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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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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해운대 민자도로 사업권 경쟁: GS건설 vs 하나은행 2파전가나

사상해운대 민자도로 사업권 경쟁: GS건설 vs 하나은행 2파전가나

부산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민자사업이 지난 19일 제3자 제안을 위한 공고(RFP)를 내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  시장에서는  최초 제안자인 GS건설컨소시엄(가칭 사상해운대고속도로)과  도전자인 하나은행컨소시엄간 경쟁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25일 국토교통부가  게재한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제3자 제안 공고문에 따르면 이 사업의 1단계(사전적격심사) 평가서류 제출일은 다음달 19일까지다.   1단계 평가를 통과한

by원정호
인프라
(심층)국내 인프라시장서 `큰손' 보험업계 자취를 감춘 이유

(심층)국내 인프라시장서 `큰손' 보험업계 자취를 감춘 이유

전통적으로  보험사들은 국내 인프라사업의 대출채권 투자를 선호해왔다  원리금 상환기간이 15~20년 걸리는  사회간접자본(SOC)이나 발전소사업에 고정금리 대출로 투자하는 것이 보험사들의 장기 보험자금 운용 사이클과 잘 맞기 때문이다.   보험사 관계자는 "소비자에 판매하는 보험상품의 만기가 대부분 장기인 만큼  이에 맞춰 자산운용을 장기 형태로 가져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런데 올 들어  보험사들이

by원정호
인프라
부동산PF와 해외 대체투자: 증권사 발목잡는 이중 리스크

부동산PF와 해외 대체투자: 증권사 발목잡는 이중 리스크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로 국내외 자산 가격 하락시 증권업계는 부동산 PF대출 부실과  해외 대체투자 손실 측면에서 이중 리스크에 노출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은행이 점검한 `금융안정 상황'  주요 내용을 종합하면 금융시장 불안시  금융권 가운데 증권업계의 유동성 리스크가  가장 크다.   부동산PF 우발채무 뿐 아니라 해외 대체투자 손실도 증권사의 유동성과 건전성의

by원정호
파이낸스
(심층)美부동산에 꽂힌 국내 투자자들...투자에 호의적인 배경은?

(심층)美부동산에 꽂힌 국내 투자자들...투자에 호의적인 배경은?

미국 상업용 부동산을 매입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인플레이션과 지정학적 불안정성으로 부동산 투자자들이 거센 위협에 직면한 가운데  '안전한 자본 피난처'로서 미국 상업용 부동산의 매력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서다. 15일 금융투자(IB) 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의 미국 부동산 투자 자회사는 지난달 샌프란시스코 유니언스퀘어에 위치한 '300그랜트' 건물을 2162억원(1억5500만 달러)에 매입했다.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미국

by원정호
건설부동산
무료 캐피탈社 PF브리지론 7.7조원...OK 한투 웰컴 DB등 4곳 모니터링 필요

캐피탈社 PF브리지론 7.7조원...OK 한투 웰컴 DB등 4곳 모니터링 필요

캐피탈업계의 부동산PF 관련 전체 브리지론 규모가 7조7000억원으로 지난 2016년 말에 비해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OK, 한투, 웰컴, DB 등 4개 캐피탈사는 부동산 관련 여신 부실화 가능성이 있어  모니터링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윤희경  한국기업평가 수석연구원은  21일 열린 KR웹세미나에서 `캐피탈사 부동산 여신 옥석가리기 시작, 질보다 양이 중요한 때'라는 주제 발표를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지난해 MCC방식 민자사업 6000억 보전...MRG보완 무색

