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프로젝트의 귀환
액화천연가스(LNG)가 글로벌 프로젝트 파이낸스(PF) 시장에서 다시 각광받고 있다. 러시아의 천연가스 공급 감축에 따라 에너지 위기가 고조되는데다, 신재생 에너지를 통한 탄소 제로 움직임도 다소 느려졌기 때문이다. 1일 PFI와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만 230억달러에 이르는 LNG 프로젝트가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 주로 미국에서 PF자금이 조달됐으며 추가적으로 호주에서도 파이낸싱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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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천연가스(LNG)가 글로벌 프로젝트 파이낸스(PF) 시장에서 다시 각광받고 있다. 러시아의 천연가스 공급 감축에 따라 에너지 위기가 고조되는데다, 신재생 에너지를 통한 탄소 제로 움직임도 다소 느려졌기 때문이다. 1일 PFI와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만 230억달러에 이르는 LNG 프로젝트가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 주로 미국에서 PF자금이 조달됐으며 추가적으로 호주에서도 파이낸싱이 이뤄졌다.
아시아를 위주로 50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인 PAG는 최근 신재생 에너지 사업 진출을 위해 PAG리뉴어블스(Renewables) 을 출범했다고 발표했다 100% 자회사인 PAG리뉴어블스는 아시아에서 재생 에너지 관련 개발, 건설, 운영 및 투자에 나선다. PAG는 앞으로 몇 년간 이 플랫폼을 통해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PAG는
맥쿼리(Macquarie) GIG(Green Investment Group) 계열의 해상풍력 개발사인 코리오 제너레이션(Corio Generation)이 한국 해상풍력 개발에 본격 기지개를 켠다. 자본과 PF금융, 기술(시공) 등 3가지를 모두 국산화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우선 한국 기업으로부터의 자본 유치에 시동을 건다. 한국코리오제너레이션의 최우진 대표는 22일 <딜북뉴스>와 인터뷰에서 울산 귀신고래(Gray Whale)
한국남부발전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공사(카인드)와 손잡고 미국 트럼벌(Trumbull) 가스복합 발전사업에 투자한다. 20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카인드는 다음주 이사회를 열어 트럼벌 가스복합 사업에 대해 6000만 달러 투자하는 안건을 승인한다. 앞서 남부발전도 지난달 말 이사회에서 미국 트럼벌 복합사업 특수목적법인의 지분 인수·출자안을 의결했다. 이번 투자 승인을 마무리하면 남부발전은 트럼벌 사업의 60%
KCL ICT융합본부 조병영 본부장 " 제로 에너지 하우스 의무화와 온실가스 총량제 도입에 맞춰 이제 도시에서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이 대세가 될 것입니다. 다만 활성화를 위해선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충분한 안전성 확보가 중요합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조병영 ICT융합본부장은 18일 <딜북뉴스>와 인터뷰에서 앞으로 육상 및 수상 태양광에 이어 건물형 태양광
1조원 규모의 대전하수처리장을 비롯해 포스코 광양제2LNG터미널, 서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 등이 하반기 국내 인프라·발전 PF 자금조달 시장을 달굴 전망이다. 그러나 금리 급등 여파에 자금 시장이 얼어붙고 있어 제대로 자금을 모을지는 불투명하다. 인프라·발전시장서 지연된 메가 프로젝트 줄줄이 대기 대전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조감도먼저 산업은행이 3분기 중 1조원 규모의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 금융
유럽의 재생 에너지 분야에 대한 사모펀드 투자(Private equity investment)가 최근 몇 년 동안 급증하고 있다. 이는 유럽 내 대체 에너지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운용사(GP)들이 파고들고 있기 때문이다. 14일 핏치북(PitchBook)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해 사모펀드 기업들은 유럽 재생에너지회사에 189건, 약 128억 유로(약 130억 달러)를
스프랏코리아자산운용이 최근 인도네시아 왐푸(Wampu) 수력발전소의 지분 34%를 인수했다. 특히 스프랏의 펀드 투자자(LP)인 메리츠증권은 투자하자마자 20% 배당금을 받는 등 짭짤한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대체투자업계에 따르면 스프랏코리아자산운용은 지난 5월 말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 지역에 위치한 총 45MW (15MW급 3기) 규모의 왐푸 수력발전소의 지분 34%%를 인수했다. 이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이라는 `듀얼 임팩트'에도 지난 상반기 굵직한 인프라 및 발전 프로젝트의 금융 약정이 체결됐다. 그러나 이들 프로젝트는 금리 상승기 이전인 작년말 ~ 올 초 금융구조가 협의된 것들이어서 최근의 금리 급등 현상이 본격 반영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일종의 착시를 경계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8일 은행들의 상반기 3000억원 이상의 주요 딜 클로징을
블랙스톤 에너지 파트너스(블랙스톤)가 글로벌 탄소 및 환경 관련 상품 거래 플랫폼인 엑스판시브(Xpansiv )에 4억 달러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엑스판시브는 환경 관련 커모더티의 구매자와 판매자를 연결하고 자발적 탄소 감축, 재생 에너지 크레딧(REC), 저탄소 연료에 대한 시장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는 글로벌 탈탄소화의 중요한 요소이다. 엑스판시브
인수합병(M&A)시장의 대어이자 국내 선도적 폐기물기업인 EMK(에코매니지먼트코리아홀딩스)의 매각이 보류될 위기에 처했다. 경쟁 입찰에 참여한 싱가포르 케펠 등 외국계 3개 컨소시엄과 원매자인 IMM인베스트먼트간 매매 가격 차이가 커서다. 4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IMM인베스트먼트는 이날 입찰 참여사 3곳 가운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회의에 들어갔으나 의사 결정을 전면
방글라데시 가스화력발전(출처: 액티스 홈페이지)글로벌 인프라 투자자인 액티스(Actis)는 동남아시아의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가스화력 발전사업을 담당할 브리징 파워(Bridgin Power)를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 브리징 파워는 2028년까지 이 지역 전체에서 1.2GW의 총 포트폴리오 용량 확보를 목표로 한다. 에너지와 전력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가진 경영진이 이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