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열 이지스엑스운용 부사장 "플렉서블리빙 뜬다...日멀티패밀리 투자 패러다임 변화"
이기열 이지스엑스자산운용 부사장일본 멀티패밀리(임대주택) 시장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임대수익률(캡레이트)보다 임대료 상승(Rent Growth)과 운영 역량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단기·중기·장기 거주 수요를 모두 흡수하는 '플렉서블 리빙(Flexible Living)'이 새로운 주거 투자 모델로 부상하면서 자산 자체보다 운영 경쟁력이 수익률을 좌우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