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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금융·대체투자 실무자를 위한 마켓 인텔리전스, 딜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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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호

딜북뉴스의 깊이 있는 콘텐츠로, 더 나은 비즈니스와 한 발 앞선 실무를 지원하겠습니다.

2조 큰 장 선 BTL시장,  금융 조달은 '글쎄'

2조 큰 장 선 BTL시장, 금융 조달은 '글쎄'

춘천기계공고 그린스마트스쿨 BTL 조감도(사진:KR산업)임대형 민자사업(BTL)의 고시 물량이 쏟아지면서 건설·자산운용컨소시엄의 수주전이 뜨거워지고 있다.  최근 몇년 새 BTL시장은 연간 2조원 규모로 급성장했다.  그러나 주요 자금공급원인 보험사들이 민자시장에서 이탈하고 있어 금융 조달 과정에서 고전이 예상된다. 30일 건설 및 금융계에 따르면  4월 전후로  대학시설 및 그린스마트스쿨 BTL 사업이

by원정호
인프라
LH,  6000억 인니 신수도 공무원주택 건설사업 '물거품'

LH, 6000억 인니 신수도 공무원주택 건설사업 '물거품'

인니 신수도 예정구역 구획(자료:LH공고문)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6000억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신수도 공무원주택 건설 사업을 제안해놓고도 건설컨소시엄을 꾸리지 못해 놓치고 말았다.  건설사가 참여를 원하면 투자약정서를 내야 하는 등 공모 요건이 까다로웠던 탓에 이번 수주 실패는 LH가 일정 부분 자초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LH는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에 지난 17일

by원정호
건설부동산
'민자금융계 위기' 심각성 알리며 당국 작심 비판한 국민은행

'민자금융계 위기' 심각성 알리며 당국 작심 비판한 국민은행

"내 돈이라면 리스크를 감수하며 이 정도 5% 수익률에 30년 이상 투자할까요?  낮은 사업수익률과 신규 사업 부족이 민자시장에서 금융기관을  쫓아내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조상용 국민은행 인프라금융부장이 기획재정부 및 국토교통부 담당 국장 앞에서  민간투자사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SOC금융계의 심각한 현실을 알리고 현 정책을 작심 비판했다.  그는  27일 열린 '민간투자사업 경쟁력 제고 방안 모색

by원정호
인프라
신중섭 대표 "에너지 전환에 2050년까지 53조달러 필요...운용사가 투자하기 좋은 기회"

신중섭 대표 "에너지 전환에 2050년까지 53조달러 필요...운용사가 투자하기 좋은 기회"

신중섭 맥쿼리자산운용그룹 CSG부문 한국대표가 26일 산업은행 본점 지하 대강당에서 열린 딜북뉴스·산업은행 '2023 해외프로젝트금융시장 점검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오는 2050년까지 풍력과 태양광 등 글로벌 에너지 전환에 53조4000억달러가 필요합니다. 운용사가 기관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투자 참여하기에 좋은 기회입니다." 신중섭 맥쿼리자산운용 CSG부문 대표는 26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딜북뉴스와 산은 공동 주최로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실적 부진에 휩싸인 시중은행 인프라금융부...줄줄이 노딜

실적 부진에 휩싸인 시중은행 인프라금융부...줄줄이 노딜

최상대 기획재정부 차관이 1월 27일 GTX-A 노선 5공구 서울역 정거장 터널 공사현장을 시찰하고 있다.(사진:기획재정부)민간투자사업이나 발전에너지 금융을 지원하는 국내 은행 인프라금융부서의 영업 부진이 심각하다.  1분기 실적 뚜껑을 열어 본 결과 금융 약정(파이낸셜 클로징)을 마무리한 딜이 거의 없다시피하다.  이대로 가다간 인프라 조직 유지가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by원정호
인프라
부동산PF시장 양극화 심화...초우량 딜만 금융권 '북적'

부동산PF시장 양극화 심화...초우량 딜만 금융권 '북적'

