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자재값 오르고, 건설 체감경기 내리고
올 들어 건설 자재값은 급격히 오른 반면 건설기업 실사지수는 큰 폭 하락하는 등 건설사들의 경영 환경이 위축되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분양가 상한제 완화 정책 등을 통해 건설사의 부담요인 일부 덜어줄 방침이다. 18일 KDB미래전략연구소 산업기술리서치센터가 펴낸 `최근 건설자재 가격동향'에 따르면 최근 인플레이션 및 우크라이나 사태 영향으로 2분기 철근 가격이 전년 동기
건설과 디벨로퍼, 도시·부동산에 대한 콘텐츠입니다.
올 들어 건설 자재값은 급격히 오른 반면 건설기업 실사지수는 큰 폭 하락하는 등 건설사들의 경영 환경이 위축되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분양가 상한제 완화 정책 등을 통해 건설사의 부담요인 일부 덜어줄 방침이다. 18일 KDB미래전략연구소 산업기술리서치센터가 펴낸 `최근 건설자재 가격동향'에 따르면 최근 인플레이션 및 우크라이나 사태 영향으로 2분기 철근 가격이 전년 동기
엔화 약세와 값싼 화폐가 일본의 부동산 시장 호황을 떠받치고 있다. 니케이 최신호에 따르면 최근 도쿄 소재 정부의 오피스빌딩 입찰은 일본의 부동산 시장이 여전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통화 약세와 초저금리로 인해 외국인 및 일본 자국 투자자들이 높은 수익을 기대하며 대거 입찰에 몰렸다. 10개 이상의 기업들이 일본 수도의 금융지구에 있는 오테마치
증권가의 여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문가로 유명한 차원주씨가 신생 자산운용사의 전문경영인(CEO)이 됐다. 1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허브자산운용은 최근 회사 CEO로 차원주 전 한국투자증권 상무보를 영입했다. `부동산과 금융'의 허브라는 의미의 사명을 가진 허브자산운용은 중수익 전략과 고수익 전략의 믹스를 통한 수익 추구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지난 4월 금융투자협회에 정회원으로 가입한 새내기 운용사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한 번에 금리를 0.5%p 올리는 '빅스텝'에 나서면서 부동산 개발업계도 술렁이고 있다. 기준 금리가 2.25%로 치솟으면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금리가 덩달아 급등하고, 분양률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등 개발시장에 이중적 악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한은 금통위는 13일 정례회의를 열고 현재 연 1.75%인 기준금리를 2.
저렴한 금융비용을 앞세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표준 PF대출이 금리 급등기를 방어할 수 있는 인기 PF대출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주택사업자 입장에서 표준PF는 은행의 가산 금리가 낮은데다 각종 대출 관련 수수료가 없어 금융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최적의 금융 상품이다. 때문에 한번 표준PF를 맛들인 시행사들은 HUG의 표준PF만을 고집한다고 한다. 표준 PF의 가장 큰
국내 최대 규모 복합시설 민자사업인 잠실 스포츠마이스사업(잠실 마이스사업)을 놓고 서울시와 사업자인 한화건설이 실시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에 한창이다. 한화건설은 지난해 12월 잠실마이스단지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컨소시엄(가칭)의 주간사다. 사업비가 2조원 이상에 이르는 서울시 랜드마크급 프로젝트인데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때에 비해 금융 및 실물 환경도 급속히 바뀌어 협상 과정에서
부동산PF 사업진행 단계올해 들어 캐피탈 등 여신전문금융사의 브리지론(토지매입자금 대출)에 대해 저축은행과 같은 급의 자산건전성 분류기준을 적용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까지 브리지론을 일반대출로 분류했다면 올해 이후에는 브리지론을 PF대출 한도 관리에 포함하고 있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부터 캐피탈사의 신규 브리지론에 대해 저축은행과 같은 분류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브리지론은 부동산 개발을 전제로 한
새마을금고 상징목 느티나무(새금고 홈페이지)연체율 급등에 시름하고 있는 새마을금고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과 관련 추가 규제에 나섰다. 새금고의 PF대출 총액이 늘면서 부실여신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원리금 회수가 가능하도록 안전장치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그간 선순위 PF대출의 주요 플레이어였던 새금고가 움추러들면서 PF시장의 자금난은 더욱 심해질 전망이다. 부동산담보신탁대출 개요(금감원)새마을금고의 주력 PF 상품은 부동산담보신탁대출이다.
Pixabay로부터 입수된 cskkkk님의 이미지 입니다. 금리 급등과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 여파로 증권사의 부동산 프로제트파이낸싱(PF) 주관이 크게 위축된 가운데 강남권 우량 사업지를 중심으로 선별적으로 PF자금 조달이 성사되고 있다. 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은 최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22차 재건축 사업에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표 주관기관을 맡았다. 신한은행(485억원), 미래에셋증권(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표준PF‘ 주관금융기관으로 국민은행, 부산은행, 수협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5개 은행이 선정됐다. 또 ‘후분양 표준PF‘ 주관금융기관으로는 부산은행, 우리은행, 수협은행 등 3개 은행이 뽑혔다. HUG는 주택사업자의 자금조달을 지원하는 ‘표준PF‘ 및 ‘후분양 표준PF‘ 보증의 주관금융기관을 이같이 신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PF보증’이란 주택건설사업의 미래 현금수입과 사업성을 담보로 주택사업자가 대출받는 토지비
민관 합동 방식의 도시개발사업에 참여하는 민간 참여자의 이윤을 10%로 제한하는 도시개발법 시행령이 지난 21일부터 시행되자 도시개발사업이 크게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민관 합동 뿐 아니라 민간 단독 방식의 도시개발사업에도 정부가 공공시설 확보 등 과도한 요구를 하고 있어 업계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21일 발효된 도시개발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베트남 스타레이크시티 B3CC1블록 복합개발사업 조감도(사진: 대우건설) `코로나19'라는 복병을 만나 장기간 멈춰선 베트남 스타레이크시티 B3CC1블록 복합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공동 금융주선사인 산업은행과 KB증권이 3억달러 규모의 프로젝트금융(PF)파이낸싱을 곧 마무리지을 계획이어서 빠르면 내달 대우건설이 첫삽을 뜰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스타레이크시티 B3CC1블록 금융주간사인 산업은행과 KB증권이 3억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