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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

파이낸스 콘텐츠입니다.

중,후순위PF 플레이 증권사, 신용등급 조정 '주의보'

중,후순위PF 플레이 증권사, 신용등급 조정 '주의보'

부동산PF시장에서 중, 후순위를 주로 취급한 증권사들이 신용평가사의 모니터링 대상이 되고 있다.  증권사들의 재무 건전성을 위협하는 리스크로 '부동산 본PF 및 브릿지론' 부실화가 부상했기 때문이다.  당장 SK증권의 신용등급 전망이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됐고,  하이투자증권의 경우 브릿지론 과다 문제가 신용도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모니터링 지표(Key Monitoring Indicator, KMI)에 반영됐다. 지난 6일 한국기업평가는

by딜북뉴스 스탭
파이낸스
'리츠·도시정비' 분야 영토 확장하는 KB부동산신탁

'리츠·도시정비' 분야 영토 확장하는 KB부동산신탁

KB부동산신탁 신성장부문 조직도(사진:KB부동산신탁)서남종 KB부동산신탁 사장이 사내 신성장부문을 설립한 것은 지난해 1월이다.   리츠사업본부와 도시정비사업본부를 묶어 신성장부문으로 새롭게 셋업했다.   본업인 부동산신탁업 외에 앞으로의 신성장 먹거리를 두 본부에서 찾겠다는 구상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출범 당시 박명호  전무(현 부사장)를  신성장부문장에 앉히면서 무게를 실었다. 이렇게 지난 1년 간 방향성을 설정하고

by원정호
파이낸스
새금고, 공동·집단·관토대출 5차 가이드라인 시행..엑시트분양률 하향 조정

새금고, 공동·집단·관토대출 5차 가이드라인 시행..엑시트분양률 하향 조정

새마을금고(새금고)가 공동대출·집단대출· 관리형토지신탁(관토) 사업비대출 등  이른바 부동산개발 3대 금융상품의 대출을 제한하는 5차 가이드라인을 이달부터 시행했다.  지난해 7~11월 중 1~4차 가이드라인을 내놓은지 5개월만이다.   최근 새마을금고의 PF대출 연체 우려가 커지자 대출을 옥죄는 자체 가이드라인을 다시 마련한 것이다. 9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이달부터 3대 부동산개발 대출 취급을

by원정호
파이낸스
대주단협약 실효성 의문 고개...부실사업장 매입 캠코 역할 커질 듯

대주단협약 실효성 의문 고개...부실사업장 매입 캠코 역할 커질 듯

캠코의 PF채권 양수구조 예시(자료:금융권)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주단 협약이 이달 중 가동되는 가운데 협약 실효성을 놓고 금융사들의 의문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이에 금융당국이 대주단 협약의 상징성이 크다고 보고 우선  협약을 가동하되, 실질적 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PF사업장을 매입 지원하는 캠코(자산관리공사)의 역할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by원정호
파이낸스
무료 신안 계열 바로저축은행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하락...총 대출 39% 차지 브릿지론 부담

신안 계열 바로저축은행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하락...총 대출 39% 차지 브릿지론 부담

사진: 네이버 지도 캡처신안그룹 계열 바로저축은행의 신용등급 전망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락했다. 총 대출의 39%에 이르는 과도한 브릿지론 탓에 자산 부실화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한국기업평가는 5일 바로저축은행 신용등급(BBB+)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했다. 변경의 주된 사유는 과중한 브릿지론이 꼽힌다.  작년 말 기준 브릿지론은 5880억원이다.  총대출 대비 38.8%, 자기자본에 비해선

by딜북뉴스 스탭
파이낸스
1조 코어딜 '삼성SDS타워' 매각에 진심인 유경PSG운용

1조 코어딜 '삼성SDS타워' 매각에 진심인 유경PSG운용

사진:삼성SDS 자료건물 가치가 1조원에 가까운 코어 에셋인 서울 잠실 삼성SDS타워가 오는 6월 공개 입찰을 통해 매각된다.  최근 보기 드문 대형 딜이다보니  성사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투자자를 동시에 알아보고 리파이낸싱 대주단을 미리 찾는 등  매도자인 유경PSG자산운용의 준비와 의지가 돋보인다는 평가다. 3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유경PSG운용과 매각 주간사는 오는

by원정호
파이낸스
1조 캠코 펀드의 정상화 우선 추진 PF사업장은?

