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점포 개발사업 뛰어든 4개 건설사별 정리 방향은
사진 왼쪽부터 홈플러스 안산점, 부천상동점, 동대문점 개발사어 조감도(사진=각사 홈페이지)법원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내리면서 홈플러스의 파산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일찌감치 점포 부지 20곳을 매입해 개발사업에 뛰어든 4개 건설사들도 사업 정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거 사업성이 높은 3개 점포 부지는 최근 잇따라 본PF로 전환됐으며, 공공지원 민간임대사업으로 방향을 바꾼 점포도
사진 왼쪽부터 홈플러스 안산점, 부천상동점, 동대문점 개발사어 조감도(사진=각사 홈페이지)법원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내리면서 홈플러스의 파산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일찌감치 점포 부지 20곳을 매입해 개발사업에 뛰어든 4개 건설사들도 사업 정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거 사업성이 높은 3개 점포 부지는 최근 잇따라 본PF로 전환됐으며, 공공지원 민간임대사업으로 방향을 바꾼 점포도
서울 동대문구 용두역 역세권활성화사업 조감도(사진=서울시)서울 용두동 옛 홈플러스 동대문점 개발사업이 3500억원 규모 본PF 금융을 조달했다. 롯데건설의 책임준공 구조 아래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등 3개 증권사가 PF 대출을 총액 인수했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더미래는 대주단과 3500억원 한도의 사업 및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전일 최초 대출금을 인출했다.
부천 상동 주상복합 신축사업 조감도(출처=에프엘자산운용 웹사이트)미래도시가 홈플러스 부천상동점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위해 1조5000억원 규모 본PF를 다시 조달했다. 지난 2024년 5월 마련한 7500억원 규모 장기 PF대출이 착공 전 단계 사업비 조달 성격이었다면, 이번 파이낸싱은 본격적인 착공과 분양을 위한 본PF다. 주관사인 키움증권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총액 인수하는 등 다수 증권사가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 투시도(롯데건설)나리벡씨티개발이 경기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 개발사업 관련 1800억원 규모 PF대출 리파이낸싱을 완료했다. 양호한 분양률을 바탕으로 삼성증권과 키움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3개 증권사가 전체 대출을 나눠 인수했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나리벡씨티개발은 대주단과 선순위 1600억원, 후순위 200억원 등 총 1800억원 규모 PF대출 약정을 체결하고 전일
롯데건설 본사(사진=롯데건설)롯데건설이 내년 준공을 앞둔 전국 주요 정비·주택개발 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해 3750억원 규모 유동화에 나섰다. 준공이 임박한 사업장의 공사비 회수 흐름을 기반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구조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프론티어제일차(유동화 SPC)는 지난 8일 제1-1회 및 제1-2회 선순위 사모사채 3000억원, 제1-3회 후순위 사모사채 750억원
부천 상동 주상복합 신축사업 조감도(출처=에프엘자산운용 웹사이트)미래도시가 홈플러스 중동상동점 주상복합 개발사업을 위해 조 단위 본PF를 다시 조달한다. 지난 2024년 5월 말 조달한 7500억원 규모 장기 PF대출이 착공 조건부였다면, 이번 파이낸싱은 실제 건립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본PF 성격에 가깝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미래도시는 최근 중동상동점 주상복합 개발사업의 본PF
제4경인고속화도로 위치도(사진=인천시)롯데건설이 인천시에 제안한 제4경인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인천시는 2024년 10월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의뢰한 ‘제4경인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민자적격성 조사에서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제4경인고속화도로는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인천대로)에서 장수IC와 부천을 거쳐 서울 구로구 오류동(오류IC)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18.69㎞, 왕복 4~
쌍령공원 및 비공원시설 공동주택 조감도(사진=쌍령공원 홈페이지)경기 광주 쌍령공원 민간공원특례 개발사업이 6300억원 규모 본PF 금융 조달에 성공했다. 키움증권, 하나증권, 삼성증권 등 3개 주관사가 각각 2100억원씩 총액 인수했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쌍령파크개발은 이날 대주단으로부터 6300억원 한도의 본PF 대출을 실행했다. 분양 매출(LTV) 대비 약 34% 수준의 단일
롯데건설 본사(사진=롯데건설)롯데건설이 시공에 참여하는 5개 PF사업장 대출채권을 묶어 유동화한 딜이 등장했다.공동주택·물류센터·리조트 등 다양한 개발사업 대출채권을 하나의 구조에 담아 사모사채와 자산담보부 대출(ABL)을 거쳐 전단채(ABSTB)로 유동화하는 방식이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ABL 차주인 엘피스제일차는 엘풍무제이차 등 5개 발행사가 롯데건설 시공 사업장
신월곡1구역 조감도(사진=성북구)건설공제조합이 지난해 10월 출시한 부동산 PF 유동화 보증상품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1호 보증 대상은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서울 성북구 신월곡제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선정됐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월곡제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은 이날 550억원 규모의 건설공제조합 PF보증부 제1회 유동화사채(ABS)를 발행했다. 시공사인 롯데건설(신용등급 A)도 연대보증을 제공했으며, 이번
안양 평촌 롯데캐슬 르씨엘 조감도(사진=롯데건설)해조건설이 시행하고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안양 평촌 오피스텔 개발사업(롯데캐슬 르씨엘)이 3450억원 규모의 본PF 금융을 확보했다. 3개 대형 증권사가 주요 대주로 참여했으며, 이들은 분양 추이를 봐가며 셀다운(채권 양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평촌동 옛 시외버스터미널 부지를 복합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2일
PF유동화증권 매입펀드 사업장(자료=한기평)지난해 2조3000억원 규모로 조성됐던 '롯데건설 지급보증부 PF 유동화증권' 매입펀드가 3400억원 줄어든 1조9600억원 규모로 리파이낸싱된다. 기존 대주인 은행과 증권사가 대부분 재참여하며, 선·중순위 대출 이자에 대해 호텔롯데와 롯데물산이 자금보충 의무를 부담하는 등 계열사들의 재무적 지원이 더해지면서 롯데건설의 유동성 부담 완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