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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금융·대체투자 실무자를 위한 마켓 인텔리전스, 딜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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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호

딜북뉴스의 깊이 있는 콘텐츠로, 더 나은 비즈니스와 한 발 앞선 실무를 지원하겠습니다.

주거용 개발PF시장,  '대형 시공사 분양불'이 주류

주거용 개발PF시장, '대형 시공사 분양불'이 주류

아파트 건설현장 자료사진(게티이미지뱅크)대형 건설사가 분양불 조건으로 개발하는 사업이 최근 PF금융 모집에 성공하는 딜의 대세를 이루고 있다.  대형사가 분양불로 참여하는 것 자체가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인식을 대주에 심어주는데다, 전체 PF조달금액을 낮춰 금융비용을 줄일 수 있어서다. 10일 한국기업평가와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PF금융을 조달한  주요 주거용 개발사업(HUG 보증 PF사업 제외)은

by원정호
파이낸스
DS네트웍스의 필리핀 보홀관광단지 개발사업에 KIND 천만달러 투자

DS네트웍스의 필리핀 보홀관광단지 개발사업에 KIND 천만달러 투자

부동산 디벨로퍼 'DS네트웍스'가 추진하는 필리핀 보홀 친환경 관광단지 개발사업(1단계)에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1000만달러를 투자한다.  국내 건설사가 시공하는 사업이어서 해외 수주 지원 차원이지만  인출 선행 조건을 마련하는 등 투자금 회수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9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KIND는 지난해 말 이사회를 열어 필리핀 보홀 친환경 관광단지 개발사업(1단계)에 대한

by원정호
파이낸스
KIND·신한운용, 英 위도우힐 BESS사업에 투자

KIND·신한운용, 英 위도우힐 BESS사업에 투자

영국 위도우힐 BESS사업 위치도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신한자산운용 등이 영국 위도우힐(Widow Hill) 밧데리에너지저장시스템(BESS)사업에 투자한다.  총 1200억원을 투입해 건설, 운영하는 사업이며, 공사도급(EPC)과 관리운영(O&M)은 LS일렉트릭이 맡는다. 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신한자산운용의 펀드는 현지 자회사를 통해 사업시행법인을 만들어 영국 랭커셔주 번리 브리어클리프에서 '위도우힐 BESS사업'을

by원정호
그린에너지
무료 효성重, 성남서초민자도로 승부수..GS建 교통전문가 영입

효성重, 성남서초민자도로 승부수..GS建 교통전문가 영입

경부지선(성남-서초)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위치도(사진=국토부)효성중공업이 올해 경부지선(성남-서초)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을 본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한다.  최근 GS건설에서 민자도로 전문가를 영입하고 향후 진행될 제3자 제안공고 등의 준비에 나섰다. 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성남서초고속도로 민자사업이 빠르면 이달 말 또는 2월 중 열릴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 안건으로 상정될 전망이다.   민투심에서 통과되면

by원정호
인프라
이지스 하남데이터센터, '본PF→준공 후 담보대출' 전환 시동

이지스 하남데이터센터, '본PF→준공 후 담보대출' 전환 시동

하남 데이터센터 공사 현장 모습(사진=네이버지도 캡처)이지스자산운용의 1호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인 하남데이터센터가 준공에 맞춰 약 4000억원의 담보대출 모집에 들어갔다.  태영건설발 시장 혼란으로 부동산금융시장이 위축된 상황이어서 이지스운용은 대형 은행 중심으로 자금 모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은 2월말 클로징을 목표로 4000억원 규모의 하남데이터센터 담보대출 조달에 들어갔다.

by원정호
이지스자산운용
부전마산복선전철 1.6년 공기연장 약정...SK에코플랜트, 이자·공사비 보충

부전마산복선전철 1.6년 공기연장 약정...SK에코플랜트, 이자·공사비 보충

게티이미지뱅크부전~마산 복선전철 민자사업의 건설사인 SK에코플랜트컨소시엄이 대주단과 협의를 거쳐 공사기간을 1년 6개월 연장했다.  공기 연장에 따라 늘어나는 공사비와 이자는 SK에코플랜트가 후순위 대여를 통해 보충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부전마산복선전철 시행자인 스마트레일(SK에코플랜트컨소시엄)은 대주단과 지난해 말 대출조건 변경 약정을 체결했다.   변경 약정에 따르면 1년 6개월의 추가 기간 만료일 또는 만료일 내

