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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 KR1 강남데이터센터, 2500억 '준공 후 담보대출' 전환

양재동 KR1 강남데이터센터, 2500억 '준공 후 담보대출' 전환

KR1 강남 데이터센터(사진=세라야 파트너스 웹사이트)싱가포르 엠피리온 디지털(Empyrion Digital)이 서울 양재동 소재 ‘KR1 강남 데이터센터(GDC)’의 2500억원 규모 대출 리파이낸싱을 완료했다. 이로써 사업비로 사용된 1100억원 한도 시설대출을 상환하고, 자본 재구조화(리캡)를 통해 투자금 회수 여건을 마련했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엠피리온과 금융주관사인 국민은행은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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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인천 원창동 50MW 데이터센터 개발 본격화

이도, 인천 원창동 50MW 데이터센터 개발 본격화

이도의 인천 원창동 데이터센터 투시도이도가 청라아이디씨PFV를 통해 시행하는 인천 원창동 소재 50MW급(수전용량 기준)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 이도는 이 사업과 관련해 시장의 높은 관심 속에 최근 추가 투자자 모집을 완료했으며, 조만간 본PF 조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또한 국내 대기업과 데이터센터 임차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도 측은 “대기업 임차

by딜북뉴스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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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역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현황 정리

용인지역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현황 정리

용인 죽전 퍼시픽써니 데이터센터 전경(사진=현대건설)경기 용인이 국내 대표적인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로 부상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용인시가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데다, 수도권 내 우수한 IT 인재를 확보하기 쉽다는 점에서 데이터센터 허브로 도약할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임차인 선호도가 높은 점도 매력으로 꼽힌다. 지난해 10월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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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WS의 울산 AI데이터센터 전략과 시사점①개요와 전략

SK·AWS의 울산 AI데이터센터 전략과 시사점①개요와 전략

SK텔레콤과 SK에코플랜트가 지난해 8월 울산광역시에서 AWS, 울산광역시와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AI데이터센터인 ‘SK AI데이터센터 울산’의 기공식을 개최했다.(사진=SK에코플랜트)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의 패러다임을 재편하고 국가 경쟁력의 핵심 척도로 부상하면서, AI 연산의 물리적 기반이 되는 데이터센터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과거 데이터를 저장하고 전송하는 수동적 공간에 머물렀던

by윤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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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주목받을 민간투자사업 트렌드

2026년 주목받을 민간투자사업 트렌드

게티이미지뱅크새해에 민간투자시장에서 주목받을 사업은 무엇일까. 지난해 건설원가 상승, 주민 민원, 안전 사고 여파 등으로 민자업계가 힘든 한 해를 보냈지만 의미 있는 먹거리도 얻어냈다. 신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대상지공모형 제안사업, 첫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교두보를 마련한 개량운영형사업이 올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최초로 도로 분야 손익공유형(BTO-a) 민자 방식이 적용된 발안남양고속도로의 PF 금융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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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쓰레기대란의 경고...'소각장' 골든타임 놓치지 않으려면

2030년 쓰레기대란의 경고...'소각장' 골든타임 놓치지 않으려면

남양주시 자원순환종합단지 조감도 ‘각자도생’으로 회귀한 광역 소각장, 남의 일이 아니다최근 경남 진주시와 사천시가 추진하던 ‘광역 소각장’ 건립 논의가 사실상 무산 수순을 밟고, 각자 입지선정위원회를 꾸려 독자 노선을 걷기 시작했다. 표면적으로는 지자체 간 이해관계 충돌로 보이지만, 이는 비단 두 도시만의 문제가 아니다.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라는 ‘데드라인’이 코앞으로 다가온

by정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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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하수처리장·여수 하수관로' 2개 민자사업 묶어 자금조달

'의정부 하수처리장·여수 하수관로' 2개 민자사업 묶어 자금조달

의정부 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조감도DL이앤씨와 금융주선기관인 우리은행이 ‘의정부 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과 ‘여수 하수관로정비사업’을 묶어 자금을 조달하는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BTL(임대형 민자사업)의 안정성과 BTO-a(손익공유형 민자사업)의 수익률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취지다. 31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와 우리은행은 새해 초 의정부 하수처리장과 여수 하수관로 등 두 개 사업을 위해 총 4270억원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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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건립 BTL사업 우선협의자에 계룡건설컨소시엄

우주항공청건립 BTL사업 우선협의자에 계룡건설컨소시엄

우주항공청 청사 예정부지(자료=우주청 공고문)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이 우주항공청 청사건립 임대형 민자사업(BTL) 우선협의대상자로 선정됐다. 우주항공청은 지난달 19일부터 12월 18일까지 청사 건립 BTL사업 대상지 공모형 기획제안을 접수해 심사한 결과,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을 우선협의대상자로 선정, 30일 통보했다. 우주청은 내년 3월까지 민간 제안 협의를 진행한 뒤 내년 5월 민간투자 적격성 심사를 의뢰해 검토할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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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우협에 한화 건설부문

부산 수영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우협에 한화 건설부문

부산 수영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조감도한화 건설부문은 총사업비 5848억 원 규모의 ‘수영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기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유입농도 증가와 노후화로 인해 성능 저하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현대화하는 프로젝트다. 기존 시설을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생활체육시설과 문화공간, 휴게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하루

by딜북뉴스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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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수도권 서남부광역철도민자사업 재추진

대우건설, 수도권 서남부광역철도민자사업 재추진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자 제안노선(안)(사진=구로구)대우건설이 수도권 서남부광역철도 민자사업(제2경인선 건설사업)과 관련해 노선을 일부 보완해 다시 제안했다. 국토교통부는 민간사업자가 제출한 서류를 검토한 뒤 내년 1월 민자 적격성조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29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 22일 국토부에 수도권 서남부광역철도사업 관련 ‘보완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에 국토부는 구로구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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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 통행료 인하, 민자도로 해법이 될 수 있을까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 민자도로 해법이 될 수 있을까

인천대교 노선도(사진=인천대교 홈페이지)지난 18일부터 인천대교의 통행료가 승용차 기준 5500원에서 2000원으로 약 63% 인하됐다. 이용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희소식이다. 다만 업계 종사자의 시각에서 보면, 민자도로의 요금 인하는 재정지원이나 사업 재구조화가 수반된 사안인 만큼 구조를 한 번쯤 짚어볼 필요가 있다. 이번 요금 인하는 단순한 선심성 요금 할인 정책이 아니라,

by정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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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① "내년 인프라 수익률 10%" 디지털·전력·공항 유망...항만은 리스크"

맥쿼리① "내년 인프라 수익률 10%" 디지털·전력·공항 유망...항만은 리스크"

맥쿼리운용 2026년 인프라시장 전망 맥쿼리자산운용은 내년 인프라 자산의 순수익률이 10%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구조적 트렌드 변화에 힘입어 디지털·유틸리티·공항 부문은 여전히 유망한 반면, 항만은 리스크 요인이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이 최근 발표한 2026년 아웃룩(Outlook)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준 프라이빗(사모) 인프라는 전년 대비 10.5%의 수익률을

by딜북뉴스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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