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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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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부동산대출 회수 기조 강화...개발업계 유동성 '빨간불'

은행권 부동산대출 회수 기조 강화...개발업계 유동성 '빨간불'

게티이미지뱅크시중은행들이 만기 도래한 부동산 대출에 대해 연장보다 원금 회수를 우선하는 기조를 강화하면서 부동산 업계의 자금 압박이 커지고 있다. 시장 유동성이 여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은행들이 원칙적인 상환을 요구하자 업계는 급히 상환 재원을 마련하거나 대체 금융을 찾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자금 조달에 실패할 경우 신탁사 공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긴장감도 높아지고

by원정호
파이낸스
이오타서울2 EOD 해소 가능성...메리츠금융·NH투자證 선순위 참여 협의

이오타서울2 EOD 해소 가능성...메리츠금융·NH투자證 선순위 참여 협의

사진 왼쪽 서울로타워, 오른쪽 메트로타워서울역 인근 메트로·서울로타워 부지 오피스 개발사업(이오타 서울2)이 오는 10일 공매 공고를 앞두고 기한이익상실(EOD) 해소의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다. 메리츠증권·메리츠화재와 NH투자증권이 신규 선순위 대주 참여를 협의 중인 가운데, 메리츠증권은 이날 조건부로 선순위 대출 심의를 완료했다. 이들 신규 대주 유치를 통한 리파이낸싱이 성사되면 브릿지대출이

by원정호
파이낸스
우리운용·우리투자증권, SK이터닉스에 800억 금융지원

우리운용·우리투자증권, SK이터닉스에 800억 금융지원

이미지=우리자산운용우리자산운용은 우리투자증권과 손잡고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인 SK이터닉스에 총 800억원 규모의 사모사채 발행을 통해 금융지원을 제공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우리자산운용은 200억원 규모의 사모대출펀드(PDF)인 우리기업대출1호펀드를 조성해 지원했다. 펀드의 주요 수익자로는 우리은행과 우리투자증권이 참여했다. 나머지 600억원은 우리투자증권이 주선했다. 우리투자증권은 단독 주관을 맡아 총액 인수한 뒤 일부 물량을 기관투자가에 셀다운했다. 이번

by원정호
그린에너지
하나증권, 김해 장유 신문지구 주거개발사업 820억 PF 총액 인수

하나증권, 김해 장유 신문지구 주거개발사업 820억 PF 총액 인수

김해 장유 신문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 조감도하나증권이 경남 김해 장유 신문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과 관련해 820억원 규모 PF 대출을 총액 인수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옛 HDC현대산업개발)이 100% 분양불 조건으로 시공하는 사업이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 사업 시행사인 우림디엔씨는 이날 하나증권과 820억원 규모 PF 대출 약정을 체결하고, 4월 1일 대출을 실행한다. 대출

by원정호
파이낸스
코람코신탁·에티버스, 숭례문 앞 에티버스타워 밸류애드용으로 매입 완료

코람코신탁·에티버스, 숭례문 앞 에티버스타워 밸류애드용으로 매입 완료

에티버스타워 전경(사진=알스퀘어)코람코자산신탁이 실수요 기업(SI)인 에티버스와 손잡고 서울 중구 남창동 소재 대형 오피스 에티버스타워(엣 롯데손해보험빌딩) 매입을 마무리했다. 31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신탁이 설정한 ‘코람코가치투자숭례리츠’는 담보대출 조달과 유상증자를 거쳐 매도인인 캡스톤자산운용에 에티버스타워 매매대금을 지급하고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  거래금액은 2647억원, 평당 2271만원 수준이다.  취득 부대비용과  향휴 밸류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서울역 메트로·서울로 부지 개발사업, 끝내 공매행