by원정호
인프라
임대주택 운영사 '동네', DNK로 간판 바꾼다

임대주택 운영사 '동네', DNK로 간판 바꾼다

동네 홈페이지임대주택(멀티패밀리) 운영사(OPCO)인 동네가 브랜드명을 DNK로 변경한다.  이를 계기로 일본 주택 운영시장에 진출하는 등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 동네 관계자는 5일 "브랜드를 법인명(디엔코리아)과 연관된 DNK로 변경하고 2월 중 공식 런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간판을 바꾸는 것은 운영사 브랜드명보다 운영중인 각 단지명이나 건물명의 정체성을 부각시키기 위한 의도라고

by원정호
건설부동산
태영발 자금경색에 신규론 중단된 PF시장...정부 유동성지원 강화

태영발 자금경색에 신규론 중단된 PF시장...정부 유동성지원 강화

게티이미지뱅크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을 계기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자 부동산PF시장에 다시 한파가 불어닥쳤다. 이에 정부가 '2024년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새로운 부동산PF 연착률 대책을 내놨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는 PF사업장을 매입해 정상화하는 한편 캠코-민간 공동 PF정상화펀드내 PFV가 부동산 매입시 취득세를 한시적으로 절반 감면해주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4일 부동산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태영건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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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
KB운용, 국민연금의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지분 40% 인수

KB운용, 국민연금의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지분 40% 인수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본사 전경(사진=회사 홈페이지)국민연금이 내놓은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지분 40%를 KB자산운용이 사들였다. 지분 인수를 위해 기존에 41% 지분을 보유한 KB발해인프라투융자회사 외 별도의  펀드를 설립했다. 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KB운용은 최근 매도자인 국민연금과 협의를 거쳐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지분 40%를 매입했다.  KB운용은 신탁형 프로젝트펀드를 만들어 지분을 담았다.   이로써 국민연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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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태영건설 워크아웃 절차 시작부터 삐긋...11일이 분수령

태영건설 워크아웃 절차 시작부터 삐긋...11일이 분수령

여의도 태영건설 사옥태영건설의 워크아웃(채권단 공동관리) 돌입 절차가 시작부터 삐거덕대고 있다.  3일 열린 설명회에서 태영건설이 당초 약속한 자구노력의 이행안을 내놓지 않자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을 비롯한 채권단 사이에 회의적 반응이 나오고 있어서다.  다만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 11일 드러날 워크아웃 개시 결정이나 부결을 예단할 수 없다. 태영건설은 3일 오후 여의도 산은 본점에서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오태석 이지스운용 인프라부문 대표 "수소·ESS 담은 색깔있는 펀드 내놓을 것"

오태석 이지스운용 인프라부문 대표 "수소·ESS 담은 색깔있는 펀드 내놓을 것"

오태석 이지스자산운용 인프라부문 신임 대표"그간 확보해 놓은 수소연료전지발전과 BESS(밧데리에너지저장시스템)사업 등을 담아 이지스만의 색깔있는 인프라펀드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오태석 이지스자산운용 인프라부문 신임 대표는 3일 <딜북뉴스>와 인터뷰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오 대표는 이날 조직 개편 및 정기 인사에서 인프라부문 파트장(상무)에서 부문대표로 승진했다.  오 대표는

by원정호
이지스자산운용
화성양감 연료전지발전 1065억 PF약정...CHPS사업 중 첫 금융조달

화성양감 연료전지발전 1065억 PF약정...CHPS사업 중 첫 금융조달

연료전지발전 예시(사진=블룸에너지 홈페이지)경기 화성 양감 수소연료전지발전소(1단계)가 1065억원의 PF금융을 조달했다. 지난해 선보인 CHPS(청정수소발전의무화)제도 기반의 발전사업자 중 첫 파이낸싱 사례다. 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국플랜트서비스(HPS)·SK에코플랜트컨소시엄은 지난해 말 19.8MW급 규모 화성 양감 연료전지발전소(1단계)의 1065억원 PF약정을 체결했다. 금융자문은 산업은행이,  공동 금융주선은

by원정호
그린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