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1호 책준보증 내달 승인...서울 오피스 개발사업
책임준공보증 구조(자료=건설공제조합)건설공제조합이 올 초 출시한 책임준공(책준) 보증상품에 대한 개발·금융업계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조합이 내달 1호 보증을 승인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상은 서울 오피스개발사업이다. 24일 건설공제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기준 책준보증을 신청한 사업장이 30건, PF대출액 기준 총 6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본PF 전환을 위해 책준
책임준공보증 구조(자료=건설공제조합)건설공제조합이 올 초 출시한 책임준공(책준) 보증상품에 대한 개발·금융업계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조합이 내달 1호 보증을 승인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상은 서울 오피스개발사업이다. 24일 건설공제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기준 책준보증을 신청한 사업장이 30건, PF대출액 기준 총 6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본PF 전환을 위해 책준
인천 검단지구 AA32블록 조감도신동아건설컨소시엄의 인천 검단지구 AA32블록 개발사업이 9부능선을 넘어섰다. 당초 계획에 비해 지연됐으나 건축심의를 완료하고 사업계획 승인을 접수, 오는 8월까지 인허가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에 브릿지론 대주단은 이달 대출 만기를 6개월 연장하고 본PF 전환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2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시행 SPC인 검단32파밀리에는 오는 29일 대주단과 713억원 규모의
게티이미지뱅크부동산 PF유동화증권의 유통금리가 하향 안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증권사보다는 건설사 신용을 보강한 유동화증권 발행이 늘고 있으며, 수도권 사업 집중 현상도 심화되고 있다. 브릿지론 등 착공 전 단계의 유동화증권 비중이 감소하는 점도 특징이다. 나이스신용평가는 'PF유동화증권(ABS·ABCP·ABSTB) 주요 변화 포인트' 관련 온라인 세미나를 23일 열었다. 이에 따르면 PF 유동화증권
세운 6-3-3구역 투시도(사진=서울시)한호건설그룹(현 디블록그룹)이 서울 을지로 세운 6-3-3구역을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에서 '오피스'로 변경해 개발을 추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피스텔 및 도생 분양시장이 침체된 반면 오피스시장은 호조를 보이고 있어 사업성이 낫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23일 서울시와 개발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3월 말 건축위원회를 열어 중구 을지로4가
두산퓨얼셀 연료전지(사진=두산퓨얼셀 홈페이지)남부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사업주인 40MW급 하이창원퓨얼셀 연료전지발전사업이 이달 말 총 2114억원의 PF금융 조달을 완료한다. 두산퓨얼셀이 국산화한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를 처음 적용하는 사업장이다. 2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PC인 하이창원퓨얼셀은 오는 30일 선순위 대주단과 2114억원의 금융약정을 체결한다. 금융약정 이후 착공해 오는 2026년 5월 완공하는 게 목표다.
GTX C 노선도(사진=기획재정부)맥쿼리인프라가 지난해 서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자사업에 참여한 데 이어 최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사업 '지분 및 후순위 대출금' 투자 검토에 들어갔다. 자금력을 갖춘 맥쿼리인프라가 이번 GTX C사업에도 참여해 유동성이 부족한 인프금융시장의 해결사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GTX C사업의 사업주인 현대건설컨소시엄과 금융주관사인 국민은행 우리은행
구월농산물도매시장 아파트·오피스텔 단지 조감도(사진=인천 남동구)롯데쇼핑의 100% 시행 자회사인 롯데인천타운이 인천 구월농산물도매시장 개발사업을 위해 빌린 단기 차입금 1400억원을 1480억원으로 증액해 8개월 연장했다. 올 초 신규로 빌린 2200억원을 포함해 총 3680억원의 만기가 내년 1월 21일로 맞춰진 것이다. 롯데인천타운은 올 초 공동 사업자인 제이앤디개발에 투자금을 돌려주고 헤어지는 우여곡절을 겪었으나
한양증권 임재택 대표(사진=한양증권)여의도 중소 증권사의 부동산PF 하우스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시장 침체로 신규 딜은 급감한 반면 금융을 주선한 기존 PF사업장은 진척이 더딘 애물단지가 되는 것이 늘고 있어서다. 때문에 인력 재배치를 동반한 구조조정도 심심찮게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부동산PF 인력들이 한꺼번에 모이면서 북적이는 곳이 있다. 바로 한양증권이다. 한양증권
이달 공매 시작한 역삼동 오피스부지(사진=네이버 지도)'KT에스테이트·라살자산운용' 팀이 이달 초 공매로 나온 서울 강남 역삼동 오피스 부지를 1550억원에 낙찰받았다. 감정가에 비해 약 33% 할인된 평당 2억5000만원선이다. 21일 KB부동산신탁과 개발업계에 따르면 전일 역삼동 832-21 외 4개 필지(2040㎡·618.18평)에 대한 5회차 입찰을 실시해 이날 개찰한 결과
게티이미지뱅크미 월가의 대형은행인 골드만삭스가 지난주 사상 최대규모인 70억달러의 부동산 사모대출펀드를 조성해 화제가 됐다. 골드만은 이 펀드로 미국과 유럽은 물론 아시아로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펀드에는 국부펀드 보험사 연기금 패밀리오피스 등이 출자했다. 고금리와 대출기준 강화로 힘을 쓰지못하는 은행을 대신해 부동산 대출 딜에 신용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사모대출펀드가 은행 자금조달의 대안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서울 마포로 1구역 58-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장 조감도(사진=신한자산운용)신한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신한정상화1호부동산펀드(캠코PF정상화지원펀드)가 2번째 투자를 단행했다. 싱가포르투자청(GIC)과 마스턴투자운용이 손절하며 내놓은 서울 마포 도화동 소재 분양주거 개발사업장을 760억원에 인수한 것이다. 20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신한정상화1호펀드는 서울 마포로 1구역 58-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장을 사업지분과 대출금을 합쳐 760억원에 인수한다. 펀드 출자금 605억원에다
게티이미지뱅크6월부터 전국 5000여 PF사업장의 새 사업성 평가 적용을 앞두고 구조조정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우량한 PF 딜 위주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대형 시공사의 책임준공과 분양불, 주택금융공사(주금공)·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PF보증 등 비교적 안정적으로 평가되는 사업이 본PF 전환 및 착공으로 이어지고 있다. 우량 딜 쏠림에 따라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와 비주거 개발시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