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 호텔 매각 전략 수정...메종글래드 제주 딜 급물살
메종글래드 제주 전경(사진 출처=호텔 홈페이지)DL그룹이 추진해온 글래드호텔 포트폴리오 매각 전략이 수정됐다. 당초 3개 호텔 패키지 매각을 추진했으나 최근 제주 자산을 중심으로 거래가 급물살을 타면서, 서울 자산은 보유하고 제주만 선별 매각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파악된다. 1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DL그룹은 최근 메종 글래드 제주 매각을 위해 카지노 및
메종글래드 제주 전경(사진 출처=호텔 홈페이지)DL그룹이 추진해온 글래드호텔 포트폴리오 매각 전략이 수정됐다. 당초 3개 호텔 패키지 매각을 추진했으나 최근 제주 자산을 중심으로 거래가 급물살을 타면서, 서울 자산은 보유하고 제주만 선별 매각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파악된다. 1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DL그룹은 최근 메종 글래드 제주 매각을 위해 카지노 및
글래드호텔 여의도 전경(사진=네이버지도)DL그룹이 선제적 재무구조 개선 차원에서 매물로 내놓았던 글래드호텔 포트폴리오를 거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관광객 유입으로 호텔업황이 크게 개선되면서 급하게 매각할 이유가 없다는 판단에서다. 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DL그룹은 ‘글래드 호텔 포트폴리오’ 매각과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인 그래비티자산운용과의 우협 기간이 종료되자 매각을 보류하기로 했다. 대신 호텔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본사(사진=롯데건설)건설업계가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자산 매각을 본격화하고 있다. DL그룹이 보유한 호텔 포트폴리오를 매각한 데 이어 롯데건설도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 부지 매각을 추진 중이다. 업황 악화로 중견·중소 건설사들의 법정관리 신청이 잇따르는 가운데, 대형 건설사들도 선제적인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DL그룹, 글래드 호텔 포트폴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