서울역 메트로·서울로 부지 개발사업, 끝내 공매행

사진 왼쪽 서울로타워, 오른쪽 메트로타워서울역 인근 메트로·서울로타워 부지 오피스 개발사업(이오타 서울2)이 끝내 공매로 넘어가게 됐다. 사업 주체인 이지스자산운용이 기한 내 리파이낸싱 대주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기존 선순위 대주단이 공매를 신청했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과 브릿지대출 대주단은 ‘메트로·서울로타워 오피스 재개발 부지’를 오는 4월 10일 전후로

by원정호
파이낸스
엠디엠의 통 큰 결단, 홈플러스펀드 대주단에 5100억 대출금 전액 상환

엠디엠의 통 큰 결단, 홈플러스펀드 대주단에 5100억 대출금 전액 상환

홈플러스 본사(사진=홈플러스)디벨로퍼그룹 엠디엠(MDM)이 홈플러스 담보 대주단에 5100억원에 달하는 대출금을 일시 상환하면서 금융권을 놀라게 했다. ‘대주단에 피해를 끼쳐선 안 된다’는 엠디엠그룹의 경영 지론에 따른 것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 아래에서 쉽지 않은 결단을 내렸다는 평가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엠디엠 계열 엠디엠자산운용은 지난 27일 만기가

by원정호
파이낸스
1000억 규모 BTL전용 특별인프라펀드 4월 출범

1000억 규모 BTL전용 특별인프라펀드 4월 출범

BTL 투자 개요(사진=KDI)산업은행과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이 출자하는 1000억원 규모 ‘BTL(임대형 민자사업) 전용 특별인프라펀드’가 내달 중 출범한다. 수익성이 낮은 BTL사업에 지분 투자와 후순위 대출을 지원하는 펀드로 약 4~5개 BTL사업을 편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획예산처가 지난달 발표한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BTL전용 인프라펀드가 내달 중순 선보인다. 산업은행이 500억원,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이

by원정호
인프라
현대해상 2%대 낮은 투자수익, 20년만에 성과급 미지급 배경

현대해상 2%대 낮은 투자수익, 20년만에 성과급 미지급 배경

현대해상 사옥 전경(사진=현대해상)현대해상이 20년 만에 성과급을 지급하지 못한 후폭풍이 거세다. 직원 반발이 커지자 자사주를 대신 지급하고, 주요 경영진은 연간 상여금을 반납했다. 이번 성과급 미지급의 배경으로는 경쟁 손해보험사 대비 낮은 2%대 투자수익률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29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의 지난해 자산운용 투자이익률은 2.66%로 전년(2.

by원정호
파이낸스
국민참여 공모 인프라펀드, 지방선거 앞두고 관심 쏠쏠

국민참여 공모 인프라펀드, 지방선거 앞두고 관심 쏠쏠

맥쿼리인프라가 운영하는 광주순환도로투자 홈페이지 이미지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도입되는 ‘국민참여 공모 인프라펀드’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가 이 펀드에 대해 세제 혜택과 보증 제공을 추진하는 가운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동연 경기지사가 ‘경기도민 공모 인프라펀드’ 조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기획예산처가 지난 2월 발표한 민자사업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지역주민이 민자사업 수익을

by원정호
인프라
국내 부동산에 1.2조 푸는 국민연금, 2가지 의미

국내 부동산에 1.2조 푸는 국민연금, 2가지 의미

게티이미지뱅크국민연금이 국내 부동산 시장에 오퍼튜니스틱(Opportunistic) 펀드와 비핵심 대출형(넌코어, Non-Core Debt) 펀드를 운용할 4개 운용사 선정에 나서면서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중동 사태와 금리 불확실성으로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국민연금이 근래 보기 드문 1조2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집행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운용 역량이 있지만 그간 국민연금 자금을 배정받지 못한 운용사들의 도전이

by원정호
파이낸스
국민연금, 1.2조 국내 부동산 '오퍼튜니스틱·대출형 펀드' 운용사 4곳 뽑는다

국민연금, 1.2조 국내 부동산 '오퍼튜니스틱·대출형 펀드' 운용사 4곳 뽑는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국민연금이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오퍼튜니스틱(Opportunistic) 펀드와 비핵심 대출형(넌코어, Non-Core Debt) 펀드를 운용할 4개 운용사 선정에 나섰다. 단순 코어 자산을 넘어 개발 및 비핵심 대출 영역까지 투자 스펙트럼을 넓히겠다는 포석이다. 27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2026년 국내 부동산 투자 위탁운용사 선정 계획’을 공고하고 총 1조2000억원 규모 자금을 배분한다고 밝혔다.

by원정호
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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