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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론

나이스신평 "국내 PF잔액 159조원, GDP 대비 15%...PF익스포저 큰 기업 주시"

나이스신평 "국내 PF잔액 159조원, GDP 대비 15%...PF익스포저 큰 기업 주시"

나이스신용평가는 "국내 PF 채무증권 잔액이 159조3000억원으로 국내 GDP 대비 15%의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다"며 "내년에 PF익스포저 큰 기업이 주요 모니터링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나이스신평은 7일  `2023 주요 Credit Risk 전망 : 인플레이션, 고금리, 저성장'과 금융업 신용위험 전망- 달라진 사업환경, 계속되는 디레버리징 등 두 스페셜리포트를 발표했다. 두개 리포트를

by원정호
파이낸스
아스터개발, 역삼동 오피스텔부지 브릿지론 2개월 연장

아스터개발, 역삼동 오피스텔부지 브릿지론 2개월 연장

시행사 아스터개발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부지(아스터개발제11호역삼)의 브릿지론을 2개월 연장했다. 12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아스터개발의 특수목적법인(SPC)인  아스터개발제11호역삼은 최근  만기가 돌아온 1700억원대 브릿지론을 2개월 뒤인 내년 1월로 늘렸다.  브릿지론은 토지매입 잔금 및 초기사업비 조달을 위한 자금으로  ‘본 PF’ 이전 단계에서 마련한다.   KB증권이 이 사업의 브릿지론 주관을 맡았으며

by원정호
파이낸스
브릿지론 탈출하는 법" 토담대 전환하거나 대형건설사 보증· 기관 보증서가 답"

브릿지론 탈출하는 법" 토담대 전환하거나 대형건설사 보증· 기관 보증서가 답"

금리 인상과 레고랜드발 후유증으로 브릿지론( 토지매입을 위한 단기금융)시장이 그야말로 꽁꽁 얼어붙었다.    부동산금융업계는 신규 브릿지론 발굴을  거의 못하고 기존 론의 만기 연장에  집중하고 있다.   내년 초로 연장한 이후 부동산 및 금융시장 안정화 이후 개발사업을 재개하겠다는 의도다.  그러나  법정 최고금리인 20%를 줘도 대출기관 구하기가 쉽지 않아 기한 연장에 애를 먹고

by원정호
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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