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디엠그룹, 개발 넘어 투자회사 확장 본격화
테헤란로 엠디엠·한국자산신탁 본사 전경국내 대표 디벨로퍼 그룹인 엠디엠(MDM)이 주력 사업인 부동산 개발을 넘어 실물 부동산 매입부터 에너지·인프라 투자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문주현 엠디엠그룹 회장이 지난달 창립 28주년 행사에서 ‘투자금융회사로의 변신’을 화두로 제시한 이후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4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엠디엠자산운용은
테헤란로 엠디엠·한국자산신탁 본사 전경국내 대표 디벨로퍼 그룹인 엠디엠(MDM)이 주력 사업인 부동산 개발을 넘어 실물 부동산 매입부터 에너지·인프라 투자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문주현 엠디엠그룹 회장이 지난달 창립 28주년 행사에서 ‘투자금융회사로의 변신’을 화두로 제시한 이후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4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엠디엠자산운용은
홈플러스 본사(사진=홈플러스)디벨로퍼그룹 엠디엠(MDM)이 홈플러스 담보 대주단에 5100억원에 달하는 대출금을 일시 상환하면서 금융권을 놀라게 했다. ‘대주단에 피해를 끼쳐선 안 된다’는 엠디엠그룹의 경영 지론에 따른 것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 아래에서 쉽지 않은 결단을 내렸다는 평가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엠디엠 계열 엠디엠자산운용은 지난 27일 만기가
홈플러스 본사(사진=홈플러스)엠디엠자산운용의 홈플러스펀드 대주단이 이달 만기가 도래하는 5100억원 대출과 관련해 엠디엠그룹에 대출채권 전액 매입을 요구했다. 엠디엠운용은 1000억원을 상환하고 나머지는 3년 기한 연장하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이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엠디엠운용 홈플러스펀드 대주단은 대출 만기 도래에 따라 엠디엠그룹에 매입 확약 이행을 요구했다. 대주단은 엠디엠그룹이 보유한
게티이미지뱅크이번 글은 국내 1위 디벨로퍼 엠디엠의 이야기다. 엠디엠은 2021년, 한국 디벨로퍼 최초로 공시대상 기업집단에 포함됐다. 계열사는 많지만, 다른 국내 디벨로퍼와 달리 지배구조는 깔끔했다. 엠디엠 제국의 역사를 간단히 정리해봤다. 엠디엠은 1998년 분양대행사로 출발했다. 약 10년간 분양대행으로 쌓은 자금을 바탕으로, 부산 해운대에 ‘대우 월드마크 센텀’을 개발했다. 엠디엠의 첫 시행사업이었다. 이 사업을
데이터센터 서버룸 자료사진(게티이미지뱅크)국내 대표적 디벨로퍼인 엠디엠(MDM)그룹이 경기 용인에서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에 본격 발을 내딛는다. 수전 용량 기준 80MW에 달하는 대형 데이터센터여서 사업비가 1조원 중반대에 이를 전망이다. 1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엠디엠 계열 엠디엠자산운용 및 유진투자증권컨소시엄은 지난 7일 용인 덕성리 소재 데이터센터 개발부지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 매도인은
문주현 엠디엠그룹 회장부동산 디벨로퍼 엠디엠(MDM)이 지난해 5200억원의 순이익(법인세 차감 전)을 올려 법인세만 1180억원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와 부동산시장 침체 외풍에 많은 시행사가 휘둘리고 있지만 문주현 회장이 이끄는 엠디엠은 견조한 실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엠디엠은 지난해 매출 8814억원, 영업이익 4720억원, 법인세차감전 순이익 5200억원을 각각
엠디엠그룹이 시행하고 DL이앤씨가 시공하는 서울 여의도 하이엔드 오피스텔 '아크로여의도 더원'이 80%에 이르는 계약 호조를 나타내고 있다. 국제금융중심지구 육성, 대규모 재건축, 제2세종문화회관 추진 등 여러 개발 소식이 여의도에 집중되면서 불안한 분양시장 분위기를 비켜간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엠디엠그룹에 따르면 이날 기준 아크로여의도 더원 492개 호실을 분양한 결과 약 390개가 계약한 것으로
문주현 엠디엠그룹 회장이 지난달 18일 열린 창립 25주년 행사에서 준공 현장 감사패 및 황금열쇠 10돈 수여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사진: 엠디엠 홈페이지)엠디엠(MDM)그룹 문주현 회장의 차녀 초연씨가 처음으로 그룹 공개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초연씨가 아직 그룹 내 직책은 없지만 조만간 언니 현정씨처럼 경영 참여 수순을 밟은 것 아니냐는 관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