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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카인드, 美 950MW급 트럼벌 가스복합 발전사업 투자

남부발전-카인드, 美 950MW급 트럼벌 가스복합 발전사업 투자

한국남부발전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공사(카인드)와 손잡고 미국  트럼벌(Trumbull) 가스복합 발전사업에 투자한다. 20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카인드는 다음주 이사회를 열어 트럼벌 가스복합 사업에 대해 6000만 달러 투자하는 안건을 승인한다. 앞서 남부발전도 지난달 말 이사회에서 미국 트럼벌 복합사업 특수목적법인의 지분 인수·출자안을 의결했다.   이번 투자 승인을 마무리하면 남부발전은 트럼벌 사업의 60%

by원정호
그린에너지
무료 KCL 조병영 본부장 "건물일체형태양광(BIPV)이 미래 태양광 대세... `외관 디자인·안전성' 확보가 활성화 관건"

KCL 조병영 본부장 "건물일체형태양광(BIPV)이 미래 태양광 대세... `외관 디자인·안전성' 확보가 활성화 관건"

KCL ICT융합본부 조병영 본부장 " 제로 에너지 하우스 의무화와 온실가스 총량제 도입에 맞춰  이제 도시에서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이 대세가 될 것입니다.  다만 활성화를 위해선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충분한 안전성 확보가 중요합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조병영 ICT융합본부장은  18일 <딜북뉴스>와 인터뷰에서 앞으로  육상 및 수상 태양광에 이어 건물형 태양광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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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전망)인프라·발전PF시장 `메가 딜' 대기...금리 급등에 타인자본 조달 `암울'

(하반기 전망)인프라·발전PF시장 `메가 딜' 대기...금리 급등에 타인자본 조달 `암울'

1조원 규모의 대전하수처리장을 비롯해  포스코 광양제2LNG터미널, 서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 등이 하반기 국내 인프라·발전 PF 자금조달 시장을 달굴 전망이다.  그러나  금리 급등 여파에 자금 시장이 얼어붙고 있어 제대로  자금을 모을지는 불투명하다. 인프라·발전시장서 지연된 메가 프로젝트 줄줄이 대기 대전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조감도먼저  산업은행이  3분기 중 1조원 규모의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  금융

by원정호
인프라
유럽 재생에너지 시장 휩쓰는 사모펀드(PE)업계

유럽 재생에너지 시장 휩쓰는 사모펀드(PE)업계

유럽의 재생 에너지 분야에 대한 사모펀드 투자(Private equity investment)가 최근 몇 년 동안 급증하고 있다.  이는 유럽 내 대체 에너지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운용사(GP)들이 파고들고 있기 때문이다. 14일 핏치북(PitchBook)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해 사모펀드 기업들은  유럽 재생에너지회사에 189건, 약 128억 유로(약 130억 달러)를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스프랏-메리츠증권, 인니 왐푸수력발전 지분인수...투자하자마자 20%배당 `짭짤'

스프랏-메리츠증권, 인니 왐푸수력발전 지분인수...투자하자마자 20%배당 `짭짤'

스프랏코리아자산운용이  최근 인도네시아 왐푸(Wampu) 수력발전소의 지분 34%를 인수했다. 특히 스프랏의 펀드 투자자(LP)인 메리츠증권은 투자하자마자 20% 배당금을 받는 등 짭짤한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대체투자업계에 따르면 스프랏코리아자산운용은  지난 5월 말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 지역에 위치한 총 45MW (15MW급 3기) 규모의 왐푸 수력발전소의 지분 34%%를 인수했다. 이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상반기 결산)인프라·발전PF시장 금융 약정된 `메가 딜'과 특징은?

