점이다.
안성 죽산면 라이프사이언스 특화 물류센터 조감도글로벌 사모펀드 워버그핀커스와 와이드크릭자산운용이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일대 8만2000㎡ 규모 부지를 매입하고 신규 물류센터 개발에 나섰다. 양사는 이번 합작투자를 통해 연면적 10만㎡ 규모의 5층 전용 상온창고를 개발할 계획이다. 전체 면적 중 약 70%는 이미 라이프 사이언스 분야 임차인과 사전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25일 개발업계에
게티이미지뱅크CBRE 투자자 조사 결과…투자 심리 회복세 멀티패밀리 및 물류센터 선호...오피스는 외면, '밸류애드' 전략 주목 올해 미국 상업용 부동산(CRE) 시장에서는 매수 심리가 뚜렷하다. CBRE는 지난해 말(11~12월) 미국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최근 발표했다. 응답자의 70%가 올해 지난해보다 더 많은 부동산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30%는
로컬스티치 크리에이터 타운 서교점SK디앤디(SK D&D)가 코리빙기업 '로컬스티치'를 인수해 기업형 임대주택사업을 확장한다. SK디앤디는 부동산 운영전문 자회사인 디앤디프라퍼티솔루션(DDPS)과 손잡고 국내 최대 규모의 코리빙·코워킹 기업인 로컬스티치를 인수·합병한다고 12일 밝혔다. 로컬스티치는 설립 이후 약 10년간 서울 중심으로 22개의 지점을 운영하며, 1인 가구를 중심으로 트렌드에 맞는 라이프스타일
지밸리비즈플라자이지스자산운용이 서울 서남부권 랜드마크 복합자산인 '지밸리비즈플라자'를 4160억원에 매입했다. 이번 거래는 셰어딜(Share-deal)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싱가포르투자청(GIC)이 지분 투자자로 참여했다. 11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의 '이지스KORIF사모부동산투자신탁10호'은 이지스운용에 '지밸리비즈플라자' 매각을 완료했다. 이지스운용은 지난해 8월 알스퀘어-에이커트리-신영에셋 컨소시엄을 매각 자문사로 선정한 후, 10월 입찰을 진행했다. 이후 이지스운용이 싱가포르투자청을 투자자로 유치해 셰어딜 형태로 거래가 성사됐다.
방배동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투시도 (사진=SK디앤디)SK디앤디(SK D&D)가 자산관리(AMC) 자회사 디앤디인베스트먼트(DDI),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워버그핀커스(Warburg Pincus)와 함께 국내 시니어 주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서울 방배동 하이엔드급 개발사업을 시작으로 최대 1조원 규모 AUM(운용 자산)으로 시니어 자산을 확보해간다는 전략이다. SK디앤디·D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