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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호

딜북뉴스의 깊이 있는 콘텐츠로, 더 나은 비즈니스와 한 발 앞선 실무를 지원하겠습니다.

저축銀 PF대출 4월부터 '깐깐'...규제완화 이달 종료

저축銀 PF대출 4월부터 '깐깐'...규제완화 이달 종료

지난해 3월부터 저축은행의 PF대출 유연성을 보장해줬던 금융당국의 '비조치 의견'이 이달 말 종료된다. 이에 따라 저축은행들이 4월부터는 '자기자본 20% 룰(Rule)' 초과 또는 이자 유예(미납) 사업장에 대한 건전성 분류 잣대를 깐깐히 들이댈  전망이다. 1일 부동산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3월 시행에 들어가 작년 말 종료되는 '저축은행  PF대출 자율협약' 관련 비조치

by원정호
파이낸스
미국이 우리 해외 수주국가 1위 된 이유

미국이 우리 해외 수주국가 1위 된 이유

그 동안 우리 해외건설의 수주 텃밭은 중동시장이었다.  지난해에도 사우디에서의 아미랄 석유화학플랜트(50억8000만달러), 자푸라 가스플랜트(23억7000만달러) 등 메가프로젝트 수주가 중동에서 잇따랐다. 그런데 지난해 수주 집계에서 큰 변화가 생겼다.  미국에서 가장 많은 100억달러를 수주해 작년 한해 수주(333억달러)의 30%를 차지한 것이다.  지난 1965년 수주 집계 이래 미국이 국가별 수주 1위를

by원정호
그린에너지
금융권 '대출 죄기' 본격화에 대형 개발부지 잇단 공매行

금융권 '대출 죄기' 본격화에 대형 개발부지 잇단 공매行

게티이미지뱅크자금 부족 등의 이유로 더 이상 만기 연장을 하지 못하는 PF사업장들이  속속 공매(공개매각)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사업장 신속 정리를 독려하고 있는데다 대주단도 시장을 관망하며 대출 만기를 연장하기 보다는 연체에 따른 손실 인식 및 채권 회수를 서두르고 있어서다. KB부동산신탁은 지난달 28일 신탁재산인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32-21 외 4개 필지(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잠실종합운동장, 민간 제안한 철도 출발점으로 뜬다

잠실종합운동장, 민간 제안한 철도 출발점으로 뜬다

가칭 신강남선(서울~강남 복선전철 민자사업) 노선도(사진=성남시)서울 잠실종합운동장이 민간에서 제안한 철도 노선의 출발역으로 뜨고 있다.  가칭 신강남선(서울~강남 복선전철)을 비롯해 서울~청주 철도 노선, 서울~여수 철도 노선 등이 잠실종합운동장을 서울 출발점으로 해 국토교통부에 사업의향서(LOI)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잠실·삼성 일대가 국제교류복합지구로 개발되는

by원정호
인프라
홈플러스 해운대점 개발 브릿지론 증액연장...SK에코플랜트 자금보충

홈플러스 해운대점 개발 브릿지론 증액연장...SK에코플랜트 자금보충

홈플러스 해운대점 모습(사진=홈플러스)홈플러스 해운대점 개발사업의 브릿지론 가운데 후순위가 200억원 증액해 5개월 연장됐다.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가 자금보충 등의 신용을 공여한 게 증액 연장에 기여했다. 2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해운대마린원PFV는 지난 22일 만기 도래한 후순위(트랜치D) 1000억원을 200억원 증액해 7월 23일까지 5개월 연장했다.   이로써 트랜치A(2550억원), 트랜치B(1200억원), 트랜치C(

by원정호
파이낸스
한화운용의 국내 첫 연료전지펀드, 금융해결사 기대감

한화운용의 국내 첫 연료전지펀드, 금융해결사 기대감

화성 양감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 조감도(사진=SK에코플랜트)한화자산운용이 국내 처음 선보인 '수소연료전지발전 전문투자 펀드'가 지지부진한 연료전지 PF금융 조달시장의 해결사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감이 일고 있다.  펀드는 후순위대출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을 펼 예정이어서 선순위대출의 상환 안정성을 높여 대주를 모으는데 기여할 수 있어서다. 28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한화운용은 지난해 10월 860억원 규모의 '한화클린수소에너지펀드(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신유씨앤디(옛 아스터개발) 소유 '역삼 오피스부지' 공매 나왔다

