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센터 개발시장 개점휴업...매입확약 필수
작년 말 삼성증권이 전망한 올해 물류센터 공급량은 121만평이었다. 그런데 올 1분기 80만평으로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다 싶더니 2분기 말 다시 69만평으로 낮췄다. 요즘 분위기로 봐선 이 공급 규모를 또 다시 낮춰야할 것 같다. 건축 원가와 금리 급등, 시공사 분쟁 등이 겹쳐 공사 지연이 속출하더니 이제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이 개점휴업을 맞고 있기
작년 말 삼성증권이 전망한 올해 물류센터 공급량은 121만평이었다. 그런데 올 1분기 80만평으로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다 싶더니 2분기 말 다시 69만평으로 낮췄다. 요즘 분위기로 봐선 이 공급 규모를 또 다시 낮춰야할 것 같다. 건축 원가와 금리 급등, 시공사 분쟁 등이 겹쳐 공사 지연이 속출하더니 이제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이 개점휴업을 맞고 있기
새마을금고 인프라금융부는 최근 한 금융주간 은행으로부터 민자 인프라사업의 투자설명서(IM)을 받아 사업 참여를 검토하다 접었다. 금리가 6% 이상은 나와야 대주단 참여가 가능하지만 사업주가 제시한 금리는 5%대였다. 새마을금고는 그간 국내 민자사업 자산을 많이 늘려왔지만 수익이 맞지 않아 앞으로는 해외 인프라로 눈을 돌릴 방침이다. 금리가 고공행진하는 상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민자사업
부동산 개발시장의 자금 경색이 갈수록 심해지면서 시행사들의 기한이익 상실(EOD, 채무불이행) 사례가 늘고 있다. 가뜩이나 금리 급등으로 돈맥 경화에 빠진 상황에서 금융사들이 앞다퉈 리스크 관리에 나서면서 개발업계의 자금난을 더욱 부채질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금융감독원은 자금 경색이 개발사업은 물론 대출 부실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우려해 원활한 금융지원을 당부하지만 마땅한 대안은 내놓지 못하고 있다.
6조4000억원 시장 규모의 태양광펀드 업계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정부 지원금 축소와 금리 급등에 태양광 사업성이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기존 사업장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실태조사 마저 겹치면서 큰손들이 투자에 몸을 사리고 있다. 태양광사업에 대한 정부의 실태 조사와 조치가 마무리되는 내년 상반기까지는 투자 냉각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KDB인프라, 1조2000억원 최다 설정금융감독원은 국내
전국 아파트 입주율이 80% 밑으로 떨어지면서 `잔금 미납' 리스크가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분양 계약자(수분양자)가 입주와 잔금 납부를 포기하면 중도금대출 연체와 보증사고, 대납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건설업계가 초긴장 상태에 있다. 7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통상 80%를 유지하던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지난 8월 기준
KB금융그룹의 전사적 지원 아래 추진했던 KB발해인프라펀드 상장이 무기한 연기됐다. 금융시장 불안과 시중 유동성 부족으로 상장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할 것이란 판단에서다. 6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KB금융그룹은 11월 기업공개(IPO)를 목표를 발해인프라펀드의 상장 작업을 벌여왔다. 그러나 최근 작업을 중단하고 금융시장이 안정된 이후 상장을 재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지난달 기관 투자자를
대우건설이 조성하는 베트남 스타레이크시티 복합개발사업의 금융조달 약정이 연기됐다. 2000억원 규모의 후순위 대주로 참여하기로 했던 C자산운용이 마음을 바꿔 투자 약속을 철회했기 때문이다. 5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스타레이크 신도시 B3CC1블록 금융주간사인 산업은행과 KB증권은 당초 이달 중 3억달러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약정을 사업주인 대우건설과 체결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2000억원의 후순위 대출에
새마을금고(새금고)가 PF 선순위 대출시 함께 참여 가능한 금융사를 보완한 `사업비 대출 관련 3차 가이드라인'을 이달 중 시행한다. 지난 7월 1차와 8월 2차에 이은 3차 가이드라인이다. 5일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단위 금고에 배포한 `공동대출 및 관리형토지신탁 사업비대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PF 선순위 금융사의 총 대출액이 새금고 공동 대출 취급한도인 700억원을 넘는 경우
한국무역협회가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사업(사진 조감도)’의 우선협상대상자(우협) 선정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업의 우협은 한화건설컨소시엄이며, 소송 제기자인 무역협회는 차순위 협상대상자다. 4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무역협회는 지난해 진행된 잠실마이스 조성 민간투자사업의 우협 선정과 관련해 서울시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진행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선정 절차상 오류가 있으므로
프로젝트금융 및 개발금융 전문미디어 딜북뉴스와 믿고 보는 경제신문 서울파이낸스는 공동 주최로 오는 10월 31일 오후 2시 '2022 부동산 개발금융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한국부동산개발협회 대강당(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05, 한국기술센터 11층)에서 열리는 올해 행사는 신성장 부동산상품(데이터센터)과 리츠·연기금 등의 다양한 투자자금을 활용한 부동산금융 침체기 극복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구체적으로 △투자기관
지방광역시에서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A시행사는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넘어가지 못해 최근 대출 금리를 더 높이면서 브리지론(토지 매입단계 대출)을 만기 연장했다. 본 PF로 전환하려면 인허가를 득해야 하지만 해당 관청이 규정에 없는 여러 요구사항을 들이대면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어서다. 상업지역 내 법적으로 오피스텔을 개발할 수 있음에도 담당 공무원이 부정적 의견을 제시한데다,
Sh수협은행이 오는 4일부터 건설업과 부동산업에 대한 대출과 아파트 집단대출 취급을 중단한다. 금리 급등과 경기 침체로 각종 부동산 개발자산의 부실 위험이 높아지자 금융권의 리스크 관리 움직임에 동참한 것이다. 1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수협은행은 승인대상 여신 일부의 접수를 제한하고 업종별 대출한도(TE, Total Exposure)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4일부터 시행에