1조 캠코 펀드의 정상화 우선 추진 PF사업장은?

자료:금융위원회캠코(자산관리공사)가 상반기 중 1조원 규모의 '부동산 PF 정상화 지원 펀드(부실PF 매입·정리 펀드)'를 조성해 운영한다.  금융위원회가 PF리스크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캠코를 통한 부실 자산 매입을 발표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민간과 1대1 자금 매칭 형태로 2000억원 규모 5개 펀드를 동시 조성하는 게 목표다.   착공 이전

by원정호
파이낸스
대출 연체에 검찰 수사에..새금고 부동산PF 셧다운위기

대출 연체에 검찰 수사에..새금고 부동산PF 셧다운위기

가뜩이나 위축됐던 새마을금고의 부동산 PF대출이 전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대출연체율 급등에다 당국의 대손충당금 적립 상향,  기존 PF취급 사업에 대한 검찰 압수수색 등 악재가 겹쳤기 때문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새마을금고를 포함한 상호금융권 부동산PF 리스크가 커짐에 따라 금융당국은 상호금융의 대손충당금 적립률을 높이는 규제를 가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상호금융정책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by딜북뉴스 스탭
새마을금고
부동산개발 자금조달 요청, 은행으로 몰린다

부동산개발 자금조달 요청, 은행으로 몰린다

부동산 개발업계가 자금조달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은행을 찾고 있다.  은행들의 자금 여력이 2금융권에 비해 풍부한데다 정부 정책에 부응하는 차원에서 PF시장 유동성 지원 문턱을 전에 비해 다소 낮췄기 때문이다. 은행들도 우량 개발 사업장에 자금을 공급하면서 한계에 부닥친 가계대출의 새로운 영업 돌파구를 찾는다는 전략이다. 28일 은행권에 따르면 최근 개발사업의 자금조달 해결사 역할을

by원정호
파이낸스
미래에셋운용,판교 삼평동부지 7800억 PF약정...삼성물산 10년 책임임차 주효

미래에셋운용,판교 삼평동부지 7800억 PF약정...삼성물산 10년 책임임차 주효

삼평동 부지 위에 지어질 미래에셋펀드 오피스동과 NC소프트동 조감도미래에셋자산운용의 사모펀드가 경기 판교 삼평동 오피스 부지 개발을 위해 대주단과 7800억원 한도의 PF대출약정을 맺는데 성공했다.   시공사인 삼성물산이 준공 후 10년간 건물의 절반 이상을 책임 임차하는 조건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24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맵스사모부동산펀드 65호(미래에셋맵스65호)는  대주단과 선순위 7400억원, 후순위 400억원 등

by원정호
미래에셋자산운용
한남3재개발, 강남재건축, 가산동 지산...신한은행의 시간

한남3재개발, 강남재건축, 가산동 지산...신한은행의 시간

최근 서울 강남 소재 A재건축조합은 신한은행에 1000억원의 사업비 대출을 급하게 마련해달라고 SOS를 쳤다. 공사비 급등에다 사업 지연에 따른 운영자금 증가, 소송비 부담 탓에 추가 사업자금이 필요했던 것이다.   그것도 후순위 대출을 요구했다. 기존 선순위 대주단이 추가 대주의 동순위 합류를 싫어했기 때문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단 며칠만에 여러 금융사를 모아 신디케이션을 하기가 물리적으로

by원정호
파이낸스
매년 '메가 개발' 1건씩 터뜨리는 미래에셋자산운용..올해는 EFC낙점

매년 '메가 개발' 1건씩 터뜨리는 미래에셋자산운용..올해는 EFC낙점

EFC(Eulji Finance Center) 프로젝트(사진:아이비네트웍스)흔히 개발사업으로 성장한 운용사로 이지스자산운용이나 마스턴투자운용를 꼽지만 미래에셋자산운용도 디벨로퍼 DNA를 갖고 있다.  이지스·마스턴의 초고속 외형 성장세에 가려져 있긴 해도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 투자개발본부를 갖추고 있다.  단순 실물 투자에 비해 더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개발업에 관심을 끈을 놓지 않고 있는 것이다.

by원정호
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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