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저온 물류센터 임대료 8% '뚝'..상온은 1.3%↓
사진=세빌스코리아지난해 상온과 저온 물류센터 임대료가 전년 대비 각각 1.3%. 7.9% 하락했다. 대규모 신규 공급 직격탄을 맞으면서 공실률이 급격히 오르고 렌트프리가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26일 세빌스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상온과 저온 창고의 월별 평당 실질 임대료는 각각 2만7800원, 5만4500원으로 전년 대비 1.3%, 7.9% 내려갔다. 물류센터 공급
사진=세빌스코리아지난해 상온과 저온 물류센터 임대료가 전년 대비 각각 1.3%. 7.9% 하락했다. 대규모 신규 공급 직격탄을 맞으면서 공실률이 급격히 오르고 렌트프리가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26일 세빌스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상온과 저온 창고의 월별 평당 실질 임대료는 각각 2만7800원, 5만4500원으로 전년 대비 1.3%, 7.9% 내려갔다. 물류센터 공급
게티이미지뱅크틈 또는 틈새란 벌어진 사이에 난 자리를 의미합니다. 벽에 부딪친 금융조달시장에서 대부분의 사람이 이 틈을 잘 발견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틈새를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요. 틈을 찾았을 때 희열이 있지만, 계속 벽에 가로막혀 좌절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제가 왜 틈새 이야기를 서두에 꺼냈을까요? 돈의 대여자인 금융기관과 빌리는 채무자가 직접 연결되는 경우도
금종환 한국기업평가 부동산실 실장은 "단순히 캐피탈·저축은행 등 금융기관의 매입 형태가 아니라 수요자, 즉 전략적 투자자(SI)를 결합한 부실채권(NPL)펀드를 조성해야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금 실장은 지난 21일 서울 테헤란로 부동산개발협회에서 열린 '2023 딜북뉴스 부동산금융포럼-NPL점검편'에서 'NPL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NPL펀드 조성시
조원정 딜매치 대표부동산PF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점점 굳어지고 있다. 입지나 상품면에서 선호되는 딜에는 금융사가 몰리고 그렇지 않은 딜에는 외면받고 있다. 서울 성수동이나 프라임 오피스, 데이터센터, 시니어하우징 등은 그나마 딜 클로징이 이뤄지고 있지만 그간의 전통 PF딜인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등 분양형 자산과 물류센터 등은 금융권의 기피대상이 되고 있다. 우량하지 않은 자산은 아무리 많은
우미건설의 오산세교 공공지원 민간임대 조감도(사진=LH)우미건설·대한토지신탁컨소시엄이 오산세교2지구 A5블록에서 추진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착공에 들어갔다. 지난 2019년 12월 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이 부지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지 4년여만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각종 저리 혜택과 전방위 금융지원을 받음에도 착공에 여러 해가 걸린 것은 공사비 급등에 따른 사업성 확보가 어려웠음을 보여준다. 22일
김주현 금융위원장 (사진=금융위원회)연내 1조2600억원 규모로 선보일 미래에너지펀드(기후위기 대응펀드)가 오는 2030년까지 9조원 규모로 확대된다. 이 펀드는 태양광과 육상·해상풍력 개발사업의 지분투자와 후순위 대출에 활용된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9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은행장 및 정책금융기관장 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포함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미래에너지펀드(블라인드펀드)가
데이터센터 내부 모습(게티이미지뱅크)"데이터센터는 부동산인가, 기술인가, 아니면 인프라인가?" 미국의 ULI(도시부동산연구소)와 PwC가 '2024년 글로벌 부동산전망 보고서(Emerging Trends in Real Estate Global Outlook 2024)'를 펴내기 위해 인터뷰한 한 업계 리더는 이런 질문을 던졌다. 건축환경 경계가 모호해지는 영역에 데이터센터가 자리하면서 이 3가지 모두에 해당한다고 지난 12일 출간된 보고서는
이지스자산운용은 신재생에너지에 투자하는 블라인드펀드의 자금 모집(펀드 레이징)을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펀드는 주로 수소 연료전지발전과 ESS(에너지저장시스템)에 투자한다. 이지스운용 인프라부문의 플래그십펀드(대표 펀드)가 될 이 블라인드펀드는 500억원 이상 규모로 자금을 모집하고 있다. 안정성을 중시하는 금융사 등 기관투자자가 투자에 참여할 전망이다. 15년 이상의 장기 계약 형태로 전력 인프라를
이도는 부동산운영 계열사인 코어밸류의 사명을 이도프라퍼티스로 변경하고 신규 대표이사에 서경윤 전 칸서스자산운용 REF대표를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부동산 투자 및 운영 전문가인 서 대표는 이도프라퍼티스는 물론 이도의 부동산사업 부문장을 겸하며 관련 사업 전반을 이끌게 된다. 이번에 사명을 이도프라퍼티스로 변경한 코어밸류는 지난 2019년 이도가 자산관리 및 매입매각 컨설팅을 위해 인수한 기업이다. 서
오렌지 카운티에 들어설 그레이트파크 파슬1 물류단지 위치도(사진=미쓰이 후도산)미쓰이 후도산(Mitsui Fudosan)을 비롯해 일본 메이저 개발업체들이 미국시장 포트폴리오를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공실률 앓이를 하고 있는 오피스를 피해 물류센터 등 산업 부동산과 임대 주거용 건물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일본 최대 디벨로퍼인 미쓰이 후도산은 미국 개발업체 티시만 스페이어(Tishman
해외 PF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들의 꿀팁 4월23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1층 IR센터 해외 프로젝트금융시장 관심이 증대되면서 국내 건설사와 금융사, 운영사 등이 활발히 해외PF 딜 참여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부동산 등의 대체투자시장이 침체되면서 해외 시장에서 활로를 찾는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에 <딜북뉴스>는 해상풍력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게티이미지뱅크용도변경(컨버전스)을 목표로 한 거래가 주류를 이루던 국내 호텔시장이 호텔업 본연의 운영 수익을 목표로 한 투자로 재편되고 있다. 공사비 상승 등의 이슈로 재개발이 주춤한 반면 관광 수요 증가로 호텔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어서다. 12일 부동산서비스기업 컬리어스에 따르면 고금리와 개발비 상승으로 호텔 컨버전스 투자에 대한 선호도가 줄면서 지난해 호텔 투자 활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