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G안젤로고든, '보코 서울 명동' 3686억에 매각...2년 만에 46% 차익
보코 서울 명동 전경(사진=보코 서울 명동)미국계 사모펀드 TPG안젤로고든이 서울 도심 호텔인 보코 서울 명동을 약 3686억원에 매각했다. 지난 2024년 초 약 2282억원에 이 호텔을 인수한 뒤 리브랜딩과 시설 개선을 거쳐 약 2년 만에 매각해 46%의 차익을 거뒀다. 22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TPG안젤로고든·그래비티자산운용과 매각 자문사인 CBRE는 지난
보코 서울 명동 전경(사진=보코 서울 명동)미국계 사모펀드 TPG안젤로고든이 서울 도심 호텔인 보코 서울 명동을 약 3686억원에 매각했다. 지난 2024년 초 약 2282억원에 이 호텔을 인수한 뒤 리브랜딩과 시설 개선을 거쳐 약 2년 만에 매각해 46%의 차익을 거뒀다. 22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TPG안젤로고든·그래비티자산운용과 매각 자문사인 CBRE는 지난
보코 서울 명동 전경(사진=보코 서울 명동)그래비티자산운용이 ‘보코 서울 명동(옛 티마크그랜드호텔)’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인 캐피탈랜드투자운용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거래가격은 객실당 6억원 중반대로 알려졌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그래비티운용은 보코 서울 명동 매각과 관련해 전일 거래가격을 포함한 MOU를 체결했다. 지난달 19일 입찰 이후 한 달여 만이다. 보코
한국투자증권 사옥 전경한국투자증권이 텍사스퍼시픽그룹(TPG)의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인 TPG안젤로고든(TPG Angelo Gordon)과 손잡고 부동산 특수상황(Special Situation)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수상황형 투자는 자산 본연의 가치나 경쟁력과 별개로 예기치 못한 이벤트로 저평가 받거나 어려워진 자산에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한투증권은 TPG안젤로고든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국내 부동산금융시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