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구독하기
헤더 광고 왼쪽
프로젝트금융·대체투자 실무자를 위한 마켓 인텔리전스, 딜북뉴스
헤더 광고 오른쪽

누빈자산운용

인프라 투자 수요 급증에...글로벌 대체운용사, 인프라 전략 강화

인프라 투자 수요 급증에...글로벌 대체운용사, 인프라 전략 강화

게티이미지뱅크아레스, 누빈 등 글로벌 대체투자사들이 역대급 인프라 펀드를 조성하거나 인프라 투자 플랫폼을 신설하는 등 인프라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인프라 투자 수요가 커지고 있는 데다 준공 자산의 지분을 사고파는 세컨더리 시장이 형성되면서 인프라가 대체투자 분야의 핵심 수익처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레스, 53억달러 규모 인프라 세컨더리 펀드 조성아레스자산운용(Ares Management)은

by원정호
인프라
M&G·누빈, 글로벌 부동산부문 수장 교체...시장 전환기 돌파구 모색

M&G·누빈, 글로벌 부동산부문 수장 교체...시장 전환기 돌파구 모색

마틴 타운스 M&G 부동산부문 글로벌 총괄(사진 왼쪽)과 채드 필립스 누빈 부동산부문 글로벌 총괄(사진 오른쪽)M&G리얼에스테이트와 누빈(Nuveen)이 최근 잇따라  글로벌 부동산 투자 부문 수장을 새로 임명했다.  그간의 고금리 장기화로 부동산 거래가 위축된 가운데,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부동산부문 리더십을 교체하며 금리부담 완화에 따른 새

by딜북뉴스 스탭
피플·인터뷰
누빈운용이 정동빌딩 인수하며 비용을 아낀 방법

누빈운용이 정동빌딩 인수하며 비용을 아낀 방법

정동빌딩 전경(사진=이지스자산운용)글로벌 자산운용사 누빈(Nuveen)이 지난 23일 서울 중구 정동빌딩 잔금을 납부하고 인수를 마무리지었다.  지난 7월 초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지 3개월여 만이다.  연면적 1만1900평(3만9343㎡)의 대형 빌딩을 누빈은 평당 3000만원, 총 3500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거래에서 누빈이 매입 비용을 아끼는 전략을 2개 구사했다는 점에서 오피스업계의

by원정호
파이낸스
광고 ad
광고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