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 선 GTX C 민자사업, '대한상사중재원 중재' 통할까
GTX C 노선도(사진=국토부)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민간투자사업이 사업비 증액 협상 결렬로 멈춘 가운데, 대한상사중재원(KCAB) 중재를 통한 해법 찾기에 나섰다. 내년 3월 중재 결과에 따라 사업이 급물살을 탈 수도, 또다시 장기 표류에 빠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TX C노선 민간사업자인 현대건설컨소시엄은 사업비 증액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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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C 노선도(사진=국토부)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민간투자사업이 사업비 증액 협상 결렬로 멈춘 가운데, 대한상사중재원(KCAB) 중재를 통한 해법 찾기에 나섰다. 내년 3월 중재 결과에 따라 사업이 급물살을 탈 수도, 또다시 장기 표류에 빠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TX C노선 민간사업자인 현대건설컨소시엄은 사업비 증액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자
대장홍대선 노선도대우건설 참여 여부가 불확실해지면서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대장홍대선)’이 10월에 금융약정을 체결하고도 자금 인출과 실착공이 내년 3월로 미뤄졌다. 시공사 가운데 하나인 대우건설이 내부 사정을 이유로 참여 지속 여부를 고민하고 있어 건설 출자자(CI) 확정이 마무리되지 못한 상황이다. 다만 오는 15일 착공식은 진행될 예정이다. 4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대장~홍대선
제4경인고속화도로 위치도(사진=인천시)제4경인을 비롯해 화성과천, 용인성남 등 굵직한 민간투자 고속도로 3건에 대한 적격성 조사 결과가 내년 초 줄줄이 나올 예정이어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해야 전략환경영향평가를 거쳐 민자사업으로 지정되고, 제3자 제안 공고, 사업시행자 지정, 실시협약 체결, 착공 등 후속 절차를
의정부 리듬시티 데이터센터 개발가능부지 투시도메타컴플렉스가 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리듬시티) 내 100MW급 데이터센터 개발부지에 대한 투자자 유치에 나섰다. 충분한 전력 확보와 인허가 완료가 강점이지만, 의정부가 데이터센터 입지로는 다소 생소하다는 점이 숙제로 꼽힌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메타컴플렉스는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 삼정KPMG, 나이트프랭크코리아, 세빌스코리아 등 4곳의 자문사와 함께 의정부 데이터센터 개발부지에 대한 투자의향서(LOI)
부산항 신항 수리조선소 조감도(사진=해수부)지난 25일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가 ‘부산항 신항 수리조선 민간투자사업 지정 취소안’을 의결했다. 15년 넘게 끌어온 4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가 결국 좌초 수순에 들어가게 됐다. 무엇이 문제인가?이 사업은 최초 제안 이후 7년 만에 민자적격성 조사 문턱을 넘었다. 경제성(B/C)은 0.86으로
BTL 투자 개요(사진=KDI)산업은행과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이 출자하는 1000억원 규모의 ‘BTL(임대형 민자사업) 투자 인프라펀드’ 조성이 협의되고 있다. 수익성이 낮은 BTL 사업에 통펀드 형태로 지분 투자와 대출을 함께 지원하는 구조다. 26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가 마련한 ‘BTL투자 인프라펀드’ 조성안이 현재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위와 예결위에서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서울시 영등포에서 개발 중인 1호 엣지 데이터센터 조감도(사진=마스턴투자운용)마스턴투자운용이 GS건설과 손잡고 서울 구로·가산권에서 9MW급 엣지 데이터센터 개발에 나선다. 지난 9월 2000억원 규모 본PF 조달과 착공에 들어간 영등포 프로젝트에 이어 두 번째 엣지 센터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마스턴운용과 GS건설은 서울 금천구 독산동 일대 데이터센터 개발을 위해
이지스운용의 고양 삼송 데이터센터 조감도이지스자산운용이 내년 6월 준공하는 80MW급(수전용량) 경기 고양 삼송 데이터센터와 관련해 국내 대표 IT기업을 전체 용량 임차인으로 확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은 고양 삼송 데이터센터 개발사업과 관련해 국내 대표 IT기업과 통임대를 협의 중이며, 12월 중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선임차 없이
게티이미지뱅크해양진흥공사(해진공)가 국내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펀드를 위탁 운용할 자산운용사로 신한자산운용과 이지스자산운용 등 2곳을 선정했다. 21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해진공은 2000억원을 출자해 조성하는 항만물류 블라인드펀드의 위탁운용사 2곳을 이 같이 선정해 이날 통보했다.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 신한운용, KB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등 4곳이 지난 10일 제안서를 접수했다. 해진공은 이번주 초 대면평가(운용사 PT)를
게티이미지뱅크정부가 국민성장펀드를 중심으로 생산적 금융을 적극 추진하면서 인공지능(AI) 산업 육성과 AI 데이터센터 구축이 국가적 과제로 부상했다. 특히 미국 엔비디아로부터 한국 정부(5만장)를 비롯해 SK(5만장), 삼성(5만장), 현대차(5만장), 네이버(6만장)가 최신 GPU 26만장을 공급받기로 하면서 AI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이 더욱 구체화됐다. 정부는 GPU 1.5만장 이상을 확보할
경부지선(성남-서초)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위치도(사진=국토부)성남서초고속도로 민자사업이 제3자 제안공고를 앞두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효성중공업이 지난 2016년 사업을 제안한 지 9년 만이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25일 2025년 제5차 민간투자심의위원회(민투심)를 열어 총 4개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이를 위해 지난 17일 민투심 소위원회를 개최해 안건을 확정했다. 민투심은 민간투자사업의 제안, 실시협약 체결,
인천 부평 KR1데이터센터 투시도(사진=ESR)아시아 리딩 실물자산 운용사인 ESR이 와이드크릭자산운용과 손잡고 인천 부평구에 시설 용량 80MW급 대형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 싱가포르계 데이터센터 운영업체 프린스턴디지털그룹(PDG)이 투자자이자 임대 운영사다. ESR은 와이드크릭운용과 파트너십을 맺고 이번주 중 지상 9층, 80MW 규모의 KR1 데이터센터 착공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국내에서 첫 번째로 추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