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하나증권, 태영건설사옥 담보대출 셀다운 "쉽지 않네"
태영건설 여의도 사옥태영건설이 지난 9월 여의도 사옥을 담보로 1900억원의 대출을 받은 것과 관련해 대출채권 인수 및 주선사인 KB증권과 하나증권의 셀다운(대출채권 재양도)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다. 차주인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 루머 등이 제기되자 심리적 공포에 쌓인 대주들이 지갑 문을 닫아버렸기 때문이다. 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지난 9월 15일
태영건설 여의도 사옥태영건설이 지난 9월 여의도 사옥을 담보로 1900억원의 대출을 받은 것과 관련해 대출채권 인수 및 주선사인 KB증권과 하나증권의 셀다운(대출채권 재양도)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다. 차주인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 루머 등이 제기되자 심리적 공포에 쌓인 대주들이 지갑 문을 닫아버렸기 때문이다. 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지난 9월 15일
영국 갤러거쇼핑파크 전경엠디엠자산운용과 하나증권이 최근 영국 버밍험 소재 프라임급 쇼핑센터인 갤러거(Gallagher)쇼핑파크의 9000만파운드 리파이낸싱(대출금 재조달)을 완료했다. 해외 상업용부동산 가치 하락과 시장 불확실성 속에 이번 대형 자산의 리파이낸싱에 성공함으로써 엠디엠자산운용과 하나증권은 3년 동안 추가로 운영시간을 버는 등 한숨을 돌리게 됐다. 갤러거 쇼핑파크의 원활한 리파이낸싱을 위해 기존 선순위 대출기관인
부산 사하구 한진중공업의 옛 다대포공장 터 개발 시행사와 대주단이 브릿지론 3700억원의 만기를 4월 말까지 2개월 연장했다. 이어 4월 만기 이후에는 브릿지론을 4100억원으로 증액해 리파이낸싱(리파이·자금 재조달)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22일 이 사업 대주단에 따르면 시행사인 에이치에스디(HSD)와 금융주간사인 하나증권은 최근 대주단을 설득해 3700억원의 브릿지론을 2개월 연장하는데 성공했다. 브릿지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