지난해 MCC방식 민자사업 6000억 보전...MRG보완 무색

정부와 지자체의 민자사업 재정부담 해소를 위해  최소운영수입보장방식(MRG)이 폐지되고 최소비용보전(MCC) 제도로 변경됐지만 보전액이 여전히 막대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유동수 국회의원(인천 계양갑)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MRG에서 MCC 제도로 협약을 변경한 사업 총 12개 중 국가 사업은 인천국제공항철도와 인천북항 일반부두 등 2개 사업이다.  지자체 사업은

by원정호
인프라
그린스마트스쿨BTL 돈 된다...금융사 몰리는 이유

그린스마트스쿨BTL 돈 된다...금융사 몰리는 이유

전국 초·중·고의 노후된 학교시설을 개축·리모델링해 운영하는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 민자사업(BTL)에 금융권 자금이 몰리고 있다.  안정적인 사업이면서도 금리 인상기에 국고채 금리에다 플러스 알파(α)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서다. 인프라금융업계에 따르면 템플턴하나자산운용(옛 다비하나자산운용)은 이달 초  '템플턴하나 뉴딜인프라 BTL 3호' 펀드를 1900억원 규모로 설정했다. 이 펀드는 경기

by원정호
인프라
새마을금고, 이번엔 거액 공동대출 취급 금지령

새마을금고, 이번엔 거액 공동대출 취급 금지령

새마을금고가 오는 10월 14일부터 공동대출 잔액이  전체  금고 대출잔액의  40%를 초과하는 단위 금고에 대해 공동대출 금지령을 내린다. 새마을금고 중앙회는 이런 내용의  `공동대출 과다 비중 금고 관리 계획 안내'를 일선 단위금고에 배포했다. 이번 계획은 행정안전부가 지난달 26일 거액 금융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한 `새마을금고 건전성 강화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 일환이다. 공동대출이란

by원정호
파이낸스
무료 [단독]미래에셋그룹, IFC가격 할인 요구...공은 다시 브룩필드로

[단독]미래에셋그룹, IFC가격 할인 요구...공은 다시 브룩필드로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거래가 새 국면을 맞았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인 미래에셋그룹이 가격 할인 등을  매도자인 브룩필드자산운용에 요구하고 나섰다.  리츠가 아닌 직접 인수 방식으로 바꾸면서 비용 부담이 커짐에 따라 매매 조건을 완화해달라는 것이다.   당국의 리츠 인가 불허 때는 계약해지 옵션이 있어 브룩필드가 미래에셋 측 새 거래조건 요구를 수락할지가 매매 종결의 핵심

by원정호
파이낸스
은행들 부동산PF시장과 선긋기.. HUG보증이나 우량 시공사 취급

은행들 부동산PF시장과 선긋기.. HUG보증이나 우량 시공사 취급

"올 연초만 해도 행내에서 핀잔을 들었는데 이제는 칭찬을 받습니다."  최근 만난 시중은행의 김모 프로젝트금융(PF)본부장은 주택개발 PF 대출과 관련해 은행 내  자신의 대접이 달라졌다고 소개했다.    김모 본부장은 주로 주택도시보증공사(PF)나 주택금융공사(HF)의 PF보증부 대출을 중심으로 취급했다.  이런 보증부 PF는 담보가 확실한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마진이 박한데다 물량도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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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택대출 은행원 수난시대...주택경기 침체에 구조조정

美 주택대출 은행원 수난시대...주택경기 침체에 구조조정

코로나19를 거치면서 호황을 보였던 주택 판매가 미 연준의 공격적 금리 인상 이후 급감하면서 주택담보대출(모기지) 담당 은행원들이 일자리 삭감 등의 수난을 겪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금리 인상으로 주택 구입이 지연되면서 미국 지방 은행의 중역들은 주택대출 부문 전반에 걸쳐 영업 압박을  받고 있다. 시티즌 파이낸셜 그룹의 브루스 반손 최고경영자(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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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시장서 `사모 대출형 펀드(PDF)' 인기 쑥쑥

건설부동산시장서 `사모 대출형 펀드(PDF)' 인기 쑥쑥

금리 인상 여파로 건설부동산시장의 자금조달이 얼어붙으면서 사모 대출형 펀드(Private Debt Fund·PDF)가 자금공급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투자자들도 사모투자펀드(PEF)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면서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대출형 펀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14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개발금융시장에서 자금 공급이 말라버리면서 PF자금을 쏠 수 있는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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