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트리호텔 동대문' 재입찰하는 이유
나인트리호텔 동대문(사진=신한리츠운용)신한리츠운용이 매물로 내놓은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 서울 동대문(나인트리호텔 동대문)’을 재입찰하기로 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초 기대보다 많은 매수인이 몰리며 가격이 치솟자, 최초 입찰가를 다시 한번 검증하는 동시에 주요 입찰 참여자들에게 재차 매수 기회를 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신한리츠운용의 신한서부티엔디리츠는
나인트리호텔 동대문(사진=신한리츠운용)신한리츠운용이 매물로 내놓은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 서울 동대문(나인트리호텔 동대문)’을 재입찰하기로 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초 기대보다 많은 매수인이 몰리며 가격이 치솟자, 최초 입찰가를 다시 한번 검증하는 동시에 주요 입찰 참여자들에게 재차 매수 기회를 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신한리츠운용의 신한서부티엔디리츠는
타임테라스 전경(사진 출처=경방)이지스자산운용이 대형 쇼핑몰 동탄 타임테라스(옛 센터포인트몰)의 1700억원 대출 만기 연장을 놓고 기존 대주단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쇼핑몰 내 핵심 매장인 홈플러스 동탄점이 영업 종료를 앞두고 있어 신규 리파이낸싱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은 오는 28일 동탄 타임테라스의 1700억원 규모
사진=챗GPT 이미지HL리츠운용이 프로젝트리츠로 개발하는 성수동 HL그룹 사옥과 관련해 종류주와 브릿지대출을 동시에 조달했다. 한국투자증권이 1종 종류주와 후순위 대출을 인수하며 주요 자금 공급 역할을 맡았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HL운용이 설립한 HL제7호성수프로젝트리츠는 지난달 총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보통주 3억원, 2종 종류주 197억원)를 진행한 데 이어, 지난 11일 200억원의 추가
용인성남고속도로 위치도(사진-용인시)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가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오는 2030년 착공을 향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는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효성중공업이 2024년 1월 국토교통부에 제안한 민간투자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1조1518억원 규모다. 설계는 서영엔지니어링이 맡았다. 노선은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
강남358타워(이미지=알스퀘어)내달 말 매각 입찰을 앞둔 강남358타워(옛 삼성생명 역삼빌딩)에 약 40곳이 관심을 보이면서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삼성SRA자산운용이 제시한 매도 희망가인 평당 4500만원 이상에 거래가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7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시행사, SI(실수요) 기업 등 약 40곳이 강남358타워 현장 투어를 진행하며
부천 오정 군부대일원 도시개발사업 조감도(사진=부천시) 태영건설이 우여곡절 끝에 부천 오정동 군부대 현대화 및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8000억원 규모의 본PF를 조달하는 데 성공했다. 시행과 시공을 겸한 자체 사업장이었으나 워크아웃 돌입 이후 매각을 추진했고, 결국 효성중공업에 시공권을 넘기고 태영건설은 사업 시행을 지속하는 구조로 정리됐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태영건설
청담동 프리마호텔 부지 개발사업 조감도(자료=서울시)신세계청담PFV(옛 하이퍼청담PFV)가 청담동 프리마호텔 부지 개발사업을 위해 기존 브릿지론 대출 4640억원 외에 600억원 규모의 후순위 대출을 추가로 조달한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강남 청담동 고급 레지던스 및 호텔 개발사업 시행사인 신세계청담PFV는 지난 2022년 5월 대주단으로부터 4640억원 한도의 브릿지대출을 조달했다. 2024년
힐스테이트 동인 조감도(사진=현대엔지니어링)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와 손잡고 5000억원 규모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공동 대출에 나서면서 부동산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 부동산 금융 유동성이 부족한 상황에서 새로운 자금 공급원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13일 IB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과 골드만삭스는 전일 5000억원 규모의 부동산 대출 공동투자계약(퍼실리티)을 체결했다. 이번 공동투자계약은
서초소방학교부지 위치도(사진=서울시)서울시가 대상지 공모형 민자사업으로 내놓은 ‘서초소방학교 부지’와 ‘어린이대공원 후문 주차장’ 개발사업의 우수 제안자로 각각 미래에셋증권 컨소시엄과 산은인프라자산운용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서울시는 공공 가용부지를 선공개하고 민간의 창의적인 사업계획을 제안받는 대상지 공모형 민자사업 2곳의 당선작을 13일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11일 공고 이후 서초소방학교 부지 사업에는 8곳, 어린이대공원 후문
국민성장펀드 출범식 및 제1차 전략위원회 회의(사진=금융위원회)산업은행이 주관해 총 7조원 규모로 조성하는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분야 재정모펀드 위탁운용사(GP) 모집에 5개 운용사가 지원했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국민성장펀드 민관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이번 입찰에 참여하면서 이해상충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12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국민성장펀드 재정모펀드 GP 모집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신한자산운용,
2025년 1차 입찰에서 선정된 전남 진도 BESS사업 조감도낙찰 물량만 565MW에 이르는 ESS 중앙계약시장 2차 입찰에서 전남 6곳과 제주 1곳 등 총 7개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배터리 공급 물량 기준으로는 SK온이 전체의 50% 이상을 확보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력거래소는 12일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우선협상대상자로 총 7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입찰에는 총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IBD) 위치도(사진=송도국제도시개발 홈페이지)하나증권이 지난해 말 본PF를 완료한 인천 송도 G5블록 주상복합 개발사업과 관련해 삼성증권으로부터 700억원 규모 대출채권을 양수했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 SPC(하나송도지오제일차)는 전일 삼성증권 SPC(모니모송도제일차)로부터 송도국제도시개발에 제공된 700억원 한도 대출채권을 양수했다. 대출 만기는 오는 2030년 11월 18일까지다. 차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