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美 데이터센터시장, 내년 관전포인트 3가지
데이터센터 내부모습(사진=게티이미지뱅크)미국 상업용 부동산시장의 뜨거운 감자인 데이터센터는 올해 놀라운 성과를 올렸다. 경기 둔화와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인공지능(AI)기술 발전, 머신 러닝, 고성능 컴퓨팅에 힘입어 높은 성장세를 거뒀다. AI기술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며 작년과 올해 사모펀드의 이 분야 투자는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다. 올해 주목할 만한
데이터센터 내부모습(사진=게티이미지뱅크)미국 상업용 부동산시장의 뜨거운 감자인 데이터센터는 올해 놀라운 성과를 올렸다. 경기 둔화와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인공지능(AI)기술 발전, 머신 러닝, 고성능 컴퓨팅에 힘입어 높은 성장세를 거뒀다. AI기술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며 작년과 올해 사모펀드의 이 분야 투자는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다. 올해 주목할 만한
여의도 하이투자증권빌딩 전경싱가포르계 부동산 운용사인 케펠자산운용이 서울 여의도권의 하이투자증권빌딩(옛 KTB증권빌딩)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매도자인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매각 자문사인 존스랑라살(JLL) 등은 하이투자증권빌딩 우협으로 케펠자산운용을 선정해 통보했다. 이에 앞서 지난 7일 매각 입찰에는 7개 원매자가 참여했다. 이어 지난 11일 인터뷰를 거친 결과 인수 후보군으로 케펠자산운용과 신한투자증권,
"대체자산은 어디까지나 (전통자산을 대체하는) 대체자산인가 봐요"(자산운용 관계자) KB금융지주가 지난 14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KB자산운용 대표 후보에 김영성 현 KB자산운용 연금·유가증권부문 전무를 추천하자 부동산·인프라 등 대체자산 부문 인력 사이에선 자조섞인 푸념이 나왔다. 현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는 대체투자 분야 출신 대표였는데 주식·채권 등 전통자산 부문을 총괄하는 전무가 이번에 회사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카인드)가 우리기업의 해외 환경개발 프로젝트 투자에도 나선다. 그간 정통 인프라, 도시 및 부동산 개발, 플랜트 등의 투자에 집중했으나 앞으로 쓰레기 매립, 그린수소 등과 같은 환경사업으로 투자 영역을 넓히는 것이다. 환경부가 신규 조성하는 4000억원 규모 녹색인프라 수출지원펀드(가칭)의 관리 및 운영을 맡기 때문이다.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확정된 2024년
루시아청담 514 더 테라스 홈페이지서울 강남 청담동 주상복합개발사업인 '루시아청담514 더 테라스' 의 1520억원 브릿지론이 만기 연장됐다. 이번 연장에 따라 브릿지론 만기는 4개월 더 늘어난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전일 만기 도래한 루시아청담514의 브릿지론과 관련, 대주단 의결로 2차 만기 연장됐다. 차주이자 이 사업 시행사인 루시아청담PFV는 본PF 조달이 지연되자 대주단에 브릿지론의
남동발전이 운영 중인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 전경(사진=남동발전)해상풍력 사업자 5곳이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을 거쳐 총 1400MW규모 용량을 신규 배정받았다. 이를 계기로 그간 지지부진했던 해상풍력 개발사업이 내년에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풍력업계에 따르면 에너지공단은 이날 2023년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접수 및 선정 결과를 통보했다. 1500MW 이내(설비용량 기준) 공고에 2067MW, 총
서울의 한 공사현장(게티이미지뱅크)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주관하는 '2023년 2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민간제안 공모 결과 서울 청량리 제일건설컨소시엄 사업장 등 4곳, 총 1807가구가 우선협상대상자(우협)로 선정됐다. 정부가 주거 안정의 일환으로 이 사업 공모규모를 1만5000가구로 늘린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목표 대비 10%대에 그친 것이다. '공공지원 민감임대'로 돌리기에 쉽지 않을 만큼
김이근 엠큐그룹 및 큐브인더스트리얼 설립자 겸 대표(사진 왼쪽) 임태근 큐브인더스트리얼 CEO(오른쪽)글로벌 사모펀드(PEF)운용사인 워버그핀커스(Warburg Pincus)가 한국 물류센터 투자를 본격 시작한다. 워버그핀커스는 자사가 운영하는 아시아부동산펀드(Warburg Pincus Asia Real Estate Fund)와 엠큐그룹이 합작법인(JV)인 큐브인더스르리얼(QUBE Industrial)을 설립한다고 19일 밝혔다. 엠큐는 국내
최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내년 사업계획을 잡으면서 시니어주거시장 진출을 주요 추진 사항으로 정했다. 시니어인구가 해마다 늘고 있는데다 계열사인 미래에셋생명과 협업이 가능한 분야란 판단에서다. 미래에셋생명이 시니어주거 운영과 보험 설계를 맡고 미래에셋운용이 사업지를 개발해 하드에셋을 담는 구조 등을 검토하고 있다. 미래에셋운용 뿐 아니라 이지스자산운용 마스턴투자운용 등 대형 부동산 운용사와 리츠 등이 내년 먹거리로 시니어주택을
예탁결제원 일산지사 전경DS네트웍스가 소유주인 옛 예탁결제원 일산지사 부지가 매물로 나왔다. 오피스나 오피스텔, 데이터센터, 노인복지시설 등으로 개발 가능한 부지다. 1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경기 일산동구 백석동 1328 소재 예탁결제원 일산지사 부지가 최근 매물로 나와 자산운용사 등의 관심을 끌고 있다. 소유주인 DS네트웍스가 자산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분석된다.
태영건설 여의도 사옥태영건설이 지난 9월 여의도 사옥을 담보로 1900억원의 대출을 받은 것과 관련해 대출채권 인수 및 주선사인 KB증권과 하나증권의 셀다운(대출채권 재양도)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다. 차주인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 루머 등이 제기되자 심리적 공포에 쌓인 대주들이 지갑 문을 닫아버렸기 때문이다. 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지난 9월 15일
아파트 건설현장 자료사진(게티이미지뱅크)공사원가 상승과 대금회수 지연으로 건설사들의 현금흐름이 나빠진 가운데 일부 대형사를 제외한 대부분의 건설사가 직접 금융시장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PF보증 채무가 급증하면서 차환 실패 리스크도 걱정해야 하는 등 건설업계가 미증유의 위기 상황으로 나아가고 있다. 15일 한국신용평가는 내년 건설업 전망 보고서를 통해 "중견 이하 건설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