서울 상암DMC 삼표에너지 부지에 들어설 건물 투시도(사진:서울시)A은행  부동산금융부는 최근  한 대형건설사가 진행하는 인천 검단신도시 개발사업의 PF대출 참여 제안을 받았다. 이 은행은 대출 조건 등을 검토한 결과 참여하지 않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인천 지역이 주택 공급 과잉과 미분양을 겪고 있어 분양 사업성이 확실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A은행

by원정호
파이낸스
민자철도 활성화 위한 당근책 2가지..노선제안 쉽게하고 부대사업 다양화

민자철도 활성화 위한 당근책 2가지..노선제안 쉽게하고 부대사업 다양화

국토부는 고질적인 적자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철도시설을 활용하는 부대‧부속사업 등 수입경로를 다변화하여 사업을 제안토록 유도하기로 했다. (사진:국토부)그간 민자 철도사업은 건설사나 투자자에 인기가 없었다.  만성 저수익이거나 심지어 적자 사업인데도 운영을 통한 회수기간은 길어서다.  장기의 사업 기간 중 대체 교통수단이라도 나오면 사업성은 더욱 나빠졌다. 더욱이 국가철도망 계획에 있는 사업 그대로만

by원정호
인프라
대보건설·한강에셋운용, 1200억원 규모 건축 BTL 2건 수주

대보건설·한강에셋운용, 1200억원 규모 건축 BTL 2건 수주

한국해양대학교 시설개선 임대형 민자사업(BTL) 투시도(사진:대보건설)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대보그룹 계열 대보건설과 한강에셋자산운용이 건축 BTL(임대형 민자사업)에 적극 눈들 돌려  총 1200억원 규모의 2건을 수주했다. 24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교육부 평가 결과 대보건설·한강에셋운용컨소시엄은 이날  한국해양대 1개동 BTL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태종로

by원정호
인프라
오피스 등 실물 담보대출시장으로 몰리는 금융권

오피스 등 실물 담보대출시장으로 몰리는 금융권

사진: Unsplash의Kevin Grieve'그래도 믿을 건 실물 담보 자산'.  금융권 자금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시장을 벗어나 오피스와 물류센터와 같은 실물 자산의 담보대출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금리와 공사비가 급등한 반면 분양가는 하락하면서 개발 프로젝트의 사업성 리스크가 커지자 좀 더 안정적으로 자금 운용 수익을 얻기 위해서다. 은행들이 실물 대출에 가장 적극적이다.  은행들은 상업용부동산을 대상으로  양도성

by원정호
파이낸스
'스마트하이웨이· 스마트물류배송' 민자사업 가능해질까

'스마트하이웨이· 스마트물류배송' 민자사업 가능해질까

신설된 민자 대상시설 적정성 판단기준(사진:2023년 민자사업 기본계획)'자율 주행 인프라가 구축된 스마트 하이웨이(고속도로)'. '철도기지 등 유휴 자산을 활용한 스마트 물류배송' 이들 새로운 유형의 민간투자사업에 대해 민자업계의 갈망이 크다. 투자할 만한 딜이 없어 실적 가뭄에 시달리는 민자업계가 새로운 먹거리를 원하는데다 정부 역시 민자 활성화를 통해 경제 회복을

by원정호
인프라
이명범 P&D파트너스 대표 "분양률 70% 중도금대출 요건이 건설자금난 부채질"

이명범 P&D파트너스 대표 "분양률 70% 중도금대출 요건이 건설자금난 부채질"

이명범 P&D파트너스 대표이사"금융권이 중도금대출 취급 요건을 분양계약률 60% 이상에서  70%이상으로 높였습니다. 이 바람에 중도금 집단대출을 받지 못해 PF대출금 상환도, 공사비 지급도 하지 못하는 사업장이 적지 않습니다." 중견 디벨로퍼인 P&D파트너스의 이명범 대표는 20일 <딜북뉴스>와 인터뷰에서 "공동주택 시행 현장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대주단

by원정호
피플·인터뷰
대주단 협약, 만기연장 의결 3분의2로 완화..원리금 감면땐 건설사 손실부담(업데이트)

대주단 협약, 만기연장 의결 3분의2로 완화..원리금 감면땐 건설사 손실부담(업데이트)

오는 24일 시행되는  PF대주단협의회 운영협약(대주단 협약)에 따라 대출금의 만기 연장 의결 요건이 4분의 3에서 3분의 2로 완화된다.  또한 원리금 감면 등의 채권 재조정때나 신규자금 지원시 분양가 할인 등 건설사(시행사·시공사)의 손실부담이 전제된다.  채권단 공동관리가 중단될 경우 캠코(자산관리공사)로 채권이나 사업권을 매각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다.

by원정호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