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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부지 사들이는 LH, "금융위기 때와 유사한 방식 활용할 듯"

PF부지 사들이는 LH, "금융위기 때와 유사한 방식 활용할 듯"

LH 본사사옥 전경. (사진=LH)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사 유동성 지원을 위해 PF부지 매입을 조만간 본격화한다.  부채상환 목적의 기업 보유 토지를 매입할 수 있다는 LH법을 근거로 한 것이어서 이를 토대로 앞서 금융위기 때 시행한 건설사 토지 매입 방식과 유사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LH는 PF사업부지 선별 매입 등 건설업 정상화 지원

by원정호
LH
충주 드림파크산업단지, 사전청약 미달로 본PF조달 지연

충주 드림파크산업단지, 사전청약 미달로 본PF조달 지연

충주 드림파크산단 위치도(사진=충주시)충북 충주 드림파크산업단지 착공을 위한 2000억원 규모 본PF 조달이 지연되고 있다. 예비 대주단이 PF금융 선행 조건으로 요구한 사전청약 건수가 목표 대비 부족한 데 따른 것이다. 13일 충주시에 따르면 이 사업 시행법인(SPC)인 충주드림파크개발은 지난해 6월 이후 두차례에 걸쳐 770억원의 후순위론을 조달했다. 교보증권이 주관한 후순위대출은

by원정호
파이낸스
김포 한강시네폴리스개발,  PF대출금 증액해 만기 연장

김포 한강시네폴리스개발, PF대출금 증액해 만기 연장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내 데이터센터 조감도(자료=국토교통부)경기 김포에서 일반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시행하는 한강시네폴리스개발과 시공사인 KCC건설이 PF대출금을 증액해 만기를 2027년 3월까지 연장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강시네폴리스개발은 지난 2019년 10월 기업은행 등 대주단과 트랜치A 6550억원, 트랜치B 2450억원 등 총 9000억원을 조달하는 대출약정을 체결했다.  이후 추가 사업비

by원정호
파이낸스
사모 시장에서 앞서가기 위한 고려사항 10가지

사모 시장에서 앞서가기 위한 고려사항 10가지

게티이미지뱅크사모 시장(private markets)에 다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해는 최근의 어느 해와 달랐다. 인플레이션은 높게 시작했지만 하락 추세를 보였다.   금리는 (지난 10년 대비) 높게 시작해 더 높아졌다. 지정학적 관계는 더욱 어려워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펀드 자금 모금은 둔화됐고 (특히) 거래량은 여전히 부진했다. 새해가 시작되면서 이러한 많은 어려움은 단기적으로는 지속될

by딜북뉴스 스탭
파이낸스
서해종건 '군포 벌터·마벨지구', HUG보증 업고 4250억 본PF 조달

서해종건 '군포 벌터·마벨지구', HUG보증 업고 4250억 본PF 조달

서해종합건설이 경기 군포 '벌터·마벨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위해 4250억원의 본PF 자금을 조달했다.  선순위 3950억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PF보증을, 후순위 300억원은  시공사인 대우건설의 보증을 각각 활용했다. 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서해종합건설은 자체사업장인 벌터·마벨지구 B-1블록 공동주택 신축사업과 관련, 선순위 3950억원 및 후순위 300억원 등 총 4250억원을 조달하는 PF대출약정을 지난달 17일

by원정호
파이낸스
부동산신탁사 신탁계정대 4조원 돌파...역대 최고

부동산신탁사 신탁계정대 4조원 돌파...역대 최고

게티이미지뱅크지난해부터 개발시장의 대안금융 역할을 하며 공급이 증가한 부동산신탁사의 신탁계정대가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부실 전이를 염려한 금융당국은 사업성 없는 PF사업장의 신탁계정대 예상손실을 100% 인식할 것을 주문했다.   5일 금융통계정보시스템과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작년 9월 말 기준 14개 부동산신탁사의 신탁계정대 잔액은 4조800억원으로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작년 6월 말 3조4100억원이던 것이 불과

by원정호
파이낸스
캄스퀘어안산데이터센터 "先우선주 투자자-後 대주 모집"

캄스퀘어안산데이터센터 "先우선주 투자자-後 대주 모집"

