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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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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디자인 적용·용적률 상향'...이마트 성수부지 본PF 2조로 늘듯

'혁신디자인 적용·용적률 상향'...이마트 성수부지 본PF 2조로 늘듯

이마트 성수부지 개발 이후 건축물 투시도(자료:미래에셋자산운용)하반기 본PF 조달에 나서는 서울 이마트 성수부지 개발사업의 PF차입금이 당초 1조5000억원 규모에서 2조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서울시의 혁신디자인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공사비가 상승하는데다 용적률 인센티브에 따른 연면적 증가로 총 사업비가 늘기 때문이다. 1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크래프톤은 '미래에셋맵스사모부동산펀드66호'를 조성해 이마트 본사부지 및

by원정호
파이낸스
포스트 데이터센터 성지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용지 분양에 7곳 참여

포스트 데이터센터 성지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용지 분양에 7곳 참여

부산 에코델타시티(EDC) 위치도(사진=EDC 홈페이지)부산 에코델타시티(EDC)의 데이터센터 클러스터(집적단지) 용지 분양에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데이터센터 개발 및 입주할 기업을 공모한 결과 7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12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7개 입주희망 컨소시엄은 13일  EDC 입주기업심사위원회를 상대로 사업투자계획 등 정성 평가에 필요한 내용을 발표한다.   심사위는 이날 PT발표를

by원정호
건설부동산
무료 캠코PF정상화펀드, 26일 첫 채권 입찰..은평 등 5개 사업장 대상

캠코PF정상화펀드, 26일 첫 채권 입찰..은평 등 5개 사업장 대상

게티이미지뱅크1조원 규모로 조성되는 캠코(자산관리공사)의 PF정상화지원펀드가 오는 26일 첫 채권 입찰을 시작으로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금융업권별 단체를 상대로 추천받은 86개 사업장 가운데 선별한 5개 사업장의 PF채권이 입찰 대상이다. 13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PF정상화펀드 운용사 5곳은 오는 26일 5개의 양수도 대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제한적 경쟁입찰을 벌인다.  입찰에 앞서 5개

by원정호
부동산PF정상화지원펀드
144개 브릿지론 사업장, 대주단협약으로 연명

144개 브릿지론 사업장, 대주단협약으로 연명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가운데)이 12일 열린 부동산PF 사업정상화 추진상황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금융위원회)전국 144개 브릿지론 사업장이 PF대주단 협약에 가입해 만기를 연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대주단 협약으로 정상화와 연착륙이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그러나 단순 이연에 불과해  만기가 종료되는 내년 상반기쯤 한꺼번에 부실이 터질 수 있다는 우려도 만만찮다.

by원정호
파이낸스
새마을금고발 관토·공동대출 NPL 큰장 선다

새마을금고발 관토·공동대출 NPL 큰장 선다

사진 = 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가 연내 최대 3조원 규모의 연체채권 매각에 나서면서 부실채권(NPL)시장의 주요 공급 주체로 떠올랐다. 주로 관리형토지신탁 사업비 대출(관토 대출)이나 공동대출로  나간 선순위 PF대출 중 부실화된 채권이다. 1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연내 최대 3조원 규모를 목표로 연체채권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최근 몇년 동안 관토·

by원정호
파이낸스
해상풍력금융 큰장 열리나..환경영향평가 속속 완료

해상풍력금융 큰장 열리나..환경영향평가 속속 완료

남동발전이 운영 중인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 전경(사진=남동발전)올 들어 올스톱됐던 해상풍력발전사업의 금융조달이 재개될 조짐을 보이면서 금융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전남 신안우이,  전남 영광안마 등의 사업이 중요한 관문 중 하나인 환경영향평가를 속속 마치면서 내년 1분기부터는 프로젝트당 수조원에 달하는 해상풍력PF 큰 장이 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10일 풍력업계와 환경영향평가정보시스템에 따르면 하반기 들어

by원정호
그린에너지
보험사가 국내 인프라투자 꺼리는 3가지 이유

보험사가 국내 인프라투자 꺼리는 3가지 이유

고속도로 이미지(사진=게티이미지뱅크)"금리가 계속 올라가는 금리 상승기에는 낮은 금리에 묶이고, 금리가 내려가는 금리 하락기에는 리파이낸싱(고금리를 저금리로 갈아타는 재융자) 당하고" 보험업계가 국내 인프라자산의 문제점을 인식하면서 새로운 포트폴리오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본격화된 금리 상승기를 겪으며 주요 투자상품인 선순위 고정금리 대출 상품을 인프라가 아닌 다른 투자처에서 찾고 있다.