(상반기 결산)인프라·발전PF시장 금융 약정된 `메가 딜'과 특징은?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이라는 `듀얼 임팩트'에도 지난 상반기 굵직한 인프라 및 발전 프로젝트의 금융 약정이 체결됐다. 그러나 이들 프로젝트는  금리 상승기 이전인 작년말 ~ 올 초 금융구조가 협의된 것들이어서 최근의 금리 급등 현상이 본격 반영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일종의  착시를 경계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8일 은행들의 상반기 3000억원 이상의 주요 딜 클로징을

by원정호
파이낸스
블랙스톤,  ESG 상품 마켓플레이스 `엑스판시브(Xpansiv)'에 4억 달러 투자

블랙스톤, ESG 상품 마켓플레이스 `엑스판시브(Xpansiv)'에 4억 달러 투자

블랙스톤 에너지 파트너스(블랙스톤)가 글로벌 탄소 및 환경 관련 상품 거래 플랫폼인 엑스판시브(Xpansiv )에 4억 달러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엑스판시브는  환경 관련 커모더티의 구매자와 판매자를 연결하고 자발적 탄소 감축, 재생 에너지 크레딧(REC), 저탄소 연료에 대한 시장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는  글로벌 탈탄소화의 중요한 요소이다.  엑스판시브

by원정호
그린에너지
[단독]폐기물 M&A대어 `EMK' 매각 보류....케펠·스톤피크·KKR 등 입찰참여자 3곳과 가격차

[단독]폐기물 M&A대어 `EMK' 매각 보류....케펠·스톤피크·KKR 등 입찰참여자 3곳과 가격차

인수합병(M&A)시장의 대어이자 국내 선도적 폐기물기업인  EMK(에코매니지먼트코리아홀딩스)의 매각이 보류될 위기에 처했다.   경쟁 입찰에 참여한 싱가포르 케펠 등 외국계 3개 컨소시엄과 원매자인 IMM인베스트먼트간 매매 가격 차이가 커서다. 4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IMM인베스트먼트는 이날 입찰 참여사 3곳 가운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회의에 들어갔으나 의사 결정을 전면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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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스, 동남아서 가스화력발전에 투자하는 신사업 런칭

액티스, 동남아서 가스화력발전에 투자하는 신사업 런칭

방글라데시 가스화력발전(출처: 액티스 홈페이지)글로벌 인프라 투자자인 액티스(Actis)는  동남아시아의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가스화력 발전사업을 담당할 브리징 파워(Bridgin Power)를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 브리징 파워는 2028년까지 이 지역 전체에서 1.2GW의 총 포트폴리오 용량 확보를 목표로 한다. 에너지와 전력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가진 경영진이 이끄는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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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개발형 에너지펀드 굴기 노리는 인프라프론티어, 성공할까

투자개발형 에너지펀드 굴기 노리는 인프라프론티어, 성공할까

전응철 인프라프론티어자산운용 대표 지난해 7월 설립된 새내기 자산운용사인 인프라프론티어는 기존 운용사들과 다른 게 있다. 땅 사서 인,허가를 준비 중인 고위험 초기 단계의 신재생발전사를 택해, 그것도 자본(에쿼티)에 집중 투자한다.   스타트업 에너지발전사를 잘 발굴해 이 기업과 손잡고 성장시키는 게  비즈니스 모델이다. 기존 에너지 전문 자산운용사들이 실제 운영 단계에 있는,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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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은행들, 대규모 태양광 주선 끝내고 풍력발전 이동하다 `멈칫'

시중 은행들, 대규모 태양광 주선 끝내고 풍력발전 이동하다 `멈칫'

Photo by Joel Arbaje / Unsplash 시중은행의 에너지금융 부서가 대규모 태양광발전 금융주선을 끝내고 풍력발전 금융주선으로 이동하다 멈칫하고 있다.   한국전력의 대규모 적자에다 기자재값 폭등,  금리 인상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풍력발전 금융조달 진행이  답보상태에 빠졌기 때문이다. 21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내 최대 태양광발전단지인 태안안면클린에너지의 금융조달 약정이 지난달 말  체결됐다.  대표 금융주관사인 신한은행과 공동 금융주선사인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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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발전 현황과 금융조달성(bankability) - 한국, 대만, 일본 중심으로(2)

해상풍력발전 현황과 금융조달성(bankability) - 한국, 대만, 일본 중심으로(2)

<이 글은 배인성 한국해양대 해양금융대학원 겸임교수의 기고글입니다.  배 교수는 전 수출입은행 프로젝트금융부장이며, <국제 프로젝트 파이낸스(범서북스)>의 저자입니다.  이 글은 배교수의 블로그 <프로젝트랑 파이낸스랑>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배인성 한국해양대 겸임교수[ 타리프(Tariff) 구조 ] ​ 재생에너지발전 지원 제도에는 발전차액지원제도(FIT: feed in tariff)와 공급의무화제도(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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