캄스퀘어안산데이터센터 조감도80MW급 '메가 프로젝트'인 캄스퀘어안산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이 1조원의 사업비 조달을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자금 모집 규모가 워낙 커 최대 2000억원의 우선주 투자자를 먼저 모집한 다음 7000억원 이상의 본PF 조달에 나서는 등 투스텝 전략을 밟을 방침이다. 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캄스퀘어안산데이터센터PFV는 1500억~2000억원 규모의 우선주 모집을 위해 대형 은행 및 공제회를

by원정호
파이낸스
체력 고갈된 증권사PF...증권사 보증 유동화 42%↓

체력 고갈된 증권사PF...증권사 보증 유동화 42%↓

게티이미지뱅크지난해 증권사가 신용보강한 PF유동화증권 발행액이 전년보다 42% 급감한 10조8000억원을 나타냈다.  그간 유동화증권을 보증하며 개발사업의 파이낸싱을 주도하던 증권사 역할이 크게 위축됐음을 보여준다. 31일 한국신용평가가 발행한 '2023년 자산유동화증권 시장 분석 및 2024년 전망'에 따르면 작년 PF유동화 발행규모는 24조8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3.1% 감소했다. 이 중 증권사 신용보강 구조의 PF 유동화증권 발행액은 10조8000억원을

by원정호
파이낸스
디벨로퍼가 지분 투자자를 구할 때 질문해야 할 14가지

디벨로퍼가 지분 투자자를 구할 때 질문해야 할 14가지

게티이미지뱅크부동산 개발사업에서의 자기 자본(Equity) 비중이 상향 될 가능성이 큽니다.  최근 정부는 시행사의 자기자본 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을 포함해  부동산 PF 사업구조에 대한 제도개선 방향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개발사업은 벤처사업처럼 리스크가 큰 사업이지요.  이에 앞으로 성공하려면 자기자본을 늘려야 하니 좋은 투자자를 잘 만나야 할 것입니다.  지분 투자자들을 LP(Limited Partner)로

by김경희
파이낸스
네오밸류의 오산 세교2지구 후순위 보증 '태영건설→DB금투'

네오밸류의 오산 세교2지구 후순위 보증 '태영건설→DB금투'

오산시 청학동 188번지 일대(네이버 지도 캡처)네오밸류의 오산 세교2지구 후순위 브릿지론 신용공여자가 태영건설에서 DB금융투자로 변경됐다. 이로써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 이후 C등급으로 추락했던 600억원의 후순위증권은 A1등급으로 회복돼 2개월 가량 만기 연장됐다. 30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네오밸류가 차주인  경기 오산 세교2지구 개발사업  PF유돟화증권(후순위, 알피오산제이차) 600억원의 만기일이 29일에서 3월 26일로 연장됐다.

by원정호
파이낸스
비상걸린 브릿지론사업장, 본PF 전환 방법은?

비상걸린 브릿지론사업장, 본PF 전환 방법은?

게티이미지뱅크경기 상황이 나아질 것을 기대하며 만기 연장을 이어가던 브릿지론(토지매입을 위한 단기금융) 사업장들이 새해들어 비상이 걸렸다.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사태 이후 금융당국이 부실사업장 정리를 강력히 주문하면서 이제는 만기 연장이 어려워지는 분위기다.   이에 본PF 전환을 통한 기존 브릿지론 상환이 시행사들의 가장 시급한 과제가 됐다.  브릿지론 엑시트 방안으로는 △사전 분양계약률 확보를 통한 사업성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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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및 개발 데이터센터 3개 확보한 액티스, 연내 1조 이상 동시 자금조달

준공 및 개발 데이터센터 3개 확보한 액티스, 연내 1조 이상 동시 자금조달

24일 열린 안양 호계동 '에포크 안양 센터' 준공식 (사진=GS건설)글로벌 사모펀드인 액티스(Actis)가 한국내 데이터센터 자산을 3개로 늘리면서 연내 1조원 이상의 대출금을 일시 조달에 나선다.  준공 후 담보대출로 전환해야 하는 안양과 영등포 데이터센터 2개에다 본PF를 조달해야 하는 안산 데이터센터까지 포함해서다. 국내 대주 풀이 시중은행 중심으로 한정적인 상황이어서 3개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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