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매입약정 개발, 올 2.2만세대 약정..고가 매입 논란에 매입가 최대 10%↓
LH매입임대 주요 개선 내용(사진:LH)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 약정하는 민간신축 개발사업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LH가 올해 2만2000세대를 매입 약정한다. 다만 LH가 지난해 말 매입한 칸타빌 아파트의 고가 매입 논란으로 가격 산정방식을 바꿔 약 5∼10% 매입 가격을 낮추기로 했다. 22일 LH와 주택업계에 따르면 LH는 올해 민간신축 매입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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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매입임대 주요 개선 내용(사진:LH)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 약정하는 민간신축 개발사업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LH가 올해 2만2000세대를 매입 약정한다. 다만 LH가 지난해 말 매입한 칸타빌 아파트의 고가 매입 논란으로 가격 산정방식을 바꿔 약 5∼10% 매입 가격을 낮추기로 했다. 22일 LH와 주택업계에 따르면 LH는 올해 민간신축 매입약정
회기동 학생기숙사 드웰동대문(사진:센츄리온 웹사이트)싱가포르 계열의 임대주택 전문업체인 센츄리온(Centurion)이 서울 동대문 회기역 인근의 학생기숙사 드웰동대문을 212억5000만원에 매각하면서 국내 시장을 철수했다. 센츄리온은 합작법인(JV) 파트너인 이지스자산운용과 함께 투자한 회기역 학생기숙사(드웰동대문)를 인천 강화군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13일 처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작년 말 기준 장부가치 213억8000만원에서
사진: Unsplash의CHUTTERSNAP미국 프롭테크 미디어 프롭모도(Propmodo)는 세계 최대 산업용부동산기업 프롤로지스(Prologis)가 전형적인 건물 투자에서 벗어나 고객의 전략적 파트너로 변신했다며 이는 부동산업계에 주는 시사점이 크다고 밝혔다. 16일 프롭모도에 따르면 프롤로지스는 고객에게 맞춤형 물류센터를 제공하는 한편 재생에너지 솔루션을 개발하고 첨단 벤처기업에도 투자하는 등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물류창고나 오피스와 같은 상업용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매각 협상을 진행중인 '매뉴라이프 US리츠(Manulife US REIT) '가 미국 오리건 주 소재 오피스를 3550만달러에 처분했다. 14일 싱가포르 현지매체 등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싱가포르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매뉴라이프 US 리츠의 운용 플랫폼을 인수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거래 협상에 상당한 진전이 있을 경우 양측은 발표할 계획이다. 이 리츠 운용 플랫폼에
하락을 멈추어가는 아파트 가격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3월에 발표한 2023년 1월 전국 아파트 실거래 가격지수에 따르면 서울, 광주, 울산, 제주의 아파트 실거래가격의 월간 변동률이 2022년 6월이후 처음으로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0.85%, 광주 0.87%, 울산 0.21%, 제주 0.47%가 각각 상승하며 급격한 하락을 마감하고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용보강 유형별 PF유동화증권 발행잔액(자료:나이스신평)건설사가 보증한 PF유동화증권이 갈수록 감소하고 만기도 길어지면서 유동성 위험 부담이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착공 전 단계, 즉 브릿지론 단계에서 건설사가 보증한 PF유동화증권 비중이 높아 시장의 우려를 사고 있다. 9일 나이스신용평가가 발표한 'PF유동화증권(ABSTB와 ABCP) 발행현황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PF유동화증권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 밝혀 금융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이 3개월 만에 1조8000억원 늘고, 연체율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8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금융권의 부동산PF 대출 잔액은 129조9000억원으로 130조원을 넘보고 있다. 이는 3개월 전인 지난해 9월 말 128조1000억원보다 1조8000억원 증가한 것이다. 작년 4분기 업권별 부동산PF
1분기 912개 건설사 폐업 신고···"PF 부실로 돈줄 막혀 미분양 폭탄" 전문가들 "복합적인 위기 요인 맞물린 결과···시장 본래 기능 회복돼야"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경영 위기의 파고를 넘지 못하고 폐업하는 건설사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자잿값 인상에 화물연대 파업 등 공기지연 사태가 이어진데다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면서 불어난 사업비를 감당하지 못해 폐업에
충주복합물류센터 조감도(사진:㈜충주복합물류센터1호)총 투자비 2100억원 규모의 충주복합물류센터 개발사업이 프로젝트금융(PF)시장 침체 속에서도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브릿지론을 조달해 토지를 매입한 데 이어 인허가 기관인 충북 충주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연계한 파이낸싱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개발시장 어려움을 뚫고 닻을 올리게 해준 비결로 꼽힌다. 충주 대소원면 소재
사진:DS네트웍스 웹사이트 캡처국내 대표적 디벨로퍼인 DS네트웍스가 계열 자산운용사의 매각을 마무리하고 있다. 최근 도미넌트자산운용(옛 아이스텀자산운용)과 매각 본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금융당국의 대주주 변경 인가 절차를 밟고 있다. 이로써 DS네트웍스는 지난 2021년 DS투자증권을 매각한 데 이어 이번에 DS네트웍스자산운용 마저 팔면서 증권·운용업에서 완전히 손을 떼게 됐다. DS네트웍스가 운용업에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PF사업장 300∼500곳을 '중요 관리 대상 사업장'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복현 원장은 5일 서울 우리은행 종로4가 금융센터에서 열린 '금감원-중기부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 원장은 "전체 부동산 PF 사업장 5200개 중 300~500개 정도의 사업장은 중요
2금융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연체율이 급등하는 등 부실 우려가 커지면서 정치권에서도 리스크 높은 2금융권 대출을 은행이 일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이미 주요 은행들이 부동산PF 사업장 안정화를 위한 금융 지원안을 내놓은 가운데 4일 국회 대정부질에 참석한 김주현 금융위원장도 은행의 역할을 강조하고 나섰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