신유씨앤디(옛 아스터개발) 소유 '역삼 오피스부지' 공매 나왔다

28일 공매 공고된 역삼동 오피스부지(사진=네이버 지도)시행사 신유씨앤디(옛 아스터개발)가 소유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 부지가 공매 물건으로 나왔다. 28일 KB부동산신탁에 따르면 이날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32-21 외 4개 필지(2040㎡)가  공매물건으로 등록됐다. 소유자는 신유씨앤디의 특수목적법인(SPC) '아스터개발제11호역삼(현 와이에스씨앤디)'이다.  아스터개발은 최근 법인명을 신유씨앤디로 바꾸었다.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신한금융, 데이터센터 개발 전문 1000억 블라인드펀드 조성

신한금융, 데이터센터 개발 전문 1000억 블라인드펀드 조성

신한투자증권이 2022년 PF금융 주관한 가산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조감도신한금융그룹이 금융그룹 중 처음으로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에 전문 투자하는 1000억원의 블라인드펀드를 조성한다.  기존 PF대출 공급 뿐 아니라 앞으로 에쿼티에도 투자해  성장하는 디지털 인프라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다. 2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신한자산운용이 1000억원 규모 데이터센터 전문투자 사모특별자산펀드를  다음달 중 설정한다.  신한은행이 500억원, 신한투자증권이 100억원의  펀드

by원정호
파이낸스
이지스 하남데이터센터,  4000억 '준공 후 담보대출' 약정

이지스 하남데이터센터, 4000억 '준공 후 담보대출' 약정

지난해 하남 데이터센터 공사 현장(사진=네이버지도 캡처)이지스자산운용의 1호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인 하남 데이터센터가 4000억원 규모의 '준공 후 담보대출' 전환에 성공했다. 경기 둔화와 금융시장 위축 속에서도 신한은행 등 대형 은행 3곳이 사업 안정성을 높이 평가하고 자금을 공급한다. 2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하남데이터센터 사업주인 이지스아시아(이지스자산운용 싱가포르법인)와 대주단은 이날

by원정호
파이낸스
'더익스체인지서울' 현장투어에 50곳 참여...재개발가치 관심

'더익스체인지서울' 현장투어에 50곳 참여...재개발가치 관심

서울 무교로 소재 더익스체인지서울(TES) 전경(사진=네이버 지도)서울 중구 도심권(CBD)에서 나온 여러 오피스빌딩 매물 가운데 더익스체인지서울(TES)이 투자자들의 관심 끌기에 먼저 성공했다.  CBD의 관통도로인 무교로에 접해 입지가 우량한데다 향후 재개발 목적의 투자 수요도 가세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6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매도자인 싱가포르투자청(GIC)이 최근 진행한

by원정호
건설부동산
현대로템, SI주도 민자철도 개발사업으로 영역 확장

현대로템, SI주도 민자철도 개발사업으로 영역 확장

현대로템 본사 및 연구소 전경철도 차량  제작업체인 현대로템이 민자철도 디벨로퍼 영역으로 발을 넓힌다. 민자철도 개발사업의  대표 주간사를 맡고 지분을 투자하면서 전략적 투자자(SI) 주도의 새로운 민자 모델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25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같은 현대차그룹사인 현대엔지니어링으로부터 최근 민자 전문가 2명을 전입받아 철도시스템영업팀에 배치했다. 이번에 전입한 원지연 책임매니저 등 2명은 현대엔지니어링에서

by원정호
인프라
태영그룹, 한림건설서 블루원골프장 2곳 담보 2000억 조달...매각 철회

태영그룹, 한림건설서 블루원골프장 2곳 담보 2000억 조달...매각 철회

사진=블루원 홈페이지태영그룹이 계열사인 블루원의 골프장 2곳을 매각하려던 계획을 철회하고 이 골프장을 담보로 2000억원을 빌렸다.   골프장 담보부로 자금을 대여한 기업은 한림건설이다. 2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태영그룹은 이날까지 블루원용인CC(27홀)와 블루원상주골프장(18홀) 등 2곳을 매각하려던 계획을 철회했다.  이번 매각은 워크아웃에 들어간 태영건설을 지원하기 위한 자구책의 일환이었다. 태영그룹은 대신 골프장을

by원정호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