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시장에서 금리 인하와 함께 살펴봐야할 것들
게티이미지뱅크지난주에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종사하고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기다리던 미국의 기준 금리 인하가 소식이 있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기준 금리를 0.5%p 인하를 하면서 국내 기준 금리에도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했습니다. 연준에서는 올해 내로 추가로 0.5%p 추가 금리 인하를 예고하기도 해서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도 변화가
게티이미지뱅크지난주에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종사하고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기다리던 미국의 기준 금리 인하가 소식이 있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기준 금리를 0.5%p 인하를 하면서 국내 기준 금리에도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했습니다. 연준에서는 올해 내로 추가로 0.5%p 추가 금리 인하를 예고하기도 해서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도 변화가
게티이미지뱅크예전 신입사원일 때 대형 오피스빌딩을 사고파는 일을 하는 매입매각 부서는 정말 대단해 보였습니다. 몇 천억 원짜리 부동산을 마케팅해 거래를 성사시키고 자문수수료로 받는 금액도 컸습니다. 그래서 인센티브로 받는 성과 보수도 많아 다른 부서 사람들로부터 부러움의 대상이 되던 곳이 매입매각 자문 부서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매각 자문이라는 업무 자체도 매력적이었습니다. 부동산 자산에
핌코(PIMCO)의 프랑수아 트라우쉬(François Trausch) 부동산 부문 CEO 겸 CIO(핌코 웹사이트)상업용 부동산(CRE)시장이 도전과 기회의 갈림길에 서 있다. 부동산 차주는 유동성 감소와 자본화율(캡레이트) 상승으로 인한 건물 밸류에이션 하락 및 부채 비용 증가에 따른 고통에 직면했다. 실질 금리가 2021년 수준보다 200~300bp 높게 지속되면 부동산
게티이미지뱅크이지스자산운용이 보유한 정동빌딩의 입찰 시작 2달 만에 우선협상자를 선정했습니다. 입찰 후 우협 선정에 일반적인 절차 보다 오래 걸린 것도 특이하지만, 해외 투자자를 선택한 것도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최근 1~2년 사이 오피스빌딩 입찰에 해외 투자자들이 참여한 곳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정동빌딩에 미국 교직원연금기금 관련 운용사인 누빈자산운용이 참여했고, 우협까지
게티이미지뱅크이달에는 하반기 오피스빌딩 시장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대형 딜의 입찰 소식이 있습니다. 코람코자산신탁의 '더 에셋' 입찰과 마스턴투자운용의 '디타워 돈의문'의 입찰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요즘과 같이 시중 유동성이 부족한 시장에서 자산 투자에 대한 양극화 현상도 심해질 수 있습니다. 좋은 자산에만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그렇지 않은 자산들은 검토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
테헤란로 일대(게티이미지뱅크)IT테크기업은 국내 오피스 임대차 및 투자 시장에 큰 영향을 끼쳐왔습니다. 특히 게임 개발사들은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면서 프라임급 빌딩의 주요 임차인이나 매수자, 또는 신규 개발을 위한 지분 투자자로 참여하는 등 오피스 큰손 역할을 했습니다.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 크래프톤 등 대표적인 게임 개발사들은 전통적인 테크기업들의 선호지인 강남권역(
마스턴운용이 선매입한 성수동 오피스 조감도오피스빌딩의 선매입 소식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성수동에 오피스로 연이어 개발되는 자산들을 선매입하고 있습니다. 2~3년이 지나 개발이 완료된 이후에 매입하는 가격이 대략적으로 평당 3300만~3500만원 수준입니다. 도심권역에도 오피스 빌딩에 대한 선매입이 활발합니다. 을지로3가 12지구는 교보AIM자산운용에서 평당 4000만원에 매입했습니다. 그리고 태영건설이 참여한 세운5구역 개발사업의 오피스 빌딩을
여의도 오피스권역(사진=게티이미지뱅크)지난주 여의도 미래에셋증권 빌딩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우리자산운용이 선정됐습니다. 우리금융이 증권업에 진출하면서 우리투자증권 사옥으로 사용하기 위해 매입을 하는 것입니다. 최근 여의도(YBD)에서는 오피스 자산들의 다양한 거래활동들이 진행됐습니다. 올해 상반기를 지나는 시점에서 여의도 권역에 어떤 거래 활동들이 있는지 한 번 정리해봤습니다. 올해 초에는 하이투자증권 빌딩이 입찰을 진행하고
테헤란로 일대(게티이미지뱅크)강남권역에 등장한 새로운 오피스자산의 매각 소식이 눈에 띕니다. 코레이트타워와 NC타워가 매각을 위해 자문사 선정에 들어갔습니다. 코레이트타워는 연면적 1만582평이고, NC타워의 연면적은 9351평으로 규모도 비슷하고 테헤란로 대로변에 입지한 중대형 자산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1만평 내외의 자산은 테헤란로 대로변에만 있고 희소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기에는 충분한 자산입니다. 다만 매도자가 원하는
게티이미지뱅크6월을 맞아 상반기를 마무리되는 시기가 돌아왔습니다. 올해 초부터 여러 자산이 시장에 나와 입찰을 진행했고, 그 가운데 우협을 선정한 자산은 시티스퀘어, 더익스체인지서울, 농협캐피탈빌딩, 한샘 상암사옥, 보령제약빌딩 등이 있습니다. 이제는 하반기 시장의 방향성을 볼 수 있는 두 대형 자산의 입찰이 예정돼 있습니다. 코람코자산운용의 더에셋은 6월 말, 마스턴투자운용의 돈의문 디타워는 7월 초에 입찰이
테헤란로 일대(게티이미지뱅크)지난주에는 현대차가 진행하는 삼성동 GBC 프로젝트 관련한 소식이 있었습니다. 원래 건축 계획인 105층에서 55층 2개동으로 변경하겠다는 현대차의 계획을 서울시에서 반려했다는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GBC의 건설 계획이 늦어지면 오피스시장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오피스시장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임차인 SI는 '현대차'와 '쿠팡'일 것입니다. 이들은 강남과 잠실권역 인근의 업무지구를 중심으로
서울 도심 오피스 밀집가(게티이미지뱅크)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오피스 개발사업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대출기준 강화와 고금리로 많은 부동산 개발업계가 사업 진행에 애를 먹고 있는 것과 대비된다. 이에 오피스로 개발 상품을 바꾸는 사례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부동산개발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이마트 성수부지(K-프로젝트) 개발사업이 지난달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