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근무자 축소 요구에..전문인력 많은 은행 IB부서 '골머리'
여의도 금융감독원경남은행발 PF대출 횡령사고의 불똥이 연말 정기 인사시즌을 맞은 은행 IB부서에 튀었다. 전문성을 요하는 IB인력 특성상 장기 근무자가 많은데, 이들을 대상으로 사고 예방을 위해 순환근무 요구가 거세지고 있는 것이다. 장기 근무자 비중을 순환 근무 직원 대비 5% 이하로 줄이는 게 금융당국의 목표지만 전문인력 축소는 IB영업의 위축을 불러올 수 있어 은행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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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금융감독원경남은행발 PF대출 횡령사고의 불똥이 연말 정기 인사시즌을 맞은 은행 IB부서에 튀었다. 전문성을 요하는 IB인력 특성상 장기 근무자가 많은데, 이들을 대상으로 사고 예방을 위해 순환근무 요구가 거세지고 있는 것이다. 장기 근무자 비중을 순환 근무 직원 대비 5% 이하로 줄이는 게 금융당국의 목표지만 전문인력 축소는 IB영업의 위축을 불러올 수 있어 은행들의
29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뉴욕 총영사관에서 ‘제6차 뉴욕 금융인 포럼’이 열렸다.미국 로터스 인프라 파트너스(Lotus Infrastructure Partners)의 히만슈 삭세나(Himanshu Saxena) 대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넷제로(Net-Zero) 달성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많은 투자 기회가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삭세나 대표는 한국투자공사(KIC) 주관으로 지난 29일(현지시간) 뉴욕 총영사관에서
신한금융그룹이 오는 12월 8일 또는 15일 자경위(자회사 경영관리위원회)를 열어 계열사 사장단 인사를 추천해 내정한다. 올해 말 CEO 임기가 끝나는 곳은 은행과 카드, 라이프를 제외한 총 10곳이다.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를 비롯해 △조재민, 김희송 신한자산운용 각자 대표 △정운진 신한캐피탈 대표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대표 △조경선 신한DS 대표 △정지호 신한펀드파트너스 대표 △김지욱
한국투자증권 새 대표이사 사장에 김성환 개인고객그룹장(부사장)이 내정됐다. 부동산PF 1세대 겸 투자은행(IB) 전문가로 꼽히지만 최근에는 리테일 등을 포함한 금융투자업 전반을 다루면서 커리어 전문성을 넓혔다. 23일 한국금융지주는 이사회를 열고 한국투자증권의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김 부사장을 선임했다. 1969년생인 김 사장은 고려대 경제학과를 나와 교보생명과 LG투자증권을 거쳐 2004년 한국투자증권(당시 동원증권)
마스턴투자운용이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남궁훈 전(前) 신한리츠운용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14일 이사회를 열어 사외이사인 남궁훈 전 신한리츠운용 대표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남궁훈 신임 이사회 의장은 서울대 공법학과를 나와 신한투자증권 법무실장, 경영관리본부장, 강남영업본부장, WM추진본부장 등을 거쳤다. 이후 신한리츠운용 설립과 함께 초대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현재는 법무법인(유) 율촌 고문으로 재직
2023년 딜북뉴스-산업은행 공동 주최 인프라금융 세미나가 14일 서울 여의도 산은 본점에서 열렸다.엄근용 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정부가 국채 수준의 저금리 대출을 직접 제공하거나 지방채 발행으로 금융을 지원해 민간투자사업의 경제성을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엄 연구위원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관에서 열린 '2023 딜북뉴스-산업은행 공동 주최 인프라금융 포럼'에서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전경돈 리판자산운용 대표전경돈 전 아스터인베스트먼트 대표가 리판자산운용 대표로 새출발한다. 아스터인베스트먼트의 자회사였던 아스터자산운용을 인수해 리판자산운용이란 이름으로 간판을 바꿔달고 독립한 것이다. 8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전경돈 리판자산운용 대표는 이날부터 정식 업무를 시작했다. 리판자산운용의 전신은 아스터자산운용이다. 전 대표가 직원들과 함께 인수하면서 회사를 그대로 인계했다. 현재 120억규모 공모주펀드와 450억규모 대출형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전 대표는 "앞으로
아이엠박스와 리맥스코리아가 30일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로부터 이학구 아이엠박스 전략부문대표, 남성훈 아이엠박스 대표, 신희성 리맥스코리아 대표)건물 매매·임대기업인 리맥스코리아와 셀프스토리지기업인 아이엠박스가 건물주의 공실 해결을 위해 30일 업무 협력(MOU)을 맺었다. 빈 공간인 건물 지하 등에 물품보관용 창고를 확보함으로써 아이엠박스는 프랜차이즈를 늘리고 리맥스코리아는 고객의 건물 가치를 높이는
민성식 에이커트리 매입매각자문팀장"예전 같으면 건물 거래가 빈번해 일일이 기억하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매매 건물을 쉽게 기억할 정도의 숫자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만큼 거래 종결 건이 적어졌습니다." 26일 에이커트리의 민성식 매입매각자문팀장은 최근 오피스시장 동향과 관련업계 상황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민 팀장은 "과거 매매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경우 거래 종결까지 가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최창훈 부회장이 대체투자부문 총괄 대표로 선임됨에 따라 이 분야 리스크 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꼼꼼한 딜 관리로 소문난 최 부회장이 본인의 주전공인 부동산 뿐 아니라 인프라와 사모투자(PEF) 부분도 직접 컨트롤하면서 내실을 다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미래에셋운용은 지난 25일 임원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최창훈 부회장이 대체투자부문을 총괄하고 김방현
동네의 김인송 공동 대표 겸 CSO"선진 주거시장에서 멀티패밀리(기업형 임대주택)가 20%를 차지하는 반면 국내 주거시장에선 아파트의 90%를 개인이 소유합니다. 선진 트렌드를 따라가다 보면 멀티패밀리가 보편화될 것이고 이를 임대관리(운영)할 전문기업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동네'를 창업했습니다." 주택임대관리 기업 '동네'의 공동 대표이자 최고전략책임자(CSO)인 김인송 대표는
조원정 딜매치 대표누군가 생각해봤을 것 같지만 실제 실행에 옮긴 사람은 없었다. 사업을 개발하는 건설 측이건 자금을 제공하는 금융 측이건 상관없다. 130조원에 이르는 부동산PF시장 참여자라면 발품에 의존하는 현재의 딜 발굴과 자금 조달 과정을 개선했으면 바람이 있을 것이다. 자신의 인맥에서 찾아야 하기 때문에 시장 어딘가에 있을 최적의 딜 파트너를 찾기가 쉽지 않아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