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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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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인프라금융계,  "유동성 확보 위해 세컨더리시장 육성하자"

(심층)인프라금융계, "유동성 확보 위해 세컨더리시장 육성하자"

산업은행은 1분기 중 사우디의 그린수소생산플랜트 건설사업에 8500만달러를 대출할 계획이다.  해외에서 그린수소 관련 금융 경험을 쌓고  국내에도 시장이 열리는 수소액화플랜트 분야에서 본격적인 금융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그런데 걱정되는 게 있다.  일단 이런 대규모 대출을 실행한 뒤에는 대출채권을 만기까지 그대로 갖고 있어야 한다.  중간에 다른 금융기관에 재매각(셀다운)할 수 없어서다. 국가계약법과 대부업법이

by원정호
인프라
물량 늘어난 BTL시장,  신규 펀드 모집은 `난항'..투자자 유치책 시급

물량 늘어난 BTL시장, 신규 펀드 모집은 `난항'..투자자 유치책 시급

임대형 민자사업(BTL)업계가  늘어난 고시물량에 비해 투자자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고금리 환경에서 BTL은 수익률이 낮다는 인식이 강한데다  5년 변동금리로 애매해 장기 투자자인 보험사들이 호응도가 싸늘하다. 이에 금융기관 외에 개인투자자를 유치할 BTL리츠와 같은 특단의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자산운용업계가 신규 BTL펀드를 설정하려 해도 기관투자자들이

by원정호
파이낸스
작년 `인프라·부동산·인수금융' 주선실적...KB금융-신한금융-산은 順

작년 `인프라·부동산·인수금융' 주선실적...KB금융-신한금융-산은 順

지난해 금융기관별 `인프라·부동산·M&A인수금융'의 금융주선 실적을 집계한 결과 KB금융지주가 201억7900만달러의 주선 거래액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27일 블룸버그의 리그테이블(국내 딜 기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KB금융지주는 인프라와 부동산, 인수금융 관련  주선거래 총액 201억7900만달러(주선 딜 개수 131건)로 금융주선시장(리그) 점유율 33.42%(거래액 기준)를 차지했다. 이어

by원정호
인프라
제2 민간투자 붐 오나...올 신규 민자사업 13조원+ɑ 발굴

제2 민간투자 붐 오나...올 신규 민자사업 13조원+ɑ 발굴

스마트물류센터 민자 방식으로 도입 추진 정부가 올해 신규 민간투자사업(적격성 조사 이전 제안사업)을 13조원 이상 발굴하기로 했다.  아울러 신성장 산업으로 뜨는 스마트물류센터를 민자 방식으로 개발하는 한편 민자사업 추진단계별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민자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기로 했다.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27일 한국재정정보원에서 김형태 KDI공공투자관리센터 소장, 최지은 부산연구원 민간투자팀장, 최상호 대한건설협회 본부장,

by딜북뉴스2
인프라
KIND 사업개발본부장에 원병철 전 수출입은행 실장

KIND 사업개발본부장에 원병철 전 수출입은행 실장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의 신임 사업개발본부장(상임이사)에 원병철 전 수출입은행 실장이 선임됐다.  KIND는 해외 투자개발사업의 발굴, 사업개발, 금융지원을  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해외건설 전문 지원기관이다. KIND는  20일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51층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어 사업개발본부장에 원병철씨를 선임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신임 본부장의 임기는 3년이다. 원병철 KIND 신임 사업개발본부장(사진:딜북뉴스)앞서

by원정호
인프라
무료 민자사업 `발상의 전환' 시급...공급자 아닌 이용자 입장에서 제도 손질해야

민자사업 `발상의 전환' 시급...공급자 아닌 이용자 입장에서 제도 손질해야

우리의 민간투자사업이 지난 1994년8월 민자유치촉진법(현 민간투자법)이 도입된 이후 28년이 됐다.   30년 가까이 민간투자법에 의한 민자사업은 국내 시장에 많은 족적을 남겼다고 자찬하고 싶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어두운 그림자도 존재한다. 왜 민간 사업자들만 폭리를 취하는지, 대출 금리가 턱없이 높다든지,  지금은 역사속으로 사라진 MRG(minimum revenue guarantee;최소운영수입보장)를  사업자에 해줬어야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우리은행 구애 통했다...1.8조 대장홍대선 예비 금융주선권 획득

