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자산운용사 설립 추진...프로젝트리츠 겨냥
챗GPT이미지연 매출 1조 원대에 이르는 중견 건설사인 반도건설이 자산운용사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프로젝트리츠 방식으로 개발사업에 투자해 건설 모회사와의 시너지를 높이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7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반도건설은 신설 예정인 자산운용사에 근무할 경력 15년 이상 부동산 개발 경험을 갖춘 임원 등 경력직원을 채용하고 나섰다. 다만 지난달 말 1차 채용 공고 기간에 적임자를
파이낸스 콘텐츠입니다.
챗GPT이미지연 매출 1조 원대에 이르는 중견 건설사인 반도건설이 자산운용사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프로젝트리츠 방식으로 개발사업에 투자해 건설 모회사와의 시너지를 높이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7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반도건설은 신설 예정인 자산운용사에 근무할 경력 15년 이상 부동산 개발 경험을 갖춘 임원 등 경력직원을 채용하고 나섰다. 다만 지난달 말 1차 채용 공고 기간에 적임자를
독산동 노보텔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던 고층 주상복합 조감도(사진=금천구)캡스톤자산운용의 캠코PF정상화펀드가 서울 독산동 노보텔 부지의 선순위 브릿지론을 전액 인수한 뒤 공매에 부쳤다. 부지 매수자가 나오면 재구조화 등을 통해 사업 정상화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캡스톤운용의 캡스톤스페셜독산일반사모투자신탁5호(전문)는 지난달 20일 캠코 온비드를 통해 노보텔 부지 공매를
대전 장대B구역 재개발 조감도(사진=장대B구역재개발조합)농협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이 대전 장대B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관련 1조1000억원 규모의 사업비 대출 주선기관으로 선정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부 대주단을 구성해 오는 11월 금융약정 및 기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장대B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최근 농협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3개 은행을 사업비대출 주선기관으로 선정하고 대주단
게티이미지뱅크지난 20년 동안 우리나라 퇴직연금 제도는 일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기업(DB형)이나 근로자(DC형·IRP)가 직접 적립금 운용 상품을 선택하는 ‘계약형 방식’으로만 운영돼 왔다. 계약형은 계약자별로 자산이 분리 관리·운용되기 때문에 수익률도 개인별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이로 인해 연금사업자(은행, 보험, 증권) 간의 성과 비교가
상암 DMC 내 오피스 드림타워 전경코람코자산운용이 서울 상암DMC 업무권역 내 오피스 빌딩인 ‘드림타워’ 매입을 마무리했다. 코람코운용이 설정한 매입 펀드의 주요 수익자는 홍콩계 사모투자펀드(PEF) 퍼시픽얼라이언스그룹(PAG)이다. 3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운용은 전날 잔금을 치르고 마포구 상암동 DMC단지 1595-1 소재 드림타워의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 매입가는 1710억원이다. 매도자는 이화자산운용이 설정한 ‘이화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펀드 25호’
게티이미지뱅크군인공제회가 이지스자산운용과 코람코자산운용을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로 선정하고 부동산 개발사업 투자를 본격화한다. 내년 상반기까지 자금을 소진한 뒤 시장 상황을 지켜보며 후속 펀드 설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인공제회는 2일 국내 개발 블라인드펀드 운용사(GP)로 이지스운용(KB증권과 Co-GP)과 코람코운용을 최종 선정해 통보했다. 군공이 공고를 내고 입찰을 거쳐 부동산개발 펀드 운용사를 선정한 것은 이번이
검단신도시 워라밸빌리지 사업 조감도(사진=iH)검단신도시 특별계획구역인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빌리지’ 개발 시행사가 인천도시공사(iH)에 4150억원 규모의 토지대금을 완납했다. 부동산 시장 위축에도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메리츠증권 등을 대주로 확보해 6500억원 규모의 PF금융을 성사시킨 결과다. 1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워라밸빌리지 공모에 선정된 민간사업자인 인천검단스카이파크컨소시엄은 지난달 29일 iH와의 토지매매계약에 따른
더 코노셔 레지던스 호텔 전경(사진=네이버지도 업체 등록)트리니티디앤씨, 기획부터 운영까지 안정적 성과로 매각 성사 한몫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 산하 글로벌 투자·운용사 캐피탈랜드가 서울 여의도 소재 생활형숙박시설 '더 코노셔 레지던스 호텔'을 전격 인수했다. 이번 거래는 여의도의 우량 입지와 함께 기존 운영사 트리니티디앤씨의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한 결과로
구로구 오류동 온수역세권 활성화 조감도(자료=서울시)서해종합건설이 자체 사업으로 진행해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사업이 8800억원 규모 만기 1년 프리PF(Pre PF) 전환에 성공했다. 2022년 3월 첫 브릿지론 실행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GS건설이 공동 시공사로 참여하고 후순위 보증을 제공하면서 사업 안정성을 높인 것이 자금 조달에 기여했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마포로5구역 10·11지구 개발 예상도(사진=서울시)마포로5구역 10·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6750억원 규모의 본PF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 GS건설과 자이에스앤디가 공동으로 책임준공 의무를 부담하며,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의 관리형 토지신탁 방식으로 진행된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이노디앤씨는 이달 대주단과 PF대출약정을 체결한 데 이어 전일 6750억원 힌도 자금을 조달했다. 자금은 트랜치A-1
게티이미지뱅크“퇴직연금 기금화는 적립금을 모아 전문가가 집단으로 운용하는 방식이며, 이를 통해 대체투자 등 다양한 자산에 장기적으로 분산 투자하여 수익률을 높이고 금융시장 안정과 생산적 금융에도 기여할 수 있다” 퇴직연금 제도가 도입된 지 2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현재의 운용 방식은 개별 계약자 단위로 적립금을 관리하는 구조여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분산
화성 제기리 복합 물류센터 전경(사진=제이알투자운용 홈페이지)글로벌 투자사 KKR이 설립한 크리에이트자산운용이 물류 섹터에서 거침없는 확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설립 1년도 채 되지 않아 최근 세 번째 자산인 화성 제기리 물류센터를 편입한 데 이어 연말까지 최대 2조원 규모의 물류자산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28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크리에이트운용은 지난 22일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