by원정호
인프라
민간투자업계 주축 '73년생 전성시대'...신구 가교 역할 톡톡

민간투자업계 주축 '73년생 전성시대'...신구 가교 역할 톡톡

지난 6일 합동세미나를 연 SOC포럼과 인프라금융포럼이 행사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 가운데 김황배 민간투자학회장, 오른쪽 이진용 SOC포럼회장, 왼쪽 이영규 인프라금융포럼회장)내년이면 국내 민간투자사업 도입 30주년을 맞는 가운데 73년생(50세)이 업계의 주축으로 성장했다. 이들은 민자시장 3세대로 불리며  과거와 미래를 잇는 가교역할을 하는 동시에 정책당국을 상대로 활성화 건의에도 적극적인  면모를

by원정호
피플·인터뷰
PIMAC 손에 달린 개량운영형 도로사업...운명은?

PIMAC 손에 달린 개량운영형 도로사업...운명은?

(사진=용인서울고속도로 홈페이지)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가 조만간 개량운영형 사업의 새 가이드라인(지침)을 내놓을 예정이어서 민자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는 기존 사업의 관리운영권이 만료(종료)돼야 개량운영형 신규사업을 벌일 수 있다.   이번에 기재부와 PIMAC이 관리운영권이 종료되지 않은 사업도 개량운영형이 가능하다고 지침을 개정하면,  중단된 개량운영형 추진 도로사업들이 급물살을

by원정호
인프라
금융당국, 토지신탁 제도개선 방안 '윤곽'

금융당국, 토지신탁 제도개선 방안 '윤곽'

사진=금융위원회금융위원회가 이달 중 부동산신탁사의 리스크관리 선진화방안을 내놓을 예정인 가운데 주요 타깃인 토지신탁 제도 개선방안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자기자본 대비 토지신탁 한도 규제를 도입해 신탁사의 건전성을 관리하겠다는 게 핵심 골자다. 7일 부동산신탁업계에 따르면  금융위는 내년 시행을 목표로 토지신탁의 건전성 관리방안을 다듬고 있으며 의견 수렴을 거쳐 확정안을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다. 일부

by원정호
파이낸스
GTX-C노선 금융조달, 내년 초로 미룬다

GTX-C노선 금융조달, 내년 초로 미룬다

GTX C노선 위치도약 3조원에 이르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의 민간금융 조달이 당초 연내 목표에서 내년 초로 미뤄질 전망이다.   파이낸싱에 들어가기 위해선 사전 절차가 아직 많이 남은데다 금융기관들의 연말 조기 북클로징을 고려하면 연내 금융약정이 빠듯하다는 평가에서다. 다만 GTX-A노선의 진행 선례를 비춰보면 C노선의 연말 착공 기념식 개최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7일

by원정호
인프라
"PF수수료 상한제 마련해달라" 개발업계 한목소리

"PF수수료 상한제 마련해달라" 개발업계 한목소리

사진=게티이미지뱅크주택사업 개발을 시행하는 한 디벨로퍼는 최근 금융사와 PF대출 상담을 통해 제시받은 올인 금리(이자+수수료)를 보고 깜짝 놀랐다.  현 단계 수준에서 감내 가능한 올인 이자는 7%였는데 이 금융사가 요구한 금리는 15%였기 때문이다.  이자 7%에다 취급수수료 8%를 제시한 것이다. 정부가 이 달말 부동산공급 및 금융

by원정호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