우리은행 구애 통했다...1.8조 대장홍대선 예비 금융주선권 획득

총 사업비 1조8000억원에 이르는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자사업(대장홍대선)'의 우선협상대상자에 현대건설컨소시엄이 사실상 낙점되면서 금융주선기관이 누가될 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사업 초기 발굴부터 상당한 공을 들인 우리은행이 예비주선권을 획득했으며 산업은행과 국민은행도 예비 주선기관 타이틀을 갖게 된다. 우리은행은 대형 철도사업의 금융주선기관으로 처음 데뷔하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대장홍대선의 사업자의 제3자 제안 공고 결과

by원정호
인프라
(심층)민자사업 초기 자금조달 `블라인드펀드' 급부상 ...건설·금융사 니즈 충족

(심층)민자사업 초기 자금조달 `블라인드펀드' 급부상 ...건설·금융사 니즈 충족

민간투자방식의 인프라사업을  발굴해 최초 제안할 때 블라인드펀드를 활용하는 방식이 급부상하고 있다. 건설사는 초기 비용부담을 덜면서 사업권을 쥘 수 있고, 펀드에 자금을 댄 금융사는 주간사 권한 및 금융 참여권을 미리 확보할 수 있어서다.   다만 민자사업 특성상 전문기관의 민자적격성을 통과해야 하고, 이어 제3자 제안을 통한 경쟁 절차도 밟아야 해  사업권 획득에 실패하는데

by원정호
인프라
농협은행-기업은행, 720억 양주 광적면 하수처리시설 금융주선

농협은행-기업은행, 720억 양주 광적면 하수처리시설 금융주선

농협은행과 기업은행이 720억원 규모의 경기 양주시 광적하수도시설 민간투자2단계(하수처리시설) 금융을 주선한다. 13일 인프라금융계에 따르면 다음달 두 은행은 사업시행법인인 양주에코텍(한화건설컨소시엄)과 726억원의 금융약정을 체결한다.  조달 금액은 키움자산운용의 `키움양주맑은물사랑일반사모펀드'를 통해 간접 투자된다.   양주시 광적면 석우리 일대에 건설되는 광적하수도시설은 수익형 민자사업(BTO)으로 2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1단계는 하수관로 정비사업(배수설비 79.8km)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무료 새 진용 갖춘 산업은행 PF본부,  올해 주요 관전 포인트와 과제

새 진용 갖춘 산업은행 PF본부, 올해 주요 관전 포인트와 과제

산업은행이 12일 이뤄진 상반기 본부장·부점장급 인사를  통해 PF본부 진용을 새롭게 갖췄다.  전임 양승원 PF본부장의 부행장 승진에 따라 공석이 된 PF본부장에 이희준 현 PF1실장이 승진했다. 이 본부장은 PF1실(전통인프라) PF2실(발전·에너지) PF3실(부동산·선박금융), 국외 PF데스크를 총괄한다. PF1실장에는 김태희 KDB아일랜드 사장이, PF2실장에는  안욱상 산은 ESG기획부장이 각각 부임한다.  김대업 PF3실장은

by원정호
파이낸스
선진국 PPP시장 진출시 수출입은행 금융 활용하기

선진국 PPP시장 진출시 수출입은행 금융 활용하기

선진국 민관협력사업(PPP) 시장이 한국 건설사에  기회의 땅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가 위험이 낮은 데다,  안정적인 AP(가용 지불, 가용 결제, Availity Payment) 구조라  대금 회수 위험도 낮아 투자자 모집 및 차입금 조달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법적 체계도 잘 갖춰 있어 건설사업의 위험 관리 측면에서 개도국에 비해  유리하다.  그러나 그간은 현지 디벨로퍼와

by원정호
인프라
KDB인프라운용, 김무준 본부장 발탁...인프라금융계 드문 80년대생 본부장

KDB인프라운용, 김무준 본부장 발탁...인프라금융계 드문 80년대생 본부장

KDB인프라자산운용이 80년대생  팀장을 신임 자산운용2본부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국내 인프라금융계를 60,70년대생의 민자 업무 초기세대들이 주도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젊은 본부장 선임이 업계에 신선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김무준 KDB인프라자산운용 자산운용2본부장(사진:KDB인프라자산운용 홈페이지)6일 인프라업계에 따르면 김무준 KDB인프라운용 발전·플래트팀장이 새해부터 자산운용2본부장(상무)으로 승진했다. 전임 장경환 자산운용2본부장은 일선에서 물러났다. 김 본부장은 전통

by딜북뉴스 